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러브] 지명타자 NC 양의지 "둘째 낳느라 고생한 아내에 감사"
골든글러브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NC 양의지 [연합뉴스]   NC 다이노스 양의지가 지명타자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양의지는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총 유효표 304표 중 226표를 얻어 지명타자 부문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양의지는 "올 한해 많은 일이 있었는데, 이 상을 받게 돼 뜻깊다. 얼마 전 아내가 몸이 좋지 않아 고생했는데, 다행히 예쁜 둘째를 잘 낳아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TV로 보고 있는 딸 소율이에게도 '아빠가 상 받아서 집으로 가져간다'고 했는데, 그렇게 돼서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배영은 기자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2021-12-10 18:07
5월 최고의 선수, 우규민·이정후·강백호·최정 경합
5월 월간 MVP 후보. IS포토   KBO리그는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5월 한달 동안 팀 순위 싸움에 힘을 보탠 삼성 우규민, KT 강백호, 키움 이정후, SSG 최정 4명이 월간 MVP 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KBO는 오늘 1일부터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21신한은행 SOL KBO 리그 5월 MVP를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한다.     삼성의 베테랑 우규민은 불펜에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5월 한달 동안 11경기에 등판해 단 한번의 실점도 없이 7홀드를 기록해 해당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또한 개막 이후 21경기에 등판해 실점 없이 평균자책점 0.00을 지키며 삼성 불펜의 튼튼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수원 KT전에서는 KBO 리그 역대 25번째로 개인 통산 6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KBO 리그의 미래이자 현재인 KT 강백호와 키움 이정후는 5월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개인 첫 월간 MVP 수상에 도전한다. 먼저 강백호는 이정후와 함께 리그에서 유일하게 4할을 넘어서는 타율을 기록했다. 타율 0.418로 이정후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출루율(0.526) 1위, 타점(23) 3위, 안타(33) 공동 4위, 장타율(0.646) 5위에 오르며 뜨거운 타격감을 선보였다. 특히 강백호는 타석마다 상대팀의 수비 시프트를 뚫어내는 모습을 보이는 등야구 천재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4월 MVP 투표에서 2위에 올랐던 강백호는 5월에도 활약을 이어가며 다시 한 번 월간 MVP 자리를 노리고 있다.   키움 이정후는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야잘잘(야구는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의 페이스를 되찾았다. 5월 한달 동안 타율 0.451로 해당 부문에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안타(37) 1위, 득점(21) 공동 2위, 출루율(0.525) 2위, 장타율(0.695) 4위로 타격 지표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정후의 활약 덕분에 키움은 15일 고척 한화전부터 23일 고척 NC전까지 팀 7연승을 달렸다.   SSG 최정은 개인과 팀 성적 모두 잡았다. 최정은 5월 한달 동안 7번의 아치를 그리며 홈런 부문 공동 2위에 올랐다. 특히, 지난 18일 광주 KIA전에서 윤중현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 리그 최초로 16년 연속 1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최정은 득점(21) 공동 2위, 장타율(0.743) 2위, 타점(22) 4위, 출루율(0.495) 3위 등 준수한 기록을 올렸다. 최정의 활약에 힘입어 SSG는 31일 현재 리그 단독 1위에 올랐다.     KBO 5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팬 투표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5월 MVP 최종 결과는 6월 7일 발표된다.       안희수 기자    
2021-06-01 11:58
2021 개막 첫 월간 MVP, 원태인·강백호 토종 자존심 지킬까
강백호(좌측)과 원태인이 4월 MVP에 도전한다. IS포토 다승 · 평균자책점 1위 ‘아기사자’ 원태인,   홈런 ·장타율 1위 ‘거포’ 알테어 4월의 남자는 누구?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 후보 확정   KBO 리그 각 팀은 4월 3일 개막 후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다. 이 중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낸 선수 8명이 4월 MVP 후보에 올랐다.    삼성 원태인, 뷰캐넌, LG 수아레즈, 고우석 등 투수 4명, 삼성 피렐라, NC 알테어, KT 강백호, 한화 노시환까지 야수 4명이 그 주인공이다. 8명의 선수 가운데 누가 ‘4월의 남자’에 선정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KBO는 3일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21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를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합산한 점수로 선정한다.     삼성 원태인은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5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하며 두 부문에서 월간 1위에 올랐다. 또 탈삼진 36개로 2위, 이닝 당 출루 허용률(WHIP) 1.00으로 공동 4위 등 투수 부문 대부분의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원태인의 활약은 삼성이 2015 정규시즌 마지막 날 이후 단독 1위(개막 후 10G 이상 기준)에 오르는 데 큰 힘이 됐다.     팀 동료 뷰캐넌도 함께 후보에 올랐다. 원태인과 함께 4승을 거두며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삼성이 4월에 거둔 14승 중 절반 이상인 8승을 책임졌다. 뷰캐넌은 평균자책점 1.38, 탈삼진 34개로 두 부문에서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KBO 리그 2년 차에 접어든 뷰캐넌은 지난해보다 한 층 더 무르익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다.     LG도 2명의 4월 MVP 후보를 배출했다. 선발 수아레즈는 5경기에서 38개의 탈삼진, 경기당 평균 7.6개라는 놀라운 탈삼진 수치를 기록했다. 이밖에도 1.2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2위에 올랐다.     선발에 수아레즈가 있었다면 뒷문을 든든하게 지켜준 고우석도 있었다. 10차례 등판해 6세이브를 올리며 세이브 부문 공동 1위, 0.90의 방어율을 기록했다. 또한 안정적인 제구력으로 36명의 타자를 상대해 2개의 볼넷만 허용하며 LG 팬들이 편안하게 경기 막판을 즐길 수 있게 해줬다.     KBO 제공   타자 부문에서는 삼성 피렐라, NC 알테어, KT 강백호, 한화 노시환이 4월 MVP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삼성에 합류한 피렐라는 홈런 9개로 공동 1위, 0.691의 장타율로 2위, 안타 34개로 3위 등 모든 타격 부문에서 골고루 활약을 보여주었다. 또한 적극적인 주루플레이와 시원한 스윙을 선보이며 외국인 타자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삼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하위 타순에 배치되었다가 이번 시즌부터 상위 타순으로 올라온 알테어는 무서운 장타력을 뽐내며 상대 투수들의 공포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4월 한 달 동안 9홈런, 장타율 0.726으로 두 부문 1위에 올랐고 타점도 22개를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다.     KBO 리그 4년 차에 접어든 KT 강백호는 ‘콘택트의 신’이 되어가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 타율 0.407, 안타 37개, 출루율 0.462로 세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 약 2타석당 1번은 출루하고 있어 타석에서 항상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3년 차 노시환도 유망주 꼬리표를 떼고 KBO 리그 거포 3루수의 명맥을 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홈런 6개와 함께 타점 27개를 기록하며 월간 타점 부문 1위에 올랐다. 특히 3점 홈런을 4개나 기록하며 주자가 있을 때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시환은 2018시즌 5월 정우람 수상 이후 3년간 끊긴 한화 소속 선수로서 수상에 도전한다.   KBO 4월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월 MVP 최종 결과는 5월 10일 발표된다. 팬 투표는 3일 오후 5시부터 신한SOL에서 가능하다.    안희수 기자 An.heesoo@joongang.co.kr    
2021-05-03 11:07
[포토]최주환,2루타 진루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두산 최주환이 2회초 우익수 오른쪽 뒤 2루타를 날리고 진루한뒤 환호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3.
2020-11-23 19:01
[포토]최주환,2루타 환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3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두산 최주환이 2회초 우익수 오른쪽 뒤 2루타를 날리고 진루한뒤 환호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23.
2020-11-23 19:00
[포토]박석민,실책 만회하는 2루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박석민이 2회말 1사 좌익수 왼쪽 2루타로 진루한뒤 세리머니 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18.
2020-11-18 19:21
[포토]박석민,제점 허용한 송구실책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3루수 박석민이 2회초 두산 박건우의 3루앞 내야안타를 잡아 1루로 송구했으나 실책이 되고 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18.
2020-11-18 19:16
[포토]오재원,늦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KT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 2루수 오재원이 6회초 KT 조용호의 좌익수 왼쪽 2루타때 몸을 날려 수비했지만 세이프 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12.
2020-11-12 20:04
[포토]김재호,공격물꼬는 내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LG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김재호가 4회말 중전안타를 날린뒤 환호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04.
2020-11-04 20:07
[포토]김민성,안타 환호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과 LG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김민성이 2회초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0.11.04.
2020-11-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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