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닮은꼴' 이대 출신 슈퍼모델 대상 수상자 근황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이소라, 최여진, 나나, 이성경 등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불리는 2017 슈퍼모델 선발대회 모집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슈퍼모델 대상 수상자인 모델 최유솔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대상 수상자인 최유솔은 현재 강승현, 권현빈, 이호정 등 유명 모델들이 대거 소속된 YG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 ‘서울 헤라 패션 위크’ 런웨이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유솔은 키 177cm, 몸무게 52kg으로 놀라운 신체 비율을 자랑한다.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로 배우 공승연과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이화여대 국문과에 재학 중인 최유솔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수업 외에도 스피칭, 중국어, 연기 등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진정한 ‘엄친딸’의 면모를 드러냈다. 다음은 최유솔의 SNS에 올라온 사진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 [사진 최유솔 인스타그램]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7-26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