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직진’ 이어 ‘다라리’도 美 빌보드 차트 진입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레저가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올려놓는 업적을 달성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따르면 9일(한국시간) 트레저의 ‘다라리’(DARARI)는 135위로 첫 진입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3주가 지난 시점에 거둔 뒤늦은 인기 몰이이다. 그러나 뮤직비디오나 퍼포먼스 무대가 없는 곡인 만큼 한층 확장된 트레저의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할 수 있다.   방예담이 작사, 작곡한 ‘다라리’는 트랩 리듬 기반의 산뜻한 R&B 곡이다. 보사노바풍 기타, 이국적인 퍼커션, 청량한 마림바가 어우러져 개성 있는 사운드를 연출했으며, 멤버들이 번갈아 가며 내뱉는 후렴구가 대중들을 매료시켰다.   ‘다라리’는 틱톡에서 자생한 댄스 챌린지 음악으로 사용될 정도로 글로벌 MZ세대 사이에서 유행 흐름을 탔다. 관련 해시태그 ‘#dararichallenge’를 단 영상들의 조회 수는 무려 5억 뷰를 넘어섰다.   트레저는 이번 앨범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눈부신 도약을 이뤄냈다. 음반 판매량뿐 아닌 음원, 유튜브 등 각종 지표에서 연일 자체 최고 성적을 거두고 있다.   타이틀곡 ‘직진’(JIKJIN)은 일본 오리콘, 라인뮤직, 애플뮤직, 아이튠즈, AWA, 라쿠텐 뮤직, mu-mo 등 주요 음악 차트 랭킹 1위를 석권한데 이어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진입은 물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09 15:52
트레저 1년 만의 컴백 "타이틀곡 '직진'은 트레저 그 자체"
트레저(TREASURE) 1st MINI ALBUM/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트레저가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으로 1년 만에 팬들의 곁에 돌아왔다.      리더 최현석은 15일 발매 기념 온라인 간담회에서 “컴백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설레고 기대되는 마음에 밤잠을 설쳤다”며 운을 뗐다.   이어 방예담은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좋은 노래와 퍼포먼스를 준비했다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트레저는 발매에 앞서 앨범 선주문만 무려 60만장을 올렸다. 이에 지훈은 “짧지 않은 공백기가 있었기에 기대감만큼 두려움도 있었다. 선주문 60만장 소식을 들었을 때 트레저를 향한 많은 사람의 신뢰와 기대의 의미로 생각했다.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도영은 타이틀곡 ‘직진’(JIKJIN)에 대해 “‘직진’은 강렬한 트랙과 보컬 그리고 역동적인 가사를 담은 곡이다. 미니멀하면서도 중독적인 후렴구로 반전을 선사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 감상포인트에 대해 마시호는 “뮤직비디오에 다채로운 스포츠카가 등장한다.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워진다. 군무와 스피디한 속도감에 몸을 맡기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윤재혁 또한 “뮤직비디오에 힘을 많이 줘서 찍었다. 특히 군무신을 주목해 보셨으면 좋겠다. 힘 있고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대형에 변주도 많아서 그 부분을 주목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정환은 “딱 맞는 옷을 찾은 기분이었다. 후렴구에 반복되는 ‘직진’이라는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밝혔다.    트레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1집 ‘더 세컨드 스텝 :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을 발매한다.    김다은 인턴기자 
2022-02-15 10:56
트레저, 日 NHK '시부야노오토' 출연…폭발적 호응
트레저 트레저(TREASURE)가 일본 NHK 유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트레저는 17일 방송된 NHK '시부야노오토'(SHIBUYA NOTE)에서 일본어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의 수록곡 'BOY' 무대를 꾸몄다.   트레저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는 즉각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격렬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트레저의 라이브 실력도 빛을 발했다. 래퍼 라인의 트렌디한 래핑부터 보컬 라인의 부드러운 음색은 쉴틈 없이 변환되는 'BOY'의 중독성 강한 비트와 잘 어우러지며 듣는 이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트레저는 화상 인터뷰를 통해 특유의 하이 텐션과 폭풍 리액션을 뽐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특히 시청자들과의 Q&A 시간에서 트레저의 솔직하고 재치있는 응답은 많은 이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시부야노오토'는 일본의 대표 공영 방송인 NHK의 간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코미디언 카와시마 아키라와 배우 츠치야 타오가 호스트를 맡고 있으며 수 많은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트레저는 첫 일본어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를 3월 31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오리콘·라인뮤직·빌보드 재팬 등 공신력과 대중성 모두를 인정받는 일본 주요 주간 앨범 랭킹 5관왕에 올랐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4-18 15:49
니쥬-트레저-엔하이픈, 겁없는 막내들
(왼쪽부터) 니쥬,트레저,엔하이픈 'JYP 막내' NiziU(니쥬), 'YG 막내' TREASURE(트레저), '하이브 막내' ENHYPEN(엔하이픈)의 기세가 무섭다. 이들 모두 코로나 19라는 장벽을 넘어,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파급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 매체들은 '4세대 K팝 그룹을 주목하라' '방탄소년단만이 아니다, 잘나가는 K팝 그룹' 이란 제목의 여러 기사를 통해 K팝을 이끌 차세대 신인들에 주목했다. 현지 대중문화평론가는 "방탄소년단을 시작으로 한 K팝의 영향은 일본에서도 크게 미치고 있다. 일본 국적의 연습생들 대부분은 한국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고 진단했다.   대표 주자인 니쥬는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뽑고 소니뮤직과 합작한 걸그룹이다. 최근 두 번째 싱글 '테이크 어 픽처 / 팝핀 쉐이킹'(Take a picture / Poppin' Shakin)을 발매하고 현지에서 신드롬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6일, 7일 연속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를 지켰고 오리콘 주간 유튜브 차트(3월 26일~4월 1일)와 주간 합산 싱글 랭킹(4월 12일 자)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이기고 각각 2위와 1위에 올랐다. 특히 광고계 러브콜이 뜨겁다. 싱글 수록곡 전부 대형 기업의 CF 음악으로 사용 중이다. '테이크 어 픽처'는 코카콜라 광고에 삽입됐고 '팝핀 쉐이킹'은 최대 통신 기업 소프트뱅크, 'I AM'(아이 엠)은 화장품 브랜드 KOSE(고세)의 CM송으로 흘러 나온다. 지난 5일부터는 오사카 우메다의 랜드마크인 헵파이브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펼쳐 관람차와 우메다 거리 일대가 니쥬 얼굴로 채워졌다.    트레저는 첫 일본어 정규앨범 '더 퍼스트 스텝: 트레저 이펙트'(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로 YG의 음반 판매 저력을 보여줬다. 빌보드 재팬의 종합 앨범 차트 '핫 앨범'과 주간 앨범 세일즈 차트(3월 29일~4월 4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집계된 일본 오리콘의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 합산 앨범 차트에서도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일본 지상파 니혼테레비 '슷키리' 등 방송들은 트레저와의 인터뷰는 물론 YG를 방문해 취재하는 열정을 보였다. YG는 "처음부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대형 그룹인 트레저는 초고속·초집중 전략 아래 YG의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데뷔한 엔하이픈은 26일 국내 컴백을 확정 짓고 놀라운 팬덤 화력을 입증했다. 데뷔 5개월 차인데 선주문 40만 장이란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예약 판매 3일 차에 37만 장을 넘긴 이들은 데뷔 앨범의 20일 차 선주문량인 30만장을 가볍게 넘겨 기록을 경신 중이다. 두 번째 미니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확인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엔하이픈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올나이트 일본크로스' DJ에 발탁됐다. '올나이트 일본'은 반 세기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심야 라디오다. 소속사에 따르면 8일 기준 틱톡,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V LIVE 합산 팔로워 수는 1,440만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글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이들 그룹에 대한 관심은 3월을 기점으로 더욱 치솟았다. 요코하마와 오사카를 중심으로 바이럴 수치가 높았다. 가요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공연에 대한 수요가 방송과 예능 등으로 옮겨갔다. 한류를 자연스럽게 접하다보니 한국어 가사 앨범이라도 일단 컴백만 하면 긍정적인 분위기"라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12 08:00
트레저, '음악중심' 출격…일본 인기 뜨겁다
트레저 트레저가 컴백 후 첫 주말, 일본 주요 음원·음반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다.   16일 일본 최대 음악 사이트인 라인뮤직 앨범 톱100 차트에 따르면 트레저의 정규 1집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는 전날 데일리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틀 연속 '톱'이다. 트레저는 해당 차트에서 발매 첫날(12일) 실시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어 데일리 랭킹 최종 2위로 진입한 뒤 3일째 되는 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음원 역시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트레저의 타이틀곡 'MY TREASURE’는 11일 음원 발매 직후 각종 일본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서 6일째 최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특히 라쿠텐뮤직에서는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실시간 랭킹 1위를 고수했다. 9위로 진입했던 라인뮤직에서는 점차 순위를 높여 이날 현재 2위다.   뮤직비디오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호응도 트레저의 인기에 힘을 실었다. 'MY TREASURE’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4일 만에 1100만뷰를 돌파했고, 유튜브 구독자 수는 328만 명을 넘어섰다.   'MY TREASURE'는 트레저가 처음 시도한 밝은 분위기의 팝 장르다. 16일 MBC '쇼! 음악중심'과 1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16 10:48
'컴백 D-2' 트레저, '마이 트레저'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트레저     그룹 트레저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MY TREASURE' 뮤직비디오 티저를 9일 공개했다.   약 35초 분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판타지 동화를 떠올리게 하는 뮤직비디오 콘셉트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또한 'MY TREASURE' 멜로디 일부가 담겨 있어 글로벌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도입부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됐다. 이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듯한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전개되며 멜로디는 점점 고조됐고, 본격적인 변주와 함께 터진 경쾌한 사운드가 듣는 이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노래의 킬링 파트로 짐작되는 ‘You’re the only one TREASURE’라는 구절이 정점을 찍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트레저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MY TREASURE' 완곡에 대한 궁금증과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   전반적으로 뮤지컬 느낌의 화려한 색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몽환적이면서도 밝은 분위기가 압권이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흡인력을 발휘했다.   뮤직비디오 소품으로 사용된 책의 제목 'HOLD OUT HOPE(희망을 품다)'라는 문구도 눈길을 끈다. 섬세한 연출과 타이틀곡 'MY TREASURE'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지점이다.   트레저는 앞서 멤버별 리릭 포스터를 통해 타이틀곡 'MY TREASURE' 핵심 가사 12문장을 소개했던 터다. '꿈에서 깬 듯 다시 새롭게' '더 좋은 날이 밝아 올 거야' '우린 결국 빛날 테니' '웃음을 잃지마 절대로' 등의 따뜻한 노랫말이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MY TREASURE'는 트레저가 처음 선보이는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의 팝 장르다. YG는 이 곡에 대해 “이 세상 누구나 단 하나뿐인 보석 같은 존재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전했었다. "'어려운 시기, 다같이 힘을 내자. 내일은 다시 환한 빛이 뜰 것’이라는 메시지가 녹아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트레저의 정규 1집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전곡 음원은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음반에는 총 12곡이 수록됐으며, 트레저는 음원 발매 2시간 전인 11일 오후 4시부터 네이버 V라이브 '카운트다운 파티'로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9 09:30
악뮤 이찬혁, 트레저 정규앨범 지원사격
YG 악뮤 이찬혁이 후배 그룹을 위해 나섰다.   YG 대형 신인 트레저의 정규 1집 트랙리스트가 4일 공개됐다. 정규 1집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디지털 앨범에는 10곡, 피지컬 음반에는 12곡이 수록됐다. 완전한 신곡은 총 3곡이다. 타이틀곡 ‘MY TREASURE’를 비롯해 '나랑 있자 (BE WITH ME)', 그리고 'SLOWMOTION'이다.   이 가운데 ‘SLOWMOTION’은 '히트곡 제조기'이자 같은 소속사 선배인 AKMU 이찬혁이 공동 작사·작곡했다. 다수의 감성 히트곡을 낸 이찬혁이 트레저를 위해 어떤 노래를 만들었을지 관심을 모은다.   래퍼 라인인 최현석, 요시, 하루토는 정규 1집 타이틀곡 ‘MY TREASURE’의 작사가로 등재됐다. 최현석과 하루토는 10번 트랙 ‘미쳐가네 (GOING CRAZY)’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곡의 작사 및 랩 메이킹에 참여했고, 요시는 총 10곡의 크레디트에 포함되는 기쁨을 누렸다.    그밖에 'YG 보석함'의 시그널송 '미쳐가네 (GOING CRAZY)'부터 피지컬 음반(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사랑해 (I LOVE YOU)’ 피아노 버전과 ‘음 (MMM)' 록 버전 등 'THE FIRST STEP' 앨범 시리즈 전곡이 정규 1집에 총망라됐다. 각각 특별 퍼포먼스 무대나 영상으로만 공개됐던 이 세 노래 모두, 글로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 발매 요청이 쏟아졌다는 소속사 설명이다.   음원은 1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피지컬 음반은 12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1-04 09:59
에이티즈, 2020 한터차트 글로벌 부문 1·2위 싹쓸이
    에이티즈   에이티즈(ATEEZ)가 지난해 활동에 대한 눈에 띄는 성과들로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했다.   최근 한터차트가 발표한 2020년 연간 차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글로벌 부문에서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5집 ‘제로 : 피버 파트 1(ZERO : FEVER Part.1)’과 1월에 발매했던 미니 4집 ‘트레저 에필로그 : 액션 투 앤서(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로 나란히 1, 2위에 등극해 상위권을 싹쓸이 했다.   더불어 2019년 연간 차트에서는 정규 1집 ‘트레저 에피. 핀 : 올 투 액션(TREASURE EP.FIN : All To Action)’과 ‘트레저 에피. 3 : 원 투 올(TREASURE EP.3 : One To All)’로 각각 1, 3위를 차지했던 것과 함께 눈에 띄는 성과다.   특히 ‘제로 : 피버 파트 1’ 앨범은 2020년 발매된 전체 음반 랭킹에서 방탄소년단, 세븐틴, 블랙핑크 등의 뒤를 이어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에이티즈는 2020년의 마지막 날 데뷔 800일을 기념하는 등 기분 좋은 소식들로 팬들과 함께 소통 중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1-02 10:22
YG 트레저, 정규앨범 타이틀곡 제목은 'MY TREASURE'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 신인 트레저가 첫 정규앨범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제목은 'MY TREASURE'다.   YG엔터테인먼트는 31일 "이 세상의 누구나 단 하나뿐인 보석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은 가사 내용으로써 '어렵고 힘든 시기에 다같이 힘을 내자. 내일은 다시 환한 빛이 뜰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올해 8월 데뷔한 트레저는 그동안 3차례에 걸쳐 'BOY'와 '사랑해 (I LOVE YOU)' 그리고  '음 (MMM)'을 발표하고 쉴 틈 없이 활동했다. 이 3곡의 공통점은 모두 사랑을 노래하며 강렬한 사운드와 퍼포먼스 위주의 곡들이었는데, 이번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MY TREASURE'는 트레저가 처음 선보이는 밝은 분위기의 팝 장르다.     트레저는 지난 5개월간 음 (MMM)' 가사에 나오는 '앞만 보고 뛰는 경주마'처럼 쉬지 않고 달려왔다. 드디어 첫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라는 첫 번째 도착지에 이르른 이들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빛을 발할 시점이다.   31일 공개된 'MY TREASURE' 타이틀 포스터 속 대형 케이크 앞에서 미소를 띤 트레저 12명 멤버의 사진에서도 이러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묻어났다.     YG는 "전 세계가 매우 힘든 시기인데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조차 전혀 느낄 수 없는 상황인만큼 멋있는 디자인의 티저 이미지보다 뮤직비디오 세트에서 찍은 밝은 웃음의 기념 사진을 사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YG는 이어 "'MY TREASURE'라는 곡을 통해 그동안 트레저를 응원해준 팬들과 더불어 어딘가에서 힘들어 하고 있을 그 어느 누군가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트레저는 얼마전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 신인상에 이어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신인상과 본상을 수상하며 2021년의 더 높은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의 글로벌 슈퍼 루키로 자리매김한 트레저의 첫 정규앨범 'THE FIRST STEP : TREASURE EFFECT' 음원은 오는 1월 11일 발매된다. 피지컬 음반은 1월 12일 YG셀렉트를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12-31 10:38
'2020TMA' 에이티즈, 글로벌 핫티스트상 "에이티니 자부심 될 것"
에이티즈(ATEEZ)가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0 THE FACT Music Awards, 이하 2020 TMA)에서 ‘글로벌 핫티스트상(Global Hottest Prize)’을 수상했다.   12일 오후 개최된 2020 TMA에서 ‘글로벌 핫티스트상’을 받은 에이티즈는 지난 2020 MAMA에서 받은 ‘올해의 발견상’,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에 이어 연말 시상식 3관왕을 달성했다.   수상 직후 에이티즈는 “이렇게 값진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정말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하루빨리 우리 에이티니를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내년, 내후년이 기대되는 그룹이 되어서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에이티즈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 더 힘내서 달리라는 의미에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라며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이날 에이티즈는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서 예고했던 대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리더 홍중의 파워풀한 랩으로 포문을 연 에이티즈는 지난 7월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은 앨범 ‘제로 : 피버 파트 1(ZERO : FEVER Part. 1)’의 더블타이틀곡 ‘인셉션(INCEPTION)’과 ‘땡스(THANXX)’를 새롭게 꾸민 무대로 선사해 분위기를 후끈 달궜다. 특히 메인 댄서 윤호의 댄스 브레이크는 이날 행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함을 선물했다.    한편 에이티즈는 지난 1월 발매한 앨범 ‘트레저 에필로그 : 액션 투 앤서(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의 타이틀곡 ‘앤서(Answer)’가 미국 ‘타임(TIME)’이 선정한 ‘2020년의 K팝 노래 및 앨범(The Songs and Albums That Defined K-POP’s Monumental Year in 2020)’에 이름을 올렸으며, 트위터에서 발표한 ‘2020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K팝 계정(2020 Most Tweeted KPOP accounts globally)’에 방탄소년단(BTS), 엑소(EXO), 블랙핑크(BLACKPINK) 등의 뒤를 이어 8위를 달성해 차세대 K팝 선두 주자의 자리를 굳힌 바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2-12 21:06
더보기
MUST CLICK!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