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T127, 매력적인 수트핏
  그룹 NCT127이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제공 2022.01.23
2022-01-23 17:26
[인터뷰] ‘K팝 전문가’ 김영대 “BTS에 왜 열광하냐고? 토털패키지니까”
사진=본인 제공 지금은 K팝 시대다. 미국 대중음악의 상징 빌보드부터 롤링스톤 차트, 영국 오피셜 차트, 해외 아이튠즈 차트 등 전 세계 음악 시장 곳곳에서 K팝 아티스트의 이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방탄소년단(BTS)은 5일(한국시간) 그룹 통산 17번째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올랐다. 이는 K팝이 해외에서도 쉽게 찾아 듣는 세계적인 음악이란 뜻이다. 해외에서 K팝 아티스트에 대한 반응이 먼저 오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K팝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음악이자 콘텐트가 됐지만, 국내에서는 여전히 성공을 ‘운’ 또는 ‘기획사의 능력’으로만 한정짓는 시선도 존재한다. 전 세계적으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한 K팝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한때’뿐이라고 착각한다.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의 저자이자 대중음악평론가인 김영대 씨는 K팝 음악과 아티스트에 대한 편견과 오해에 정면으로 맞섰다. 그는 자신의 책에서 지난 세월 ‘아티스트’라는 칭호와 거리가 멀었던 아이돌 음악의 예술적 가치에 정당한 평가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아이돌-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그들이 보다 객관적인 방식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기록하고, 분석한다. 쉽게 말해 K팝 역사학자라고 말할 수 있다.   사진=문학동네 제공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이자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영대 평론가의 또 다른 이름은 ‘BTS 전문가’다. 미국에서 BTS의 해외 팬덤이 막 성장하기 시작한 2014년부터 이들의 활동을 지켜보았고, ‘BTS: 더 리뷰’란 책도 썼다. BTS 외에도 여러 K팝 아티스트를 깊이 있게 분석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평론가’라는 말도 듣는다. 김영대 평론가는 “BTS 이야기를 시작한 이후 단 하루도 편하게 잠을 못 잔다”며 웃었다.   -BTS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전 ‘K팝’을 폄하하는 시선이 많았다. “바뀌었다. 바뀐 건 맞는데 여전히 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990년대에 댄스 음악을 듣는다고 하면 ‘음악 들을 줄 모르는 사람’이란 평가를 받았다. 2000년대 초중반에는 가령 동방신기를 좋아한다고 하면, ‘빠순이’란 말을 들었다. 여러 가지 형태의 비하와 혐오가 담겨있는 말이다. 지금은 격차가 있다. BTS를 비롯해 일부 K팝 아티스트는 인정하지만, 마이너한 K팝 아티스트까지 긍정적인 시선이 확대된 건 아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어떻게 하면 인식이 바뀔 수 있을까. “다양한 형태의 방법이 있다. 하나는 지금처럼 BTS 같은 그룹이 계속 나오는 거다. 가장 효과가 크다. ‘내가 무지한가?’라는 정서를 자극하는 것, 우리나라 사람들이 BTS를 안 좋아할지언정 ‘국뽕’은 있다. 성취를 무시할 수는 없다. 최근 인상적이었던 게 BTS에는 관심이 없는데 이들의 노래 ‘퍼미션 투 댄스’를 좋아하는 사람을 보았다. 이유를 물어보니 ‘UN에서의 퍼포먼스가 너무 감동적이다’고 말하더라. 또 하나는 높은 수준의 음악이 계속 만들어진다면 자연스럽게 대중이 갖고 있는 벽도 무너질 수밖에 없다. 콧대 높은 그 어떤 사람도 무시할 수 없을 만큼 높은 수준의 음악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K팝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의 책임감이 필요하다.”   -K팝 아티스트 중에는 대중으로부터 자체 장벽을 만드는 듯한 이들도 있는데.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게 내가 이 아티스트를 좋아하는 고유의 이유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국내 K팝 시장은 레드오션이다. 차별화 전략이 당연 필요하다. 그룹들도 한 번은 대중적으로 다가갔다가, 다음에는 난해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있다. 한 기획사 내에서도 조금 더 대중적인 면을 담당하는 그룹들이 있기도 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 소속의 NCT127이나 에스파의 경우 난해한 콘셉트인데도 큰 인기다.   “일반 팬을 차단한다고 볼 수 있다. 어차피 그들에게서 얻는 수익은 많지 않다. 최근의 대중문화 흐름이기도 한데 타깃 오디언스가 굉장히 분명해야 한다. K팝 그룹들은 우리 팬들이 자부심 갖고 좋아할 만한 것들 혹은 기획사 팬들이 선호할 만한 음악들을 발표한다. NCT127이나 에스파 노래를 들었을 때 ‘SM 스타일이다’고 딱 떠오르는 것처럼 말이다. 색깔이 중요하다. 차별화에 팬덤에 대한 공략이 복합돼 나오는 현상이다.” 사진=본인 제공 -K팝만이 가진 메리트는 뭘까. “‘토털 패키지’다. 종합적인 경험을 가장 압축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달해 준다. 사운드, 비주얼, 팬 액티비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접근할 수 있다. 예를 들어 BTS라는 하나의 가수를 좋아하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다. 공연, 리얼리티, 자체 콘텐트 등 가수를 둘러싼 콘텐트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K팝 콘텐트는 품질 자체가 높고 양이나 깊이가 상당하다. 한 가수를 좋아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많다. 특히 요즘 K팝 아티스트들은 멤버도 많고, 각각의 멤버가 가진 매력이 모두 다르다.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콘텐트를 다 모아 놓았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
2021-10-07 08:30
‘금요일 오후 1시’ K팝 아이돌의 글로벌 전략의 비밀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금요일 오후 1시’.   글로벌 행보 중인 K팝 아티스트들은 금요일 오후 1시를 노린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 유명 K팝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기획사들은 전략적으로 해외 시장에 접근한다.   방탄소년단이 이 전략의 선두 주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데뷔 첫 영어곡 ‘다이너마이트’를 21일 금요일 오후 1시에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대다수의 아티스트가 평일 월~목 오후 6시에 음원을 내는 것과 다른 행보였다. 이는 미국 음악시장을 고려한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금요일 오후 1시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금요일 0시다. 빌보드 차트 집계는 미국 동부 기준 금요일부터 다음 주 목요일까지 이뤄진다.   실제로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로 첫 ‘핫 100’ 1위를 거머쥐었다. 이젠 방탄소년단은 물론 블랙핑크, NCT127, 슈퍼엠 등 많은 K팝 아티스트들이 금요일 오후 1시 음원을 발매한다. NCT127 역시 ‘빌보드 200 3위에 오른 ‘스티커’를 지난 17일 금요일 오후 1시 발매했다. 최근엔 그룹 세븐틴이 미니 9집 ‘아타카’를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1시 공개한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의 '핫 100' 1위. 빌보드 트위터 캡처 K팝 아티스트들이 빌보드를 점령했다. 방탄소년단이 9월 24일 세계적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함께 발매한 신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는 차트 진입과 동시에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10월 9일 자)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린 이래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리믹스 버전,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까지 총 6개의 곡을 ‘핫 100’ 정상에 올렸다. 이는 단 1년 1개월여 만에 만들어 낸 기록으로, 비틀스가 1964~1966년 세운 1년 2주 이래 최단 기록이다.     NCT127은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10월 2일 자)에서 정규 3집 ‘스티커’로 3위에 안착했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혼돈의 장:FREEZE’로 ‘빌보드 200’(6월 19일 자) 5위를 기록했다.   에이티즈, 스트레이키즈 등 여러 K팝 아티스트들도 빌보드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다. 1958년 대중음악의 인기 순위를 집계하여 발표하기 시작한 빌보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대중성 있고 공신력을 갖춘 차트다. K팝 아티스트들은 빌보드에서 걸출한 성적으로 한계 없는 글로벌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K팝 아이돌의 해외 진출을 두고 김영대 대중문화평론가는 “K팝 산업은 이미 글로벌화 됐다”고 단언했다. 김영대 대중문화평론가에 따르면 K팝의 타깃 오디언스가 글로벌 대중으로 바뀌었다. 이를 통해 얻게 되는 상업적인 효과가 훨씬 크다.     그렇다고 국내 시장이 중요하지 않거나, 비중이 적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한국의 아이돌 시장은 레드오션이다. 노력 대비 성장 잠재력이 작은데다 이룰 수 있는 성적도 일부 예측 가능하다.   반면 해외 시장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K팝 아티스트가 해외에서 거두는 음원 수익이나 유튜브 조회수는 막대하다. 해외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 결국에는 국내 성적과도 연관이 된다.   김영대 대중문화평론가는 앞으로 미국에서 펼쳐질 K팝 산업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국내 대중은 SM엔터테인먼트의 엑소, 슈퍼주니어가 더 익숙하다. 그러나 미국 내에서는 NCT127의 성적이 훨씬 좋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고, K팝 인지도 자체가 증가하고 있다는 증거다. 각 그룹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미국 내 K팝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과 K팝 산업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다. 당분간은 이러한 움직임이 지속할 것이다”고 분석했다.   강혜준 기자 kang.hyejun@joongang.co.kr
2021-10-06 11:36
‘업그레이드 된 네오’ NCT 127, “‘스티커’, 기대해도 좋다”(종합)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멋지게 돌아왔다.”   그룹 NCT 127이 긴 공백기를 깨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NCT 127의 정규 3집 ‘스티커’(Sticker) 발매기념 기자 간담회가 17일 오전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NCT 127이 지난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예약 판매 하루만에 선주문량 130만장을 넘은 데 이어 지난 15일까지 212만장을 돌파,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해, 한층 강력해진 NCT 127 파워를 실감케 했다.   컴백을 앞두고 NCT 127 멤버들 역시 설렘을 드러냈다. 정우는 “오랜만에 나온 정규 3집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다양하고 알차게 준비했다. 지켜봐 달라”고 했다. 태일은 “기대하셔도 좋을 만큼 멋지게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현은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면서 준비했다. 활동 내내 즐기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테니 좋은 에너지 많이 받으시고 끝까지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마크는 “설레는 순간이다. 앨범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시그니처 피리 소스가 중독적인 타이틀 곡 ‘스티커’를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NCT 127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다.     마크는 타이틀 곡 ‘스티커’에 대해 “‘스티커’는 시그니처 피리 소리가 있는데, 누구나 들어도 멜로디가 맴돌 거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신선한 퍼포먼스도 담겼다. 좀 더 업그레이된 새로운 NCT 127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스티커’는 유영진 프로듀서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SM만의 색깔이 진하게 묻어 있다. 태용은 “‘스티커’의 피리 소리를 듣고 ‘그렇지, 우리는 이런 걸 해야지’ 생각을 했다”고 말하며 만족해 했다. 이어 “유영진 이사님이 나와 마크에게 랩메이킹 기회를 주셔서 좀 더 NCT 127의 느낌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티커’ 뮤직비디오 콘셉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재현은 “콘셉트가 서부 영화 같지만 역시나 네오하다. 미래적으로 바꿨고, 효과도 많이 들어갔다. CG도 굉장히 재밌고, 화려한 조명도 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태일은 “‘말랭이’라는 강아지가 함께 등장한다. 이 친구가 또 하나의 귀여운 포인트가 될 것 같다”며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뮤비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도영은 “핑크색 모래 바람이 저희를 덮치는 장면이 있는데, 최소한의 스태프분들만 남아서 촬영했다. 원테이크로 한 번에 끝내야 되는 신이었는데, 멋지게 나온거 같다”고 했다. 태용은 “불이 난 적이 있었다. 스태프들께서 잘 될 거라 하셨다”는 비하인드를 얘기했다.    지난해 NCT 127은 정규 2집으로 커리어 하이 달성은 물론, 북미권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뤘다. 태용은 이에 대해 “첫 번째 투어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팬데믹 이전에 세계 곳곳으로 팬들을 만나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덕분”이라며 “시국이 나아져서 빨리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끝으로 NCT 127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도영은 “숫자로 좋은 성과를 얻는 것도 의미있지만, 이번 활동이 끝나고 팬들에게도 ‘이번 앨범 진짜 알차고 좋았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태용 또한 “무대도 많이 신경을 썼지만 콘텐트 제작에도 신경을 썼다. 팬 여러분이 저희를 보시면서 많이 웃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공개될 콘텐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 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17 12:41
NCT 127, 신곡 ‘스티커’로 초강력 퍼포먼스 예고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이 신곡 ‘스티커’(Sticker)로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NCT 127 정규 3집 타이틀 곡 ‘스티커’는 중독적인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여기에 파워풀하면서도 리드미컬한 군무, 다양한 대형과 역동적인 동작, 스티커가 붙는 모습을 표현한 핸드 제스처 포인트 안무 등 시선을 강탈할 퍼포먼스가 더해질 예정이다.   이번 ‘스티커’ 퍼포먼스는 앞서 ‘펀치’(Punch), ‘슈퍼휴먼’(Superhuman)으로 NCT 127과 호흡을 맞춘 키오니 마드리드(Keone Madrid)와 프린스(Prince),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등 팝스타와 작업한 앙투안 트루프(Antoine Troupe), 댄스 크루 프리픽스의 이일형, 주영빈 등의 실력파 안무가들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는 오는 17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9-13 10:21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 9월 17일 발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K-POP 대세’ NCT 127이 컴백한다.    NCT 127은 오는 9월 17일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 곡 ‘스티커’(Sticker)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은 NCT 127이 작년 3월 발표한 정규 2집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NCT 127은 정규 2집을 통해 밀리언셀러 등극, 국내 음원 및 음반차트 1위, 미국 ‘빌보드 200’ 10주 차트인 등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NCT 127은 본격적인 앨범 프로모션에 앞서 공대생과 해커를 오가는 멤버들의 반전 변신이 돋보이는 이색 콘텐트로 컴백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정규 3집 ‘스티커’는 23일부터 국내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 및 아마존을 비롯한 미국 음반 사이트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강혜준 인턴기자     
2021-08-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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