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SAG 주연상' 이정재, 오늘(2일) 귀국 '금의환향'
이정재가 금의환향한다.   이정재는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이정재는 지난달 28일(한국시간) 제28회 미국 배우조합상(SAG)에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TV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이는 한국은 물론 비영어권 국가 배우가 처음으로 수상한 부문이기도 하다. 당시 이정재는 "한국에 계신 기자 여러분들과 영화와 드라마를 만드시는 모든 분들이 더 기뻐해주시는 것 같다. 동료 배우 분들과 선배님들, 모두 기뻐해주시는 모습이 보여 감사드리고 우리 모두의 성과라고 믿는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귀국한 후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후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또 다른 주역 정호연은 여전히 미국에 체류 중이다. 미국에서 남은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올 전망이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벼랑 끝으로 내몰린 사람들이 456억원의 상금을 차지하기 위해 목숨 걸고 벌이는 서바이벌 게임을 다룬 작품으로, 전세계적인 흥행을 거뒀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3-02 15:29
[단독] 김주령, SAG 빛낸 스타일링의 비밀…한복 연상케 하는 드레스로 더한 우아美
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김주령이 SAG 시상식에 참여한 가운데, 그의 스타일링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주령은 28일(한국시간) ‘짐머만’(ZIMMERMAN) 드레스를 입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 참여했다.   김주령은 레드와 블루가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 된 컬러 배치와 한복을 연상케 하는 소재가 인상적인 드레스를 착용했다. 헤어 역시 한국의 전통적인 쪽머리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타일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스와로브스키가 전폭 지원한 주얼리는 세련미를 더했다.   김주령의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주령이 현재 다른 작품 촬영에 있어 SAG 참석이 급하게 결정됐다”며 “K컬처에 호감을 가지는 전 세계 팬들 앞에 서는 터라 한복 착용도 고려했으나, 착장을 고를 시간이 부족해 한복 느낌이 나는 호주 패션 브랜드 ‘짐머만’ 드레스를 입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최근 중국의 ‘한복공정’으로 중국과의 갈등이 깊어진 가운데 김주령의 품격 있는 행보에 대중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코미디/드라마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8 15:44
‘오징어 게임’ 정호연, 美 SAG 여우주연상 영예…눈물의 수상 소감까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배우 정호연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SAG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이날 정호연은 ‘더 모닝 쇼’의 제니퍼 애니스톤, 리즈 위더스푼과 ‘핸드메이즈 테일 시즌4’ 엘리자베스 모스, ‘석세션 시즌3’ 사라 스누크를 제치고 TV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무대에 오른 정호연은 눈물을 쏟으며 “감사하다. 여기 계신 많은 배우분을 관객으로서 TV에서, 스크린에서 많이 뵀었는데 항상 그분들을 보면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꿨었다.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자체가 진심으로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징어 게임’ 팀을 향해 “사랑합니다”라고 외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과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손꼽힌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8 11:16
‘오징어 게임’ 이정재, 美 SAG 남우주연상 수상…"너무 큰 일이 벌어졌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 배우 이정재가 SAG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이정재는 ‘석세션 시즌3’의 브라이언 콕스, 키에라 컬킨, 제레미 스트롱과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이정재는 “너무 큰 일이 벌어졌다. (수상 소감을) 종이에 써왔는데, 다 읽지 못하겠다. 너무 감사하다”며 “‘오징어 게임’을 사랑해 주신 세계 관객 여러분께 너무 감사하다. ‘오징어 게임’ 팀도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과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손꼽힌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8 11:04
‘오징어 게임’, 韓 드라마 최초 SAG ‘스턴트 앙상블상’ 쾌거
사진=연합뉴스 제공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오징어 게임’이 2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AG) 시상식에서 한국 드라마 최초로 ‘TV 코미디/드라마 시리즈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오징어 게임’은 ‘코브라 카이 시즌4’, ‘더 팔콘 앤드 더 윈터 솔저’, ‘로키’,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였다. 앞서 비영어권 최초로 드라마 앙상블, 스턴트,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눈길을 끈 바. 이정재와 정호연도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배우조합(SAG)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에 이은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이다. 지난 2020년에는 영화 ‘기생충’이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앙상블상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8 10:34
'오징어 게임', 美 SAG 스턴트 앙상블 수상…첫 트로피 영예
  '오징어 게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 SAG)에서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SAG가 28일 오전(한국시간) 본 시상식 전 발표한 수상 결과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의 출연진은 텔레비전 시리즈 부문 스턴트 앙상블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코브라 카이', '팔콘 앤 윈터 솔져', '로키',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등과 경쟁해 SAG의 첫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드라마가 SAG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최초로 수상까지 이뤄냈다.     SAG는 미국배우조합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와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꼽힌다.     스턴트 앙상블상을 수상한 '오징어 게임'은 본 시상식에서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이정재), 여우주연상(정호연), 앙상블상을 두고 경쟁한다.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정재와 박해수 등이 출연하는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9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K-콘텐트의 위상에 정점을 찍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28 08:36
[투데이IS] '오징어 게임', 오늘 美 SAG 수상 도전
사진=AP연합뉴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주역들이 오늘(28일) 개최되는 제28회 미국배우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 SAG)에서 수상의 영광에 도전한다.     28일 오전(한국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28회 SAG가 열린다. '오징어 게임'은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이정재), 여우주연상(정호연), 앙상블상, 스턴트 앙상블상 후보에 올라있다.     SAG는 미국배우조합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미국작가조합(WAG), 미국감독조합(DGA), 전미영화제작자조합(PGA)와 함께 미국 4대 영화 조합상으로 꼽힌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 최초로 SAG 후보에 올랐다. 2020년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기생충'이 앙상블상을, 2021년 '미나리'의 배우 윤여정이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오징어 게임'이 새 역사를 쓰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지난해 고담어워즈에서 작품상을, 지난 1월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오영수)을 거머쥐는 등 수상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SAG에서의 보여줄 '오징어 게임'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이정재와 박해수 등이 출연하는 '오징어 게임'은 지난해 9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넷플릭스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며 K-콘텐트의 위상에 정점을 찍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2-02-28 08:08
‘오징어 게임’ 美 극장 상륙…‘기생충’ 이어 SAG 수상 기대
사진=AP연합뉴스 ‘오징어 게임’이 미국배우조합(SAG)상 시상식을 앞두고 미국의 대형 스크린에 걸린다.   미국 현지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9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뉴욕과 LA 영화관에서 ‘오징어 게임’을 상영한다”고 보도했다. ‘오징어 게임’은 현지 시각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넷플릭스가 운영하는 뉴욕의 파리 시어터와 LA의 베이 시어터에서 상영된다.   ‘오징어 게임’은 SAG 시상식에 TV 드라마 부문 앙상블상 등 4개 부문의 후보로 올랐다. 비영어권 드라마가 SAG 후보로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이정재는 TV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정호연은 여우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이중 앙상블상은 최고 연기를 뽐낸 드라마 출연진 모두에게 수여하는 SAG의 대상 격이다. 앞서 영화 ‘기생충’이 2020년 개최한 제26회 SAG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앙상블상을 받았다. ‘오징어 게임’은 제27회 SAG 드라마 부문 앙상블상을 두고 ‘시녀 이야기’, ‘모닝 쇼’, ‘석세션’, ‘옐로스톤’ 등과 경쟁한다.   ‘오징어 게임’은 상금 456억원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공개 후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키며 콘텐트 서비스가 제공되는 84개국에서 모두 1위를 차지, 지난해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46일간 넷플릭스 TV쇼 부문 세계 1위에 올랐다.   ‘오징어 게임’의 SAG 수상이 기대되는 만큼 넷플릭스가 시상식을 앞두고 홍보를 위해 ‘오징어 게임’의 오프라인 상영을 예정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제작자조합(PGA)상의 최우수 TV드라마 부문에 해당하는 노먼 펠턴상 후보에도 오르는 등 ‘오징어 게임’ 신드롬은 계속 될 전망이다.   제27회 SAG 시상식은 오는 27일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서가연 인턴기자 
2022-02-10 10:31
'기생충' 최우식, SAG 수상에 "잊지 못할 순간" 벅찬 소감
배우 최우식이 SAG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은 22일 자신의 SNS에 "평생 잊지 못할 순간. '패러사이트(parasite)' 듣고 환호하고 포옹하고 웃으면서 울고...저 짙은 청록색 상 엄청 무겁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은 '기생충(parasite)'이 수상작으로 호명되는 순간과 '기생충'의 주역 배우 송강호, 이선균, 이정은, 최우식, 박소담이 환호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최우식은 이어 "전설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인생에서 추억할 만한 순간"이라며 "너무 비현실적이다. 봉준호 감독님 감사하다"고 전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creen Actors Guild Award, SAG)에서 최고상인 앙상블상(Cast In A Motion Picture)을 받았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22 12:51
"최우식 SAG 수상 축하" BTS 뷔→박서준, 훈훈한 '진짜 우정'
  우가패밀리 방탄소년단 뷔와 배우 박서준, 박형식, 가수 픽보이 등이 친구 최우식의 미국 배우 조합상 수상을 축하했다.     일명 우가패밀리의 뷔, 박서준, 박형식, 픽보이는 지난 20일 SNS를 통해 최우식의 미국 배우 조합상 앙상블상 수상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우식씨 SAG 상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최우식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최우식과 뷔   영상에는 뷔와 최우식이 LA의 한 공원을 걷고 있다. "거리나 걷자"는 뷔의 말에 최우식은 "그러자"고 답했다. 시크한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분이 그 시상식에서 그분이라는 게'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를 먹는 최우식과 뷔의 영상도 공개됐다. 배우 조합상 시상식에서 턱시도를 입은 최우식의 모습,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뷔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소탈함이 돋보인다.     박서준은 장난기 가득한 축하를 건넸다. 앙상블상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최우식의 사진을 장난스럽게 확대해 SNS에 게재한 것. '멋지다 최우식'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박형식과 픽보이도 같은 사진을 게재하면서 '최우식 포에버', '축하행 멋있다. 우리우식이 꺄'라는 글로 축하했다.     최우식을 비롯해 '기생충'의 주역들은 20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서 열린 제26회 미국 배우 조합상(Screen Actors Guild Awards, SAG)에서 최고 영예인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외국어영화가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수상 후 최우식은 "다른 여러 나라에 전설적인 이들이 많다. 이 순간 이후, 아마도 내년엔, 우리가 더 많은 외국어 영화 그리고 아시아 영화를 보게되길 진실로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1-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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