나영석 PD 신규 女예능 '뿅뿅지구오락실' 24일 첫방
신선함은 잡았다.     tvN 신규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이 오는 24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뿅뿅 지구오락실(연출 나영석·박현용)’은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이색적인 태국을 배경으로 각종 게임이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4명의 용사로는 이은지, 오마이걸 미미, 이영지, 아이브 안유진이 합류한다. 자타공인 대세 코미디언 이은지, 각종 예능에서 센스 넘치는 입담을 보여준 미미와 넘치는 끼의 소유자 이영지, 숨겨진 예능 포텐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안유진은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3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범상치 않은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활약이 눈길을 끈다. “난 머리에 피도 안 말랐어요”라며 냅다 고백하는 이영지, 모든 관절을 꺾으며 화려한 춤 실력을 자랑하는 미미, 화가 잔뜩 난 개로 돌변한 이은지, 주변의 만류에도 은은한 눈빛으로 원샷을 욕심내는 안유진은 예능 은둔 고수들의 총집합에 기대감을 더한다. “카메라 꺼! 우리 애 현타 왔잖아”라며 소리치는 이은지와 바닥에 주저앉은 미미는 이들이 선보일 신선한 케미에 궁금증을 높인다.    연출을 맡은 박현용 PD는 “'뿅뿅 지구오락실’은 태국을 배경으로 출연진들이 각양각색의 게임과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늘 게임에 진심인 나영석 PD를 필두로 제작진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들과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독특한 시너지가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나영석 신규 연출 나영석 신규 예능 나영석 pd
2022-06-03 23:04
[인터뷰] ‘닥터로이어’ 이용석 “데뷔 함께한 소지섭 꼭 다시 만나고 싶었다”
이용석 PD가 의학드라마로 오랜만에 현장에 복귀한다. 이용석 PD는 ‘해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대풍수’, ‘일지매’ 등의 연출자로 유명하다. 다음 달 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금토드라마닥터로이어로 3년 만에 필드에서 뛴다.   ‘닥터로이어’는 ‘닥터’(의사)와 ‘로이어’(변호사)를 합친 제목처럼 의학과 법정 드라마가 결합된 독특한 이야기를 다룬다. 연기하는 배우들은 물론 작품 전체를 탄탄하고 임팩트 있게 이끌어야 하는 연출자 입장에서도 쉽지 않은 도전일 수밖에 없다. 이용석 PD로부터 메가폰을 직접 잡게 된 이유를 들어봤다.   이용석 PD는 “메디컬과 법정이라는 소재의 복합적인 특성이 매력적이었다. 그간 다뤄보지 않은 장르가 메디컬 물이었다. 일부러 피한 것은 아니지만 준비도 어렵고 촬영도 어렵기에 선뜻 다가서지 않았다. ‘닥터로이어’ 이야기를 듣고 ‘올 것이 왔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드라마의 폭을 넓히고 싶었다”고 연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또 다른 이유는 소지섭 때문이다. 데뷔 초부터 작품을 같이 해서 인연이 많았는데 다시 만나고 싶었다. 그러던 중 소지섭이 관심 있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뜻 나섰다. 또 한이한 캐릭터의 끝을 알고 싶었다. ‘의사’와 ‘복수’라는 단어는 잘 어울리지 않는데 그런 면에서 의사인 한이한이 변호사가 되어 복수하는 이야기의 끝을 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용석 PD는 이 드라마의 매력에 대해 “의사에서 변호사가 된 남자의 복수극인데 캐릭터들의 앙상블을 통해 흥미롭게 그려진다. 많은 분이 좋아할 만한 극적인 이야기를 특별한 캐릭터들이 운반하는 만큼 분명 볼만할 드라마일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닥터로이어’는 6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인터뷰 이용석 소지섭 이용석 pd 극적인 이야기 연출자 입장
2022-05-24 10:59
서수민 PD, 모바일 OTT 바바오 숏폼 콘텐트 제작
스타PD 서수민 링가링 대표가 모바일 OTT 바바요에서 숏폼 콘텐트를 선보인다. 서수민 PD는 10~15분 분량의 러브 토크쇼 ‘야! 하자’와 ‘정산해 드립니다 연애법정’을 바바요에서 선보인다.   ‘야! 하자’는 매주 수요일 공개되며 래퍼 퀸와사비가 진행을 맡아 ‘20대 남녀의 성(性)스러운 앙케이트’를 주제로 진행하는 19세 이상 관람가 예능이다. 남녀 일반인 패널이 서로 이성에게 원하는 말이나 행동, 체위 등에 대해 가감 없이 얘기하며 순위를 맞힌다.   제작진은 “출연진이 앙케이트 순위를 맞히는 과정에서 솔직하고 과감한 대화들이 오가 편집에 애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매주 월요일 공개되는 ‘정산해 드립니다, 연애법정’은 ‘아름다운 이별은 개뿔, 쩐&법으로 정산해 드립니다’는 기획의도로 구성된다. 구독자 86만 명의 인기 크리에이터 ‘랄랄’과 개그맨 김성원이 고승우, 박은주 변호사와 함께 실제 커플들의 독특한 사연을 받아 경제적인 솔루션을 내놓는다.   ‘여자친구 구하려다 싸움 난 남친은 혼자 합의금을 물어야 할까?’, ‘이별하면 비트코인 수익도 나눠야 할까?’ 등이 주제로 다뤄진다. 랄랄과 박은주 변호사는 여자 측, 김성원과 고승우 변호사는 남자 측을 주로 변호한다. 기존 방송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과감하고 솔직한 토크가 오가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한편 iHQ 바바요와 링가링은 상반기 중 아트 관련 프로그램 ‘부귀명화’(가제)를 제작하는 등 향후에도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서수민 모바일 콘텐트 제작 서수민 pd 박은주 변호사
2022-05-05 15:46
[포토] 조웅, 채종협X박주현 뜨거운 스포츠 로맨스 기대하세요
  조웅 PD와 배우 박주현, 채종협이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사진=KBS 제공 2022.04.20
2022-04-20 14:34
[포토] 조웅X채종협X박주현,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힘차게 응원합니다.
  조웅 PD와 배우 박주현, 채종협이 20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사진=KBS 제공 2022.04.20
2022-04-20 14:33
'서울체크인' 김태호 PD "OTT 작업, 하고 싶은 이야기 할 수 있어"
    김태호 PD   티빙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서울체크인'의 김태호 PD가 OTT 플랫폼과의 작업에 관해 이야기했다.     김태호 PD는 6일 오전 진행된 '서울체크인'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OTT 업무를 하며 가장 달라진 건, 아침 시청률 문자 알림 없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가나 성과를 무시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매주 방송을 냈을 땐 가끔 시간 부족이나 기획 부족으로 미흡함이 드러나는 콘텐트도 있을 수 있는데, 지금은 그걸 보완할 시간이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했다.     또 김 PD는 "기존에 대중을 상대로 콘텐트를 하다보니 연령대와 같은 시청층 자료가 없었다. OTT에서는 정확한 타겟을 두고 콘텐트를 만들어야 한다. 덕분에 하고 싶은 이야기와 장르에 관한 자율성이 높아졌다"면서 "시청자의 중요한 시간을 뺏는 건 똑같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창작자들이 원하는 콘텐트를 하기에 다양성 측면에서 편하다"고 전했다.     티빙에 관해서는 "티빙은 OTT이면서 채널의 장점도 갖고 있는 것 같다. 창작자를 더 배려해주는 것 같다. 일하면서 크게 불편했거나 아쉬웠던 건 없다. 저희 입장에서 생각해주셔서 행복하게 콘텐트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리얼리티 콘텐트다. 지난 1월 OTT 최초 파일럿 공개라는 독특한 공개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규 편성돼 4월 8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티빙    
2022-04-06 11:20
[포토] 김주형,고민석 '셀럽은 회의중' 넷플릭스에서 만나요
  김주형 PD, 고민석 PD가 30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셀렙은 회의중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2022.03.30
2022-03-30 11:10
'놀면 뭐하니?' 유재석, '런닝맨' PD와 전화 연결..비대면 3자 회담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와 ‘런닝맨’ PD, 그 사이 낀 유재석의 비대면 3자 회담이 성사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그동안 방송을 통해 신경전을 이어오던 ‘놀면 뭐하니?’와 ‘런닝맨’ PD들이 비대면 전화 연결을 통해 만난다.   최근 녹화에서 유재석, 하하, 신봉선, 이미주는 얼마 전 ‘놀면 뭐하니?’를 도발한 ‘런닝맨’ PD 이야기를 꺼냈다. 앞서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런닝맨’ 코로나19 여파로 촬영 취소가 거듭되자 “한 판 뜨자”며 불만을 쏟아낸 바. 이에 ‘런닝맨’과의 대결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박창훈 PD에게 “저쪽에서 널 전혀 위협적으로 생각하지 않아”라고 ‘런닝맨’ 측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런닝맨’ PD와 즉석 전화 연결을 시도, 세 사람의 비대면 3자 회담이 성사됐다.   유재석은 두 PD들에게 학교, 나이, 전공 등을 물으며 대결 구도를 형성했다. 소름 돋게도 두 PD는 극과 극 대립되는 대답으로 운명의 라이벌이 됐다고. 그 와중에 서로 센 척을 하기 위해 내놓은 유치한 답변들이 모두의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고 해, PD들의 불꽃 신경전을 궁금하게 한다.   이에 유재석은 “빅매치가 되겠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흥미진진해했다는 후문이다. 26일 오후 6시 2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25 09:22
‘싱어게인’ 제작진 “참가자들의 진정성 무대에 녹여내려 노력” [일문일답]
사진=JTBC 제공 이보다 더 ‘착한 오디션’이 있을까.   자극적인 오디션이 많아진 요즘, 세대 불문, 장르 구분 없이 오롯이 노래 하나만 심사하는 ‘싱어게인2’는 순한 맛의 끝을 달렸다. 참가자들의 진심이 담긴 노래가 주는 울림과 어려움을 딛고 이름을 찾아가는 성장 스토리를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안겼다.   목소리에 대한 호불호가 많았던 우승자 김기태뿐만 아니라 가수가 아닌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해온 신유미, 대중적인 인기는 자신하지 못했던 ‘가정식 로커’ 윤성 등 다양한 사연과 간절함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심사위원들의 따뜻한 심사와 누구보다 참가자들을 이해할 수 있는 이승기의 진행이 더해져 큰 인기를 끌었다.   -‘싱어게인2’를 마친 소감은. 윤현준 CP “어려운 시국에 고비가 많았는데 무사히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다. 관심 가져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다.”   -이전 시즌의 흥행에 ‘싱어게인2’를 제작하면서 부담감은 없었나.   윤현준 CP “고민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두 번째 시즌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 초심을 찾으면서 (이전 시즌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려고 했다. 지원자들을 믿고 열심히 연출했다.”   -이전 시즌과 비교했을 때 연출적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다면. 채성욱 PD “시즌 1보다 출연자들이 돋보일 수 있게 음향, 조명 등에 신경을 썼다. 그래서 무대 수준이 더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힐링 오디션’이라는 찬사를 받았는데 제작 시 중요하게 여겼던 철학이나 원칙이 있었다면. 윤현준 CP “출연을 결심하는 참가자들은 무대가 절박하고, 고비를 겪고 다시 도전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을 이용해 방송적으로 꾸며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심사위원들도 이런 관점에서 참가자들을 보기 때문에 응원과 조언도 많이 해줬다. 이런 생각들이 모이니 시청자들이 ‘착한 오디션’이라고 해주는 거 같다.” 채성욱 PD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사연이 진정성 있기 때문에 제작진의 의도를 포함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으려 했고 그것을 무대에 녹여내려 했다.” 사진=JTBC 제공 -이용신 성우를 포함해 많은 참가자가 아쉽게 편집됐다. 제작진의 특별한 의도가 있었나. 윤현준 CP “제작진도 안타깝게 생각한다. 방송 분량의 한계 때문에 모든 출연자를 다 담아낼 수 없어 아쉽다고 생각해 여러 고민을 했다. 이번에는 조금 더 무리해서 편집된 가수분들의 분량을 따로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그분들의 무대가 더 많이 알려질 수 있게 했다.”   -재기를 노리는 한동근의 출연이 연출 의도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다. 윤현준 CP “어떤 오디션이든 공정해야 하고 제작진이 자의적으로 어떻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동근에 대한 논란은 알고 있었다. 비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작진이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라는 말씀드리고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명가수를 한 명 꼽자면. 채성욱 PD “비주류의 음악을 했던 나겸, 배인혁이 기억에 남는다. 경연을 거듭해오면서 대중성과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고민하더라. 이런 사람들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것이 제작진으로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사진=JTBC 제공 -오디션 진행이 예민하고 어려운 부분인데 이승기가 MC로서 잘 소화해줬다. 같이 작업한 평가를 들어본다면. 윤현준 CP “이승기는 전문 진행자만큼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가수이기도 해서 참가자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부분에 있어 이만한 적임자가 있을까 하는 훌륭한 MC였다. 가끔 제작진 이상의 의견을 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싱어게인2’의 다양한 심사위원의 장점을 꼽는다면. 윤현준 CP “유희열은 심사 타짜다. 적재적소에 해야 할 말을 한다. 유희열 없이 이렇게 잘 진행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선희는 있는 것만으로도 무게가 있다. 심사위원 구성의 획이라 생각한다.”   -‘싱어게인2’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채성욱 PD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수많은 복권 같은 사람들이 ‘싱어게인’에 지원해서 유명 가수로 빛나길 바란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04 14:35
'놀면 뭐하니?', 개국공신 유희열 등판
  '놀면 뭐하니?'     ‘놀면 뭐하니?’ 멤버들이 개국공신 유희열을 만난다.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설특집 ‘세배 특공대’로 꾸며진다. ‘+(플러스)’를 떼고 가족 같은 멤버가 된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미주는 새 출발과 함께 설날을 맞아 ‘놀면 뭐하니?’를 있게 한 고마운 사람들을 찾아간다.   멤버들이 만난 은인 중 한 명은 바로 유희열. 유재석은 유희열과 함께한 초창기 릴레이 카메라 시절을 떠올리는가 하면, 유희열이 드럼 신동 부캐(부 캐릭터) 유고스타를 탄생시킨 ‘유플래쉬’ 아이디어 제공자라고 말했다. 이에 유희열은 “‘놀면 뭐하니?’는 사실 제가 만들었다고 봐도…”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고. 힘든 시절(?) 추억을 소환한 두 사람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유희열은 ‘놀면 뭐하니?’를 새로 이끌 박창훈 PD의 첫 인상을 말하기도 했다. 안경에 김이 서린 박창훈 PD의 허술한 모습을 본 유희열은 매의 눈으로 박창훈 PD의 캐릭터를 꿰뚫으며 덕담을 남겼다고. 모두를 폭소하게 한 유희열의 폭로와 덕담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이날 5인방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유희열의 안테나 신사옥이었다. 유희열은 성공한 사장님 포스로 웃음을 유발했고, 하하는 “부러움을 넘어섰다. 리스펙트”라고 외쳤다고. 초창기 ‘놀면 뭐하니?’의 히스토리와 함께한 안테나 사옥의 변천사가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해, 호기심이 더해진다. 29일 오후 6시 5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1-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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