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세월이여' 2014년 GG 출신 라가레스, 에인절스 떠난다
  골드글러브(GG) 출신 외야수 후안 라가레스(33)가 FA(자유계약선수)로 새 소속팀을 찾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역 언론인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30일(한국시간) 라가레스가 FA로 LA 에인절스를 떠난다고 전했다. 라가레스는 최근 양도지명(DFA·designated for assignment)으로 처리돼 거취에 물음표가 찍혔고 FA로 새 소속팀을 찾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라가레스는 뉴욕 메츠 소속이던 2014년 타율 0.281(416타수 117안타) 4홈런 47타점을 기록, 내셔널리그 외야수 부문 GG를 받았다. 지난해 2월 익숙한 메츠를 떠나 에인절스와 계약, 새로운 도전을 선택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올 시즌 20경기 출전해 타율 0.183(60타수 11안타)로 부진했다. 출루율(0.210)과 장타율(0.250)을 합한 OPS가 0.460에 불과했다. 결국 주전 경쟁에서 밀려 출전 시간이 줄었고 DFA 이후 FA로 에인절스와 인연을 정리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에인절스 세월 la 에인절스 출신 외야수 60타수 11안타
2022-06-30 15:04
커쇼 복귀에도 웃지 못한 다저스, 뷸러 '3개월' 이탈
  LA 다저스 선발진에 초비상이 걸렸다. 오른손 에이스 워커 뷸러(28)가 전열에서 이탈한다.   뷸러는 지난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4피안타 6탈삼진 3실점 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투구 수 70개를 기록한 뒤 오른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됐다. 과거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은 이력이 있는 만큼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12일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뷸러는 MRI(자기공명영상)에서 오른 팔뚝 굴곡근에 염좌가 발견됐다. 곧바로 15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등재됐지만, 손상을 치료하기 위한 수술이 필요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도 상당 시간 공백이 불가피하다.   MLB닷컴은 적어도 3개월 정도 뷸러가 전열에서 이탈할 것으로 내다봤다. 다저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은 "최고의 투수를 한명 잃는 것은 큰 타격"이라고 말했다. 공교롭게도 다저스는 12일 팀의 간판 클레이턴 커쇼가 IL에서 복귀(샌프란시스코전·4이닝 2실점)했는데 뷸러가 빠지면서 난감해졌다.   2017년 빅리그에 데뷔한 뷸러의 통산(6년) MLB 성적은 46승 16패 평균자책점 3.02다. 2019년 14승, 지난해 16승을 따냈고 올 시즌에는 부상 전까지 6승 3패 평균자책점 4.02를 기록했다.     배중현 기자다저스 복귀 la 다저스 팔꿈치 인대접합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
2022-06-12 15:47
클라라, 마네킹보다 더 마네킹 같은 비율…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방송인 클라라가 마네킹 같은 비율을 뽐냈다.   클라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구찌아디다스. 현장에서 플렉스 해버렸지 뭐야. 뭐 샀는지 궁금하면 언박싱 영상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아디다스와 구찌의 컬래버레이션 매장을 방문,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쇼핑을 마친 클라라의 손엔 종이가방 여러 개가 들려 있다.   클라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마네킹 클라라 클라라 마네킹 방송인 클라라 la 구찌아디다스
2022-06-12 15:40
더보이즈, LA 월드투어 첫 무대 성료 '2년 5개월만'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더보이즈는 지난 29일 미국 LA 파사데나 시빅 오디토리움(PASADENA CIVIC AUDITORIUM)에서 데뷔 첫 월드 투어 '더 비 존' (THE BOYZ WORLD TOUR : THE B-ZONE)’ 공연의 화려한 막을 올리고 미국 K팝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오랜만에 더비를 만나 우리가 더 신난 무대였다”며 “함성 소리가 인이어를 뚫고 들릴 정도”라고 연신 감사를 전했다. 또 “첫 월드 투어 도시인 LA에서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오늘이 잊지 못할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한층 성장할 ‘무대 장인’ 더보이즈의 화려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LA를 시작으로 더보이즈의 공연은 6월 시카고, 뉴어크, 애틀랜타, 댈러스, 새너제이 등 미국 주요 6개 도시로 이어지며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8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 콘서트 이후 일본 투어 '더보이즈 재팬 투어 : 더 비 존 (THE BOYZ JAPAN TOUR : THE B-ZONE)'도 예정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월드투어 무대 이번 월드투어 la 월드투어 무대 성료
2022-05-30 16:29
2주 연속 톱10, 신인왕 향해 감 잡은 '루키' 최혜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루키 최혜진(23)이 2주 연속 톱10에 올랐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LPGA 투어 신인왕 경쟁에도 불을 붙였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윌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LPGA 투어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에서 최혜진은 1~4라운드 합계 6언더파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하타오카 나사(일본)가 합계 15언더파로 7개월 만에 개인 통산 6승을 달성하고, 박인비(34)가 공동 3위(7언더파)에 올랐지만, 이날 하루 만큼은 최혜진이 단연 빛났다. 최혜진은 최종 라운드에서만 버디 7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출전 선수 중에 가장 성적이 좋은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롯데 챔피언십에서 단독 3위에 올랐던 최혜진은 2주 연속 LPGA 투어 대회 톱10으로 감을 잡았다. 그는 시즌 초 2개 대회에 출전해 미국 무대 감을 익힌 뒤, 취업 비자를 위해 2월 말 한국으로 들어와 3주 동안 체력 훈련과 샷 점검을 했다. 이후 경기력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 이번 대회에선 최혜진 특유의 샷 감은 물론 약점이었던 퍼트에서도 빛났다. 최종 라운드에서 코스의 비교적 좁은 그린을 단 두 번만 놓쳤고, 퍼트수를 29개로 막았다. 최혜진은 경기 후 “샷 감이 좋았지만 퍼트 감각이 좋아져 경기할 때 편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 3라운드부터 퍼트 감이 잡혀 자신감이 많이 올라왔다”고 말했다.   2주 연속 LPGA 투어 톱10에 오른 최혜진은 LPGA 투어 신인왕 경쟁에서 323점을 얻어 아타야 티티쿤(태국·468점)과 차이를 좁히고 2위로 올라섰다. 티티쿤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48위에 그쳐 포인트를 많이 쌓지 못했다. 올해 신인상 부문은 둘 외에도 안나린, 시부노 히나코(일본) 등 경쟁 후보들이 많다. 그래도 최혜진은 6개 대회에 나서 3개 대회나 톱10에 드는 등 꾸준한 성적으로 시즌 초반 타이틀 경쟁에 불이 지폈다. 최혜진은 “2주 연속 좋은 경기를 해 기분 좋다. 하지만 남은 대회는 많고 아직 좀 더 잘 해야 한다. 분위기를 이어 시즌 마무리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LPGA 디오 임플란트 LA 오픈 최혜진 신인왕 경쟁 한국 여자 골프
2022-04-25 13:59
[현장포토] 에스파, '미국에서 만나요~'
      그룹 에스파가 20일 오후 해외일정 소화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출국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2.04.20
2022-04-20 13:12
'국민 영수증' 가비 "200억원 LA하우스 꿈, 당분간 접겠다"
  '국민 영수증'     댄서 가비가 LA 하우스의 꿈을 잠시 보류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25회에서는 댄서 가비의 영수증을 분석하는 3MC 송은이, 김숙, 박영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가비는 "춤을 배우러 갔던 3개월 동안의 로스엔젤레스(이하 LA) 생활을 못 잊고 있다. 아직 한국에도 내 집이 없지만 언젠가 LA에 내 집을 마련하고 싶다"라는 꿈을 밝혔다. 이에 송은이가 "가비를 위해 말리부 비치 근처 집들의 시세를 알아봤다"라고 운을 뗐고, "200억원이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곧이어 공개된 가비의 영수증에는 댄스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출연 이후 수직 상승한 수입부터 CEO, 유튜버로서의 삶까지, 다채로운 일상이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송은이는 가비 유튜버 영상을 대부분 알고 있는 모습으로 "스토커에요?"라는 김숙의 질문까지 받았다.   김경필, 전인구 멘토는 가비의 LA 하우스 꿈에 대해서도 "호텔로 가면 갈 때마다 새로울 수 있다", "시드머니가 모이면 국내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먼저 사라"고 조언했고, 고심하던 가비가 "LA 하우스 꿈은 당분간 접겠다"라고 받아들이며 이날 방송이 마무리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3-03 07:47
우주소녀, 새해 연금송 '이루리'로 올해도 음원차트 정상
우주소녀 우주소녀가 '이루리(As You Wish)'로 3년 연속 음원 차트 정상을 찍었다.   우주소녀는 1일 '이루리'로 멜론을 비롯해 지니뮤직·벅스(1일 오전 1시 기준)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루리'는 2019년 11월 발매된 곡으로 고백을 앞둔 소녀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냈다. 몽환적인 보컬라인과 주문을 외우는 듯한 후렴구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이제 좋은 일들만 이렇게 / 네가 바라는 대로 / 느낌이 오는대로’, ‘이루리 이루리 La / 모두 다 이뤄질 거야 / 어둔 밤 속에서 난 빛을 찾을 거야' 등의 희망적인 가사가 특징이다.   가사와 밝은 멜로디 덕분에 해당 곡은 연초 듣기 좋은 노래 추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고 있고 리스너들의 관심을 증명하듯 2020년과 2021년, 2022년을 맞이한 현재까지 3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새해 연금송의 탄생도 알리고 있다.   우주소녀는 "3년 연속 새해 첫날마다 '이루리'로 1위를 하고 있다는 게 꿈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그만큼 우주소녀의 '이루리'가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어드리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고 앞으로도 노래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매해 기분 좋은 소식으로 한 해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가사처럼 2022년도 저희 노래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 우주소녀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1년을 보내기 위해 활발한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2022-01-01 15:54
[할리우드IS] 美래퍼 드레이코 더 룰러, LA 페스티벌 중 사망
드레이코 더 룰러 SNS 미국 래퍼 드레이코 더 룰러가 갑작스레 사망했다. 향년 28세.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드레이코 더 룰러는 지난 18일 LA에서 열린 '원스 어폰 어 타임' 페스티벌을 하던 중 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무대 뒤에서 말다툼이 벌어졌고 드레이코 더 룰러를 칼로 찌른 용의자는 도주했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스눕독은 드레이코 더 룰러가 칼에 찔렸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현장을 떠나고 그를 추모했다. 콘서트 주최 측도 공연을 중단했고 헤드라이너인 스눕독과 50센트도 무대에 오르지 않았다.   경찰은 페스티벌 관계자와 측근, 출연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드레이코 더 룰러는 DJ 머스타드와 친분을 쌓으며 힙합계에서 발을 넓혀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21 21:09
[할리우드IS] 래퍼 슬림 400, LA 총격 사고로 사망
인스타그램     YG 앨범에 참여해 이름을 알린 래퍼 슬림 400이 총에 맞아 숨졌다.   13일 외신에 따르면 슬림 400은 지난 8일 오후 7시 50분(현지시각) 미국 LA 잉글우드 한 골목에서 총에 맞았다. 총소리를 듣고 경찰이 출동했으나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향년 33세.   슬림 400의 죽음에 타이 달라 싸인은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고 추모했다. 릴 웨인, 모지 등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경찰은 슬림 400의 사망에 관한 수사를 진행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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