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고백' 이가령, 과감한 산책 패션에 시선강탈
  배우 이가령이 반려견과 산책에 나선 모습을 공개, 시선을 강탈했다.     이가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미랑 산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가령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서 신이 난 모습이다. 무엇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감히 드러낸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가령은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부혜령 역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프로필에 기재된 1988년생이 아니라 1980년생이라고 나이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시선강탈 고백 산책 패션 반려견과 산책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2022-06-23 14:12
‘신랑수업’ 영탁 운전 연수 도중 ‘갑분 짠내’ 풀가동
가수 영탁이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 20회에서는 영탁이 무면허의 설움을 딛고 마침내 ‘오너 드라이브’ 꿈에 한 걸음 다가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영탁은 운전면허 필기시험에 이어 기능시험까지 합격하며 전문가와 함께 도로로 나섰다. 이날 도로 연수를 위해 본격적으로 운전대를 잡은 영탁은 몰려오는 긴장감에 쉴 새 없이 한숨을 몰아쉬고, 급기야 “침이 바짝바짝 마른다”며 굳은 얼굴을 풀지 못한다.   영탁은 “(운전 험하게 하는) 친구 차를 한 번 얻어 탔다가 사고가 크게 나서 그 친구를 평생 원망할 뻔 했다”고 자신에게 ‘트라우마’를 준 사고를 회상하는데, 마침 과격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트럭 앞에 끼어들자, “얘야!”라며 차 번호까지 언급할 만큼 극대노한다.    잠시 후 빨간불에서 정차하던 영탁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며 횡단보도를 건너던 커플을 발견한다. 그러다 자신도 모르게 “데이트 하고 좋겠다”고 혼잣말을 해 ‘갑분 짠내’를 폭발시킨다.   마침내 찾아온 운전면허 시험날 영탁의 매니저는 그간 숨겨둔 본심을 드러냈다. 영탁은 “매니저가 1종 면허를 추천했다”고 폭로하는데, 이에 매니저는 “연예계 미담으로 매니저가 장거리 운전을 하면 가끔 아티스트 분들이 도와주시기도 한다. 그래서 (면허를) 땄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는 ‘큰 그림’을 드러낸다. “무대에선 안 떠는데 시험은 떨린다”며 하소연한 영탁이 과연 운전면허 취득에 성공해 매니저의 ‘미담 큰 그림’을 완성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2일 오후 9시 20분 방송.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신랑수업 트라우마 트라우마 고백
2022-06-20 14:42
'신과 함께3' H.O.T. 토니안 "쇼윈도 앞 쫄바지만 입고 연습" 고백
영원한 10대들의 우상 H.O.T.의 강타, 토니안이 '신과 함께 시즌3'에 출격해 라떼 토크를 펼친다.     10일 오후 8시 방송될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3' 측은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H.O.T.의 강타와 토니안이 신카페를 찾은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신과 함께 시즌3'는 과거로 데려가는 미스터리 공간 신카페에서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매회 특정 연도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그 시절을 풍미한 추억의 스타를 게스트로 초대해 추억 여행을 떠나는 미스터리 복고 토크쇼.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아이돌 역사의 시초이자 넘사벽 최초의 기록을 가진 그룹 H.O.T.의 강타와 토니안이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말이 필요 없는 두 사람의 등장에 MC들 모두 흥분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강타와 토니안은 토크 시작부터 당시에는 말할 수 없었던 라떼 비하인드를 대 방출해 MC들을 당황케 만든다. 토니안은 "굉장히 많이 힘들었던 걸로 기억한다"라며 거울이 없어 쇼윈도 앞에서 쫄바지만 입고 연습을 했던 사연을 공개하는가 하면 열악했던 과거의 광야에서의 추억을 소환한다.     이에 신동엽은 "다 말해도 돼?.. 그 얘기까지 한 거야?"라며 자신의 취향을 저격하는 화끈 에피소드에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H.O.T.의 팬이었다고 밝힌 성시경이 아쉬움을 듬뿍 담아 "1년에 한 번씩만 컴백해주면 안 돼?"라고 묻고, 강타와 토니안은 H.O.T.의 완전체 컴백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힌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토니안 쇼윈도 토니안 쇼윈도 강타 토니안 연습 고백
2022-06-08 17:36
송해나, “사실 너무 힘들었다”...‘골 때리는 외박’서 눈물 고백
FC 구척장신이 ‘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숨겨왔던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오는 8일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구척장신을 지휘하게 된 백지훈 감독과 팀 주장 이현이의 아슬아슬했던 첫 만남 스토리를 공개한다. 백지훈 감독은 이현이의 첫인상에 대해 ‘무서워서 먼저 다가가기 힘든 사람’이라고 밝힌다. 이현이는 “주장의 자리에 올라 부담감이 컸던 바람에 백지훈 감독과 더 대립했던 것 같다”라며 당시 백 감독과의 신경전에 대해 인정한다.     송해나는 분위기 타파를 위해 중재에 나선다. 송해나는 각각 두 사람과 대화하며 그사이에 쌓인 오해를 풀어주는 역할을 했다고 밝힌다. 지금의 구척장신을 만든 최고 조력자인 셈이다. 백지훈 감독은 “팀에 고민이 생기면 항상 송해나가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한다.     다른 멤버들 역시 ‘팀 해결사 송해나’라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 이수근은 “해나 성격이 너무 좋다”라면서 ”강남구청장에 출마해도 되겠다“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송해나는 구척장신 해결사로 불리며 그간 힘든 내색 한 번 없었다. 그랬던 그가 “사실 너무 힘들었다”라며 멤버들 앞에서 눈물을 보인다. 모두를 하나로 이어줬던 송해나의 고민은 오는 8일 오후 10시 40분에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 들을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송해 외박 눈물 고백 해결사 송해 백지훈 감독
2022-06-07 17:32
‘주간아이돌’ 라잇썸 초원, 연습실 귀신 경험담 고백...일동 경악
라잇썸(LIGHTSUM) 초원이 연습실에서 겪은 공포 일화를 공개한다.    오는 8일 MBC M,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첫 번째 미니 앨범 ‘Into The Light’ 타이틀곡 ‘ALIVE’로 활동 중인 라잇썸이 출연한다.   이날 라잇썸은 ‘주간아이돌’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먼저, 초원은 연습실에서 겪은 섬뜩한 경험담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한다. 초원은 “댄스 수업을 받다가 귀신을 봤다”라고 밝힌다. 또 “연습실에서 의문의 물체를 발견하기도 했다”라며 물건의 정체 공개에 출연진들이 경악한다는 후문이다.   MC들은 라잇썸 대박 조짐을 예상하는가 하면 귀신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간 일화를 공개하는 등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라잇썸의 다채로운 모습과 출연진을 기겁하게 한 의문의 정체는 오는 8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MBC M, 정오 MBC에브리원에서 방송하는 ‘주간아이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다은 인턴기자 주간아이돌 연습실 출연진 경악 초원 연습실 경험담 고백 라잇썸 초원
2022-06-07 15:37
'집사부일체' 효정을 향한 멤버들의 고백 릴레이 "왜"
멤버들이 '고백남'으로 변신한다.   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문학계의 아이돌' 김영하 작가가 사부로 등장해 '이야기꾼이 되는 비법'을 모두 전수한다.   김영하 사부와 멤버들, 지난 '육채파일체'에 출연해 먹방 요정의 면모를 뽐낸 일일 제자 오마이걸 효정은 부산의 푸른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한 식당에 모였다. 김영하 사부는 아름다운 경치 아래에서 그만의 특급 글쓰기 비법을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고 말한 김영하 사부는 멤버들과 함께 짧은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일일 제자 효정에게 익명으로 고백 문자를 보내는 '고백남'이 돼 보는 상황.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문자를 써 내려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효정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효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은 5일 오후 6시 30분.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집사부일체 릴레이 집사부일체 효정 고백 릴레이 제자 효정
2022-06-05 16:58
'링크' 여진구·문가영, 선차단 후 고백 로맨스 예고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 하이라이트 영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링크 : 먹고 사랑하라, 죽이게(이하 링크)’에서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해 오는 6월 6일 첫 방송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링크 현상으로 인한 은계훈(여진구)과 노다현(문가영)의 설레는 감정 서사를 예고함은 물론 그동안 티저 영상에서 궁금증을 자극했던 18년 전 은계훈(여진구) 가족에게 벌어진 일을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으로 끌어당기고 있다.     ‘주방에서는 어떠한 사적인 감정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셰프 은계훈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시작된 영상은 뜬금없이 주방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은계훈의 언행불일치 상황으로 눈길을 끈다. 누군가의 감정이 공유되는 링크 현상이 18년 만에 은계훈을 다시 찾아온 것.     이에 은계훈이 과거에는 쌍둥이 여동생과 링크 현상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현재 그 동생은 18년 전 지화동에서 실종됐음을 짐작게 한다. 하지만 링크 현상이 낯선 여자로부터 재개되자 ‘혹시 이 여자가 잃어버린 동생은 아닐지’, 아니면 무언가의 신호일지 은계훈의 머릿속을 마구 헤집는다.     이어 ‘어느 날 낯선 남자가 내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노다현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낯선 존재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넋이 나간 채 “정당방위”를 내뱉는 노다현에게서 앞으로 심상치 않은 위험과 직면할 것임을 예감케 한다.     여기에 “엄마가 다 알아서 할 테니까 넌 시키는 대로만 해”라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엄마 홍복희(김지영)와 외할머니 나춘옥(예수정)의 수상쩍은 행동은 지구대 경찰인 지원탁(송덕호)과 황민조(이봄소리)의 시야에 포착되면서 긴장감까지 돋우고 있다. 이에 지원탁과 황민조는 세 모녀를 의심하며 주변을 맴돌고 있는 상황.     그런가 하면 링크 현상을 통해 노다현의 감정들을 오롯이 느끼고 있던 은계훈은 설사 자신이 노다현을 동생이라 착각해 잘해주더라도 “절대 좋아하지 말아요, 절대”라며 철벽을 긋는다. 하지만 절로 전해지는 감정들은 상대의 삶에 깊숙이 스며들게 하는 터. 결국 은계훈은 자신에게 설렘을 느끼는 노다현의 감정을 먼저 감지, 이미 마음을 들켜버린 남자 앞에 노다현은 “좋아해요”라고 고백해버린다.     과연 은계훈과 노다현의 감정이 어떻게 흐를지, 쌍둥이 동생에게 한정됐던 링크 현상이 노다현에게 시작된 이유는 무엇일지, 오는 6월 6일 오후 10시 30분 공개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여진구 선차단 링크 여진구 링크 현상 고백 로맨스
2022-06-01 18:34
'거상 박명수' 곽준빈, 가비에 "사랑해요" 고백‥심박수 UP 성공
'거상 박명수' 박명수와 가비, 곽준빈이 아바타 버전 '우리 결혼했어요' 상황극을 펼치며 웃음을 선사했다. 박명수의 아바타가 된 곽준빈은 가비의 심박수를 올리는 데 성공했고, 그 결과 거상단은 역대급 대기업 가전제품의 무역 체결권을 획득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tvN D ENT '거상 박명수' 5회에는 2022년 거상단으로 다섯 번째 무역 협상에 나선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의 아바타 곽준빈과 가비의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로 상황극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상 박명수'는 과거에서 타임 워프한 조선 제일의 거상 박명수와 미국 거상 금수저 딸내미 가브리엘라가 시간 여행 끝에 2022년에 도착해 신문물을 체험해 보고 무역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은 웹 예능이다.   다섯 번째 무역에 나선 박명수와 가비는 신혼부부 사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줄 맞춤 지령을 받았다. '우결' 상황극을 통해 삼성전자의 종합 가전제품을 체험하면서 가비의 심박수가 120 bpm 이상 3번 올라가면 어마어마한 혜택의 무역권을 따낼 수 있다는 지령이었다.   기혼자인 박명수는 자신을 대신할 아바타를 준비했고, 신혼집에 입장한 가비는 가상 남편을 기다리며 "드디어 나한테도 설렐 기회가 오나?"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특히 물음표 포스트잇이 붙어 있는 가상 남편의 헤어스타일을 확인한 그녀는 "잘생긴 사람의 머리"라며 공유 같은 미남 남편을 기대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시간 아바타 상황실에서 가상 남편의 정체를 확인한 박명수는 "우린 망했소. 심장 멈추겄소"라며 '찐' 당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가상 남편의 정체는 80만 구독자를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 곽준빈이었다. 곽준빈을 단번에 알아본 가비는 "굉장히 놀라웠어요. 와우"라며 말을 잇지 못해 지령 실패를 예감케 했다.   곽준빈은 가상 결혼 시작과 동시에 "가비 씨 사랑해요"라는 사랑 고백부터 애칭 정하기, 한 달 수입 공개하기 등 가비의 심박수를 올리기 위해 영혼까지 끌어모은 아바타 조종사 박명수가 시키는 대로 애정 공세를 펼쳤다. 물불 가리지 않는 박명수의 아바타 지령에 너덜너덜해지는 곽준빈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곽준빈의 애정 공세에 여러 번 정색한 가비도 '요섹남' 곽준빈의 행동에 드디어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내 이혼하는 분위기로 상황이 급 전개되자 "뭐 이딴 식이야 콘텐츠가"라고 분노했고, 상황극에 진심이었던 듯 "사랑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이제야 알게 된 것 같은데 힘들었어요"라며 눈시울까지 붉혀 시선을 모았다.   가비의 고백에 곽준빈도 "쉽지 않네요. 이별이라는 게"라고 훌쩍거렸지만, 키친타월로 눈물을 훔쳐 웃음을 선사했다. 가비는 "처음에는 이게 뭐지 싶다가 먹다 보면 중독되는 느낌"이라며 '마라 준빈(마라탕+준빈)' 곽준빈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멘트 후 가비는 눈물을 닦으며 "됐나요?"라며 반전 연기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망조를 예감한 심박수 미션은 다행히 성공했다. 심박수가 상승한 포인트는 가비와 곽준빈이 빵과 전쟁하는 장면, 프라이팬으로 꽹과리를 치는 곽준빈에 맞춰 댄스를 추는 가비, 생수를 원샷하는 상남자 식 수분 보충 장면이었다. 거상단은 브런치 인증샷 성공으로 라이브 경품 혜택까지 얻었다.   무역 체결권을 획득한 박명수와 가비는 라이브 커머스 일정을 공개했다. 역대급 가격 할인이 제공되는 '거상 박명수'의 다섯 번째 라이브 커머스는 6월 2일 목요일 오후 8시 SSG닷컴(쓱닷컴) 라이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거상 박명수' 공식 SNS에서는 매회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시태그와 함께 시청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거상단이 준비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박명수 심박수 거상 박명수 결과 거상단 사랑 고백
2022-05-31 08:26
'빼고파' 고은아 "폭식하고 토하고.." 섭식장애 고백 유정 공감
'빼고파' 고은아가 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한 섭식장애를 고백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빼고파' 5회에는 극단적 다이어트로 인한 거식증과 폭식증 등 섭식장애, 사회생활을 하며 피하기 어려운 회식 자리 등 실제로 많은 다이어터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대해 다뤘다. 김신영은 솔루션을 소개하며 실생활 다이어트 꿀팁을 방출했다.     이날 고은아는 '빼고파' 반장 김신영에게 S.O.S를 쳤다. 앞서 고은아는 꾸준히 운동을 하고 평소 많이 마시던 술도 조금씩 줄여 나가고 있는 상황. 하루에 물 2L 마시기도 최선을 다해 지키고 있다. 그런 고은아에게 무슨 문제가 있길래 S.O.S를 친 것인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김신영, 배윤정,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고은아의 집을 찾았다. 그리고 김신영이 발견한 고은아의 문제는 바로 섭식장애였다. 김신영이 단체 대화방을 통해 지켜본 결과 고은아가 주로 액체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 고은아는 "어릴 때 말랐었다. 데뷔 후 살을 찌우라고 해서 찌우다가 심하게 쪘다. 그래서 또 뺐다"라며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음을 고백했다.   고은아는 "극단적이었다. 밥을 먹을 때는 맛있어서 신나게 먹는데 먹고 나면 메스꺼웠다. 거부 반응이다. 그래서 억지로 토했다"라고 털어놨다. 고은아의 말에 김신영은 "나도 그랬다. 씹고 뱉은 적도 있다"라고 회상했다. 함께한 브레이브걸스 유정도 크게 공감했다. 많은 다이어터들이 섭식 장애를 겪고 있는 것. 실제로 고은아는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해 식사가 어려운 상태다.   김신영은 고은아처럼 섭식장애를 겪는 다이어터를 위한 식단을 소개했다. 냉동 해물, 당근, 파, 즉석 현미밥을 갈아 만든 해물죽. 김신영의 해물죽을 먹은 고은아는 "먹어도 속이 편안하다"라며 감탄했다. 배가 고팠던 유정도 "먹고 나니 정말 맛있고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가성비는 물론 건강 및 다이어트에도 좋은 김신영의 꿀팁이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김신영은 다이어터들도 회식을 즐길 수 있는 꿀팁도 공개했다. 어떤 안주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술을 적당히 마시면서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또 술을 마신 후 붓기 제거를 위해 바나나 반 개를 먹는 것이 좋다는 것도 알려줬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술을 마실 수 있다는 사실에 '빼고파' 언니들의 흥도 폭발했다.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을 위해 쌀국수 먹는 방법,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법 등도 소개됐다.   '빼고파'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수치적인 감량을 위해 출연자들을 극단적으로 몰아세우지 않는다. 어렵지 않고 즐거워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지속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고은 섭식장애 섭식장애 고백 섭식장애 사회생활 브레이브걸스 유정
2022-05-29 09:03
'빼고파' 고은아, 섭식장애 고백 "극단적 다이어트, 먹고 구토하기도"
  ‘빼고파’ 고은아가 다이어트로 인한 섭식장애를 고백한다.     KBS 2TV ‘빼고파’는 ‘배고픈 다이어트는 이제 그만!’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의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이다. 수치적인 감량을 위해 출연자를 극단적으로 몰아세우는 대신, 즐겁게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는 체중감량 방법을 제시하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으로 호평받고 있다.   28일 방송되는 ‘빼고파’ 5회에서는 반장 김신영이 고은아의 집을 찾는다. 앞선 방송에서 김신영은 하재숙이 묵고 있는 호텔, 배윤정의 집, 김주연의 집을 찾아 그녀들의 다이어트 일상 점검을 했다. 단, 세 사람의 일상 점검이 김신영의 급습으로 진행됐다면 이번 고은아 집 방문은 고은아의 S.O.S 요청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고은아 집 이곳저곳을 꼼꼼하게 살펴본 김신영은 고은아 식단의 문제점을 발견한다. 고은아가 제대로 된 식사 대신 액체류를 주로 섭취한다는 것. 고은아는 “어릴 때 말랐었다. 데뷔하고도 말라서 살을 찌워야 했다. 그러다 보니 심하게 쪘다. 결국 다시 살을 빼야 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렇게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고은아는 섭식장애를 겪게 됐다고. 고은아는 “먹을 때는 맛있게 먹는데 먹고 나면 속이 메스꺼웠다. 거부 반응인 것이다. 억지로 토하기도 했다”라며 “역류성 식도염이 심하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일종의 거식증과 폭식증이라는 것. 고은아의 섭식장애 고백에 브레이브걸스 유정도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이에 반장 김신영이 고은아 맞춤형 식단을 알려준다. 속이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해물죽이다. 김신영이 직접 만든 해물죽을 먹은 고은아와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진짜 맛있다”, “속이 편안하다”라며 감탄한다. 고은아의 섭식장애 극복을 돕는 김신영의 해물죽 레시피는 28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고은 섭식장애 섭식장애 고백 다이어트 프로그램 아가 다이어트
2022-05-2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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