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2AM 단독 콘서트 게스트 출격…임슬옹과 감성 하모니 예고
가수 백아연이 그룹 2AM 단독 콘서트에 특급 지원사격을 펼친다.   백아연은 오는 11일과 12일 개최되는 2AM의 단독 콘서트 ‘2am Concert 22 S/S’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날 백아연은 임슬옹과 듀엣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월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에서 보인 바 있는 두 사람의 하모니가 또 한번 관객들에게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백아연은 2AM과의 훈훈한 우정으로 리스너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해 공식 유튜브를 통해 2AM의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커버 영상을 공개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더블 트러블’에서 임슬옹과 함께한 ‘웨이 백 홈’(Way Back Home) 커버 무대 영상은 조회 수 67만 건을 넘기며 화제를 모았다.   백아연은 2AM 콘서트 게스트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며 음악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백아연의 청아한 음색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는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백아연이 게스트로 참여하는 2AM 단독 콘서트 ‘2am Concert 22 S/S’는 오는 11일 오후 6시와 12일 오후 5시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개최된다.   이세빈 인턴기자백아연 2AM 단독 콘서트 콘서트 2am Concert 22 S/S 특별 게스트 임슬옹 듀엣
2022-06-09 09:35
조유리, 자작곡 ‘오프닝’ 음원 최초 공개…올라운더 성장 입증
가수 조유리의 자작곡 ‘오프닝’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었다.   조유리는 어제(25일)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의 수록곡 ‘오프닝’(Opening) 하이라이트 클립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싱그러운 초록빛 나무를 배경으로 청량한 매력을 뽐내는 조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작은 어항을 곁에 둔 조유리는 특유의 러블리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오프닝’ 음원 일부는 귓가를 사로잡는다. ‘오프닝’은 조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역량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이 앨범이 끝나도 앞으로 더 화려하게 펼쳐질 조유리의 행보는 이제 시작’이라는 당당한 포부를 담았다.   조유리는 ‘오프닝’을 비롯한 다채로운 장르가 담긴 이번 신보를 통해 성장한 올라운더의 진가를 발휘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러브 쉿!’은 여름 시즌에 걸맞은 경쾌한 무드와 조유리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담아낸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조유리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Op.22 Y-Waltz : in Major 수록곡 오프닝 Opening
2022-05-26 08:20
조유리가 싸이월드를 즐기는 방법… MZ세대만의 감성 콘텐트
가수 조유리가 특별한 컴백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싸이월드 정식 재오픈 기념 컬래버레이션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된 조유리는 다양한 방법으로 싸이월드를 즐기며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프로모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조유리는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오픈한지 3일 만에 5천여 명의 팬들과 일촌을 맺었다. 이후 지금까지 일 평균 방문자 수 5만 명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유리는 일촌을 맺은 팬들의 미니홈피를 찾아 일촌평과 방명록을 남기며 소통하고 있다.   스포일러 성의 미니룸 아이콘, 싸이월드 감성으로 채운 프로필 사진과 콘텐트 등은 미니홈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신보의 콘셉트 포토 오픈 일정에 맞춰 폴라로이드 비하인드 컷을 미니홈피를 통해서만 공개하며 MZ세대만의 미니홈피 감성 콘텐트로 활용하고 있다.   조유리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를 발매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조유리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Op.22 Y-Waltz : in Major 러브 쉿! 컴백 싸이월드 미니홈피
2022-05-25 09:15
조유리, 타이틀곡 ‘러브 쉿!’→자작곡 ‘오프닝’…솔로 아티스트 성장 예고
가수 조유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예고했다.   조유리는 24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러브 쉿’을 비롯해 ‘라운드 앤 어라운드’(Round and Around), ‘롤러 스케이츠’(Rolla Skates), ‘디스 타임’(This Time), ‘오프닝’(Opening)까지 통 5개 트랙이 수록된다.   ‘오프닝’은 조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곡 제목은 ‘오프닝’이지만 앨범의 마지막 트랙에 수록돼 ‘이 앨범이 끝나도 앞으로 더 화려하게 펼쳐질 조유리의 행보는 이제 시작’이라는 의미가 담겼다.   그런가 하면 패션 매거진 커버 같은 트랙리스트 이미지 한가운데에는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조유리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끈다.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는 한층 견고하고 다채로워진 조유리의 음악적 역량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조유리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Op.22 Y-Waltz : in Major 러브 쉿! 컴백
2022-05-24 08:51
조유리, 무르익은 싱그러운 비주얼…미니앨범 비주얼 포토
가수 조유리가 청량미 넘치는 매력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조유리는 어제(1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 ‘안단테’(Andante) 버전 비주얼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포토 속 조유리는 청량한 계절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어우러지면서도 ‘느리게 또는 걸음걸이 빠르기로 연주하라’라는 안단테의 의미를 살려 정적이고 차분한 매력을 드러낸다.   탁 트인 블루 톤 배경에 주황색 셔링 원피스를 매치한 조유리는 강렬한 색감 대비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차분한 매력이 느껴지는 눈빛은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들판에 누운 채 정면을 응시하는 조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다란 꽃송이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매치한 조유리는 자연광 아래에서 화려한 이목구비를 드러내며 새로운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는 조유리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글래시’(GLASSY) 이후 약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러브 쉿!’(Love Shhh!)은 조유리만의 상큼하고 청량한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조유리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Op.22 Y-Waltz : in Major 러브 쉿! Love Shhh! 컴백
2022-05-20 09:18
조유리, 6월 2일 컴백 확정…타이틀곡은 ‘러브 쉿!’
가수 조유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담은 ‘러브 쉿!’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웨이크원은 조유리의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Op.22 Y-Waltz : in Major)가 다음 달 2일 발매된다고 18일 밝혔다.   그룹 아이즈원에서 메인보컬로 활약한 조유리는 지난해 10월 ‘글래시’(GLASSY)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의 첫발을 뗐다. 이번에는 미니앨범을 통해 음악적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일 계획이다. 타이틀곡명은 ‘러브 쉿!’(Love Shhh!)이다.   앞서 조유리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조유리는 연한 핑크색 드레스에 버킷햇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 ‘러브 쉿!’으로 보여줄 발랄하고 상큼한 매력을 기대하게 한다.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조유리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Op.22 Y-Waltz : in Major 러브 쉿! Love Shhh! 컴백
2022-05-18 09:26
치열한 경기 속 감정조절 실패한 아르테타...호이비에르에 “쉿”
8일(한국시간) 아스널 감독 미켈 아르테타와 신경전을 벌이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사진=게티이미지   토트넘과 아스널이 8일(한국시간)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를 치렀다.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앞선 말 그대로 ‘친선(friendly)경기’였지만, 이날 경기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고, 감독과 선수 사이의 기 싸움까지 벌어졌다.     아스널은 이날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손흥민(토트넘)의 활약 속에서 토트넘은 경기 후반 34분 득점에 성공했고, 이를 지키며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이자 북런던 더비로 관심을 끌었고, 이에 양 구단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치열한 경기장의 분위기 속,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토트넘의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와 신경전을 벌였다. 휴식 타임이 끝나자마자 생긴 일이다.   휴식 시간이 끝나고 경기 후반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자신이 위치해야 하는 테크니컬 박스에서 살짝 벗어나 있었고, 경기에서 열정적이게 뛰고 있던 호이비에르는 아르테타 감독과 충돌할 뻔했다.     이에 호이비에르는 아르테타 감독에게 테크티컬 박스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선수의 지적에 불만이었던지, 아르테타 감독은 호이비에르에 조용히 하라는 듯, 입술에 손가락을 갖다 댔다. 이에 호이비에르가 분노했고, 아르테타 감독에 항의하며 두 사람이 팽팽히 맞붙었다. 심판과 선수단 모두가 중재했지만, 아르테타 감독은 호이비에르에 사과하지 않았다.   영국 미러 등 외신은 해당 상황을 집중 조명했다. 미러는 아스널이 감정적으로도 실력으로도 토트넘에 패해 아쉬운 경기라고 평가했다. 축구 팬들 역시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러한 상황과는 대조적으로 이날 경기 초반 토트넘 팬들은 아스널 선수 부카요 사카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됐다. 사카는 지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서 크게 활약해 잉글랜드 팀을 결승전까지 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결승전에서 승부차기에 실패해 인종차별 폭력에 시달렸다. 토트넘 팬들은 이 사실을 기억하며 사카에 박수를 보내고 그를 응원하는 현수막까지 걸며 사카를 환영했다.       서지수 인턴기자
2021-08-09 17:23
손흥민 날고 사카 울컥...토트넘의 완벽했던 하루
8일(한국시간) 치러진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한 토트넘의 손흥민(좌)과 델레 알리(우). 사진=게티이미지   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득점은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이 이뤄냈다.   프리시즌 4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모두 기록하며 크게 활약하는 중인 손흥민은 이날에도 펄펄 날며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그는 선발 출전해 후반 34분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누누에스피리투 산투 신임 감독의 지휘 하에 토트넘은 프리시즌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행진에 성공했다.   영국 BBC와 스포츠바이블 등 외신도 9일 기사를 보도하며 ‘토트넘의 인기 있는 선수’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했다. 외신의 시선을 사로잡은 사건은 이날 또 있었다. 바로 토트넘 팬들이 상대 팀인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에 보낸 뜨거운 박수다.     사카는 지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에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참가해 크게 활약했지만, 마지막 결승 경기에서 승부차기에 실패해 영국 축구 팬들의 인종차별 폭력에 시달렸다. 이후 대다수 영국 축구 팬들은 사카를 향한 인종차별 폭력에 반발하며 사카를 위한 연대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등 인종차별 폭력에서 선수를 보호하기 위해 힘썼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친선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 팬들은 아스널 선수들이 소개될 때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사카를 맞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원정 팬이 없이 홈 팬만 가득한 토트넘의 스타디움에서 상대 선수에 열렬한 환호와 박수를 보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토트넘 팬들은 “북런던 관중석은 부카요 사카와 모든 선수를 위해 인종차별에서 맞서고 있다.”는 현수막까지 내걸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0시 30분 맨체스터 시티와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치른다.       서지수 인턴기자
2021-08-09 09:22
[리뷰IS] "인생은 아름다워" '소울' 어른이를 위한 디즈니·픽사의 일상 찬가
'소울' 인생의 모든 순간은 아름답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일상을 보내든. 디즈니·픽사가 세상 모든 '어른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디즈니·픽사의 신작 '소울'은 5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소울'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다.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그래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아름다운 재즈 음악을 들려준다.   '소울'   영화의 주인공은 조와 22다. 재즈 뮤지션이 꿈인 조는 학교 밴드부 선생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중 유명한 재즈 뮤지션의 밴드에 들어갈 기회를 잡게 되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죽은 이들의 세상으로 넘어간다. 조는 태어나기 전 세상으로 간신히 도망치고,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와 만난다. 영혼은 마지막 불꽃을 찾아야만 태어날 준비를 마치고 지구로 갈 수 있다. 조는 얼떨결에 22의 멘토가 되고, 두 사람은 얼떨결에 지구에서 좌충우돌 모험을 시작한다.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태어나고 싶지 않은,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는 22는 조의 일상을 함께 겪으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다.   '소울'   디즈니·픽사다운 매력이 가득한 캐릭터로 채워져 있는 작품. 영혼들을 관리하는 제리, 귀여운 꼬마 영혼들, 예민한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허당인 테리까지. 지구에서 22가 만나게 되는 조의 주변인들 또한 따뜻하고 유쾌하다. 캐릭터뿐 아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그 어떤 존재도 사랑스럽지 않을 수 없다. 22가 마주한 낙엽들, 나무의 씨앗, 피자 한 조각, 그리고 지하철에서 우연히 마주한 버스킹 노래 소리까지 이들을 둘러싼 모든 것이 다 선물이다.     '소울' 이것이 '소울'이 전하는 메시지다. 인생의 매 순간은 소중한 선물이라는 것. 돌이켜보면 그리운 과거처럼, 지금 마주하고 있는 현재가 최고의 행복이라는 것. 조와 22의 모험기를 통해 디즈니·픽사는 이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소울'은 끝까지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영혼이 찾아야만 하는 마지막 불꽃은 무엇일까. 조는 "내 인생의 목표인 음악"이라고 외치지만, 디즈니·픽사의 답은 "아니다"이다. 그럼 마지막 불꽃은? 극장을 나오는 순간 관객 스스로 정답을 깨닫게 된다.     누구든, 어떤 일을 하든, 무엇이 되고 싶든, 무엇을 좋아하든, 무엇을 싫어하든, 당신은 당신이다. 그리고 당신을 둘러싼 모든 것은 소중한 선물이다. '소울'은 107분간 이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소울'을 본 후 극장을 나오는 순간, 달라진 공기와 일상을 느끼고 즐기게 될지 모른다.   '소울'   '소울'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5 14:24
"매 순간 감탄" 관객 영혼 홀리는 '소울' 감성
디즈니·픽사 마법은 또 통할 수 있을까.     제73회 칸국제영화제, 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선정 및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하며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울'이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는 '인사이드 아웃' '코코' 제작진이 특별한 상상으로 만들어 낸 새로운 세상과 캐릭터들을 가득 담아냈다. 영화 속 배경 중 영혼들이 지구에 태어나기 전 멘토를 통해 저마다의 성격을 갖추게 되는 곳인 ‘태어나기 전 세상’은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관과 비주얼을 선보인다.     어느 하나 빠짐없이 각자의 개성이 또렷한 캐릭터들 역시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시니컬한 영혼 22의 유머 넘치는 케미스트리는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또한 하나로 이어진 선으로 그려져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의 카운슬러 제리와 ‘머나먼 저세상’의 영혼 관리자 테리 등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풍성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울'은 기발한 상상 속 세상의 구현 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영화라곤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성도 높은 리얼리티를 자랑한다.    조가 살아가던 뉴욕 도심의 모습은 실제 거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 건물과 차, 나무 하나까지 디테일한 비주얼로 완성시켜 실사 영화를 방불케 한다. 한껏 음악에 심취해 피아노를 연주하는 조의 모습은 살아 숨쉬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현실에서 시그니처 아이템처럼 착용하던 중절모와 안경을 영혼일 때도 착용한 조의 모습은 캐릭터의 작은 디테일 역시 놓치지 않는 제작진의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기대하게 만든다.   '소울'은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 '인사이드 아웃'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도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그레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소셜 네트워크'로 83회 미국아카데미, 68회 골든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소울'은 올 겨울 국내 관객과 만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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