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오수재인가’ 최영준, 미스터리한 과거에 궁금증 UP!
배우 최영준이 ‘왜 오수재인가’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최영준은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한수 바이오 매각을 추진하는 사모펀드 SP파트너스의 대표 윤세필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세필은 업계가 돌아가는 정보에 대해 그 누구보다 빠른 인물로 수재(서현진 분)가 박소영(한지윤 분) 사건을 해결해 가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한 한수 바이오 인수를 진행하는 과정 중 수재의 능력을 알아보고 스카우트 제의를 하며 사람을 보는 안목까지도 뛰어남을 보여줬다.   여기에 세필의 과거가 일부 공개돼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필은 과거 교통사고와 성폭행을 당한 은서를 백진기(김창완 분)와 함께 보호하고 있던 것. 또한 은서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 궁금증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세필은 수재의 신변에 위협이 생긴 것을 알고, 한수 바이오 매각을 전면 중단하는 강수를 두며 매각 상황을 끌어갔다.   미스터리한 세필을 최영준은 절제된 감정으로 표현해 내고 있다. 은서를 대하는 감정부터 오랜 복수를 준비하고 있는 내면의 감정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표현했다. 짧은 등장에도 극의 텐션을 조율하는 윤세필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된다.     ‘왜 오수재인가’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미스터리 오수재 궁금증 up
2022-06-26 18:12
케플러, 미니 2집 첫날 초동 15만 3000장 돌파…자체 기록 경신
그룹 케플러가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케플러는 지난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를 발매한 후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워가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첫날에만 15만 3000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뷔 6개월 차 신인임에도 발매 하루 만에 음반 판매량 15만장을 넘어선 케플러가 써내려갈 커리어 하이 행진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케플러를 향한 해외의 반응도 뜨겁다. ‘더블라스트’는 일본, 영국,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총 22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렇듯 컴백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케플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9인 9색 상큼·청량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전망이다.   이세빈 인턴기자케플러 더블라스트 DOUBLAST 업! Up!
2022-06-22 09:17
상큼+청량 ‘Up!’…케플러가 부르는 행복이라는 이름의 노래 [종합]
그룹 케플러가 상큼하고 청량한 신곡으로 2022년 서머퀸을 노린다.   케플러는 20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미니 2집 ‘더블라스트’(DOUBLAST)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더블라스트’는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로 힘찬 첫발을 뗀 아홉 소녀의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최유진은 “‘와 다 다’ 때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번에 많은 준비를 하고 왔다. 6개월 만의 컴백이라 많이 설렌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강예서는 “이번에 너무 떨려서 잠을 못 잤다. 이번 음악방송을 팬들과 함께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더블라스트’는 Mnet ‘퀸덤2’ 이후 첫선을 보이는 앨범. 마시로는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은 있었지만 존경하던 선배들과 함께 프로그램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를 포함해 멤버들도 배운 점이 많았다.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채현은 “‘퀸덤2’를 통해 멤버들끼리 더욱 돈독해졌다”며 “그래서 이번 ‘업!’(Up!)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행복한 기운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얼마 전 ‘드림콘서트’에서 공연하면서도 너무 재미있었다. 이번 ‘업!’도 즐겁고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업!’은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에너제틱한 보컬과 아기자기한 가사가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높이는 곡이다.   김다연은 “케플러는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강점이다. 중간에 나오는 댄스 브레이크가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여름 청량송으로서 ‘업!’의 차별점을 꼽았다.   케플러는 데뷔곡 ‘와 다 다’를 통해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 국내 음악 방송 최단 기간 1위 등을 기록하며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샤오팅은 “이번 '업!‘ 뮤직비디오도 1억 뷰를 기록하고 싶다. 또 음악 방송에서도 1위를 하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이어 마시로는 “‘업!’ 뮤직비디오 3000만 뷰 돌파 시 스페셜 영상을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케플러만의 특별한 활동 계획을 묻자 최유진은 “이번에는 청량하고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다. 또 우리는 우리끼리 즐기면서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채현은 “처음 보여드리는 콘셉트이기 때문에 ‘이런 콘셉트도 잘하는 그룹이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더블라스트’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케플러 더블라스트 DOUBLAST 업! Up! 컴백
2022-06-20 15:12
케플러, 오늘(20일) ‘더블라스트’ 발매…상큼+청량 서머송으로 컴백
그룹 케플러가 청량 서머송으로 돌아온다.   케플러가 2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더블라스트’(DOUBLAST)를 발매하며 5개월 만에 컴백한다.   ‘더블라스트’는 데뷔곡 ‘와 다 다’(WA DA DA)로 힘찬 첫발을 뗀 아홉 소녀의 꿈이 현실이 될 모험 이야기를 담아낸 앨범이다. 케플러는 여름을 맞이한 ‘케플러 아일랜드’로 리스너들을 초대해 아홉 색의 찬란한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타이틀곡 ‘업!’(Up!)은 리드미컬한 펑크하우스와 소울풀하우스 장르의 조합 위로 에너제틱한 보컬과 아기자기한 가사가 어우러져 싱그러운 여름의 청량한 분위기를 높이는 곡이다.   이 밖에도 아홉 멤버들이 함께 펼쳐 보일 항해를 그려낸 ‘르 보야지’(LEVOYA9E), 친구 사이를 넘어 둘 사이에 피어나는 오묘한 설렘을 담은 ‘어텐션’(Attention),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스르르 잠에 든 소녀의 모습을 노래한 ‘굿 나잇’(Good Night), 항상 힘이 되어주는 팬들과 언제든 함께하자는 약속을 노래한 팬송 ‘리와인드’(Rewind)까지 다채롭게 구성된 다섯 트랙이 이번 앨범을 채운다.   케플러는 이번 신보를 통해 다양한 장르 소화력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에너제틱한 보컬과 리드미컬한 랩, 훅킹한 퍼포먼스에 상큼하고 청량한 아이덴티티를 풀어내며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할 전망이다.   케플러는 이날 오후 6시 ‘더블라스트’를 발매하고, 오후 8시 Mnet과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케플러 더블라스트 DOUBLAST 업! Up! 컴백
2022-06-20 10:02
‘7년만 재회’ 안예은 우예린, 정체불명의 꽃 이미지로 ‘궁금증 UP’
아티스트 안예은과 우예린의 새 컬래버 싱글이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안예은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안예은, 우예린의 컴백 티저를 공개,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공식 콘텐츠 타임테이블에 의하면 두 사람은 포토 티저, 스페셜 티저, 실루엣 티저 등 다양한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번째 포토 티저는 어두운 절벽 위에 피어난 한 송이의 꽃을 담고 있다. 이번 싱글 타이틀인 ‘백유화’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K팝 스타’에서 ‘분홍신 듀오’로 얼굴을 알린 두 아티스트 안예은, 우예린의컬래버레이션 싱글 ‘백유화’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정진영 기자정체불명 안예은 아티스트 안예은 궁금증 up 포토 티저
2022-06-14 08:17
'뮤뱅' T1419, 물오른 비주얼 뿜뿜 'Run up' 팬심 저격
T1419(티일사일구)가 물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그룹 T1419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Run up(런업)'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T1419는 블랙과 카키 색상의 밀리터리룩으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아홉 멤버들은 9인 9색의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특히 세련된 무대 매너에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를 더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신곡 'Run up'은 꿈을 향해 쉼 없이 달려가는 아홉 소년의 포부를 그대로 담아낸 곡으로 뚜렷한 기승전결과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일본 발매 직후 일본 빌보드 인기 앨범 차트와 앨범 판매량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호주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및 음원 차트 톱10에도 동시 진입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글로벌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일 'Run up' 한국어 버전이 발매됐다.   지난해 1월 'BEFORE SUNRISE Part. 1(비포 선라이즈 파트 1)'으로 데뷔한 T1419. 같은 날 글로벌 데뷔쇼에서 약 30만 명의 온라인 관객을 모았다. 지난해 12월에는 '2021 Asia Artist Awards(2021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포텐셜 상'을 수상했다.     T1419는 내일(21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Run up' 무대를 펼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비주얼 팬심 신곡 run 앨범 차트 run up
2022-05-20 18:12
TNX, 데뷔 앨범 ‘웨이 업’ 단체 콘셉트 포토 공개…가요계 출격 준비 완료
피네이션의 첫 번째 보이그룹 티엔엑스가 가요계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티엔엑스(TNX)는 12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 업’(WAY UP) 첫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티엔엑스는 클래식과 락시크한 매력을 아우르는 착장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완성한다. 공간과 스타일링에 따라 반전되는 분위기를 이끈 여섯 멤버는 시선을 압도하는 눈빛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앞서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여섯 색깔 아이덴티티를 예고한 티엔엑스는 단체 콘셉트 포토를 통해 완성형 비주얼 시너지를 발휘해 데뷔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웨이 업’은 여섯 색의 감성과 강성으로 무장한 음악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멤버들의 자작곡이 다수 수록돼있어 클래스가 다른 데뷔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티엔엑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웨이 업’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또한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오프라인 데뷔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이세빈 인턴기자티엔엑스 TNX 웨이업 WAY UP 데뷔
2022-05-12 16:25
‘피네이션 첫 보이그룹’ TNX, 데뷔 앨범 ‘웨이 업’ 포스터 공개
피네이션의 첫 번째 보이그룹 티엔엑스의 데뷔 앨범명이 베일을 벗었다.   티엔엑스(TNX)는 26일 피네이션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포스터에 따르면 티엔엑스의 데뷔 앨범명은 ‘웨이 업’(WAY UP)이다. 이와 함께 발매 일시 ‘2022.05.17 TUE 6PM KST’와 티엔엑스 여섯 멤버의 영문명이 심플한 폰트로 적혀 있다.   차가운 느낌의 무채색 컬러감은 그룹명의 심벌 로고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티엔엑스 심벌 로고 중앙에서 번쩍이는 빛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 또한 칼로 벤 듯한 날카로운 사선들이 과감하게 얽혀 있어 압도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간을 가로지른 대담한 선들이 한데 모여 티엔엑스의 아이덴티티를 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웨이 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티엔엑스는 강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동세대와 함께 도전과 극복, 성장을 이어가며 티엔엑스만의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웨이 업’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피네이션 티엔엑스 TNX 웨이 업 WAY UP 데뷔
2022-04-26 10:41
'그림자 미녀' 심달기, 이중생활 누군가 안다?…미스터리 UP
'그림자 미녀' '그림자 미녀'가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8시에 첫 공개될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가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빠른 템포의 전개와 밀도 높은 스토리를 예고하며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꽉 채웠다. 독보적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그림자 미녀'는 학교에선 왕따지만 SNS에서는 화려한 스타 지니로 살아가는 여고생 심달기(구애진)의 아슬아슬한 방과 후 이중생활을 그린 작품. 카카오페이지에서 70만 구독 돌파, 평점 9.1을 기록한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작품성을 검증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닌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예측불허의 반전과 스피디한 전개가 미스터리와 서스펜스, 그리고 오락적 재미까지 한 번에 선사하며 복합 장르로서의 매력과 묘미를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포토샵 기술이 번갈아 펼쳐지며 평범한 여고생 심달기의 변신하는 과정이 마치 마법처럼 드라마틱하게 그려져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특히 컴퓨터 화면에 흠뻑 빠진 채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광기 어린 표정을 짓는 심달기에게서는 왠지 모를 섬뜩함이 느껴진다.     이어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심달기의 모습에 분위기는 반전을 맞는다. 카메라 앞에서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을 짓던 것과는 180도 다른 친구들의 놀림과 무시를 그대로 당하는 장면은 이름 세 글자 위에 '왕따 여고생'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그녀가 처한 상황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한다.     친구들의 괴롭힘 속에서도 몰래 SNS 계정을 확인하며 이나경(지니)을 향한 수많은 외모 찬양 댓글들에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심달기. 하지만 그것도 잠시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오고 심달기의 이중생활도 위태로움을 맞는다. SNS 여신 이나경에게 그녀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다는 다이렉트 메시지가 날아오면서 심달기는 혼돈에 휩싸인다. 그리고 점점 그녀를 옥죄어 오기 시작한 의문의 메시지에 심달기는 주변 친구들을 향한 의심의 날을 세우면서 치밀한 심리전을 예고한다. 과연 그녀를 압박하는 메시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추리 본능을 제대로 자극한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숨 쉴 틈 없이 휘몰아치는 사건들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심달기의 심리전까지 촘촘하게 담아내며 마치 게임 속에 빠져든 것 같은 매력을 선사했다.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림자 미녀'는 20일 1, 2화가 동시에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1-15 19:54
[피플 IS] 10㎏ 체중 UP…'묵직하게' 돌아온 KT 이대은
2020프로야구 KBO리그 kt위즈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13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선발 이대은이 공을 던지고 있다. 수원=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10.13/   KT 불펜 투수 이대은(32)이 '묵직하게' 돌아왔다.   이대은은 지난 6일 시즌 첫 1군에 등록됐다. 지난해 12월 오른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줄곧 재활 치료에 전념했다. 6월 8일부터 2군 실전 등판을 시작해 마침내 1군 부름을 받았다. 2군 성적은 8경기 2홀드 평균자책점 3.86(9⅓이닝 14탈삼진 4자책점).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만난 이대은은 몸집이 꽤 커진 모습이었다.  그는 "살이 10㎏ 정도 쪘다. 작년에 많이 빠졌는데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겨울에 살을 찌웠다"고 했다.   이대은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90㎏ 정도의 체중을 유지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음고생이 더해지면서 86㎏까지 떨어졌다. 고심 끝에 다른 시도를 해보자고 판단해 체중을 늘렸다. 98㎏까지 찍은 뒤 현재 96㎏ 정도가 유지되고 있다. 체중이 갑작스럽게 늘어나면 발목에 무리가 갈 수 있다. 그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불편한 것도 없다. 공에 무게감이 생기지 않을까 한다"며 웃었다.   이대은은 이강철 감독이 기대하는 '복귀 전력'이다. 지난 6일 상무야구단에서 전역한 엄상백과 함께 KT 불펜에 무게감을 더할 수 있는 카드다. 마이너리그 유턴파 출신으로 지난해 17세이브를 기록한 경력. 시속 150㎞에 육박하는 빠른 공에 위력적인 포크볼까지 던진다. 제구만 잡히면 마무리 투수로 손색없다. 현재 뒷문을 맡은 김재윤에 앞서 1이닝 정도를 책임질 것으로 예상한다.     이대은은 "수술하고 아픈 데 전혀 없다. 몸 상태는 작년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며 "재활 치료를 열심히 했다. (1군에) 올라가서 잘할 생각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KT는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불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돌아간다. 김재윤과 박시영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고 있고 왼손 불펜 이창재의 컨디션도 상승세다. 이대은은 "팀이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민폐만 되지 말자고 생각한다. 좋은 분위기 이어갈 수 있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2021-07-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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