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룸 픽' 제미나이, 싱글 'MIA' 발매
@AREA 제공 가수 제미나이(GEMINI)가 신곡을 발매한다.   제미나이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MIA'를 선보인다. 지난 3월 박재범과 함께 작업한 싱글 'Trip' 이후 8개월 만이다.   크러쉬, 딘을 이어갈 R&B 아티스트로 꼽히는 제미나이는 이번에 CAMO+WOODZ(조승연)와 의기투합했다. CAMO는 최근 힙합씬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래퍼로 꼽히고, 이미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WOODZ와 함께 세 사람의 협업은 미래형 아티스트들의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IA'는 감각적인 리듬에 힙합 요소를 가미시킨 어반 R&B 곡이다. 사랑과 이별 뒤의 공허함,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모습을 노래한다. 그 상황을 마치 길을 잃은 '미아'로 비유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1-16 17:28
'그루비룸 1호 가수' 제미나이, 8개월 만에 싱글 'MIA'
@AREA 제공 '그루비룸 1호 가수' 제미나이(GEMINI)가 8개월 만에 새 싱글을 발매한다.   레이블 @AREA는 12일 "제미나이가 신곡 'MIA'를 발표하고 차세대 R&B 아티스트로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증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루비룸은 최근 미란이의 'Lambo!'에 이어 제미나이까지 공격적으로 음원을 내고 있다.   싱글 'MIA'는 사랑과 이별 뒤의 공허함,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모습을 노래한다. 그 상황을 마치 길을 잃은 '미아'로 비유했다. 감각적인 리듬에 힙합 요소를 가미시킨 어반 R&B 곡이다.   제미나이는 그루비룸의 1호 아티스트로 화제를 모으며 데뷔했다. 특유의 음색과 메시지로 해외에서 먼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 발매된 싱글 'Trip'에서 협업했던 박재범은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보석"이라고 극찬한 바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1-12 09:25
MIA 로페즈, 디그롬 넘었다...'시작하자마자 9연속 탈삼진'
마이애미 선발 투수 파블로 로페즈. 사진=게티이미지   마이애미의 파블로 로페즈(25)가 경기 개시 후 9연속 탈삼진으로 제이콥 디그롬(33)을 넘는 신기록을 세웠다.   로페즈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1시즌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전에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03으로 소폭 올라갔지만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소화, 3자책점 이하 기록)를 달성하고 팀의 7-4 승리와 함께 시즌 5승(5패)을 챙겼다.   이날 로페즈의 존재감은 퀄리티 스타트 이상이었다. 첫 3이닝에서 9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전날 타선의 핵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전방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 마감한 애틀랜타는 로페즈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로페즈의 탈삼진 행렬은 큰 위기 없이 순탄했다. 1회 초 로페즈는 시작부터 에이르 아드리안자와 프레디 프리먼을 모두 3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3번 타자 오지 알비스가 파울 4개와 볼 1개를 얻어내긴 했지만 결국 7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회 초도 마찬가지였다. 로페즈는 선두타자 오스틴 라일리를 상대로 3구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올란도 아르시아에는 초구를 볼로 던진 이후 3개 연속 스트라이크를 던져 다시 한번 헛스윙 탈삼진을 기록했다. 후속 타자 댄스비 스완슨까지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2회까지 투구수는 단 23구에 불과했다.   2회까지 전부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낸 로페즈는 3회에야 루킹 삼진을 만들었다. 3회 초 선두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야를 상대로 던진 5구 93.5마일(약 150.5㎞) 포심 패스트볼을 던져 루킹 삼진을 기록했다. 다음 타자 케번 스미스를 역시 3구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로페즈는 9번 타자 이안 앤더슨까지 4구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완벽했던 3이닝을 마쳤다.   앤더슨의 삼진과 함께 신기록이 완성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이날 경기 후 “로페즈가 첫 아홉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현대 야구(1900년 이후) 신기록을 세웠다”고 소개했다. 종전 기록은 1986년 휴스턴의 짐 데샤이즈, 2014년 메츠의 디그롬, 2018년 콜로라도의 헤르만 마르케스가 세웠던 경기 개시 후 8연속 탈삼진이다. 현대 야구가 시작되기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1884년 뉴욕 고담스의 미키 웰치가 9연속 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다.   차승윤 인턴기자      
2021-07-1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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