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해?”…류준열·김우빈·김태리 놀라게 한 韓 SF판타지 ‘외계+인’ [종합]
독창적인 세계관과 다채로운 액션을 담은 ‘외계+인’이 여름 극장가에 출격한다.   2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동훈 감독은 “7년 만의 복귀라 설렌다. 어렸을 때부터 외계인이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떨렸다. 그 상상이 현실이 되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만든 영화”라며 “한국 고전 설화 세계가 외계인과 함께 펼쳐지면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외계+인’은 시나리오 쓰는 게 힘들었다. 2년 반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써봤다. 점점 이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확장이 되더라. 이야기의 분량이 많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1, 2부로 나눈 것에 대해 “분량이 많아서 그렇다기보다 연작으로 가야 드라마틱한 구성이 나올 것 같았다. 고난의 과정이 있겠지만, 두 편을 동시에 찍자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외계+인’으로 사극에 처음 도전한다. 그는 “본인은 얼치기 도사라고 생각하지 않는 인물이다. 이런 인물이 현상금이 걸린 신검을 찾아 모험을 떠난다”며 캐릭터를 설명했다.   김태리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을 묻자 류준열은 “정말 좋았다. 많이 의지할 수 있었다. 그래서 ‘다음 작품은 뭐 할래?’라고 묻기도 했다”며 신뢰를 내비쳤다.   김우빈은 6년 만에 영화로 돌아왔다. 가드 역으로 돌아온 김우빈은 “가드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구에 존재하기 때문에 주변 인물이나 상황에 동요되지 않고 냉정하게 판단하려 했고 흥분하지 않고 연기하려 했다. 세상 어딘가에는 가드 같은 인물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연기했다”고 말했다. 김태리는 630년 전 고려 말에 권총을 들고 다니는 이안 역으로 분한다. 그는 “액션 스쿨도 다니고 기계 체조도 배웠다. 사격도 하러 다녔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때도 했었지만, 다시 총기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안 역을 위해 준비한 점을 밝혔다.   소지섭은 “쫓기고 있지만, 형체가 없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촬영해야 했다. 다른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외계+인’은 그려지지 않더라. 다행히 영상팀과 감독님의 디렉션으로 편안하게 촬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편했지만 외로웠다. 외로울 때쯤 김우빈이 오더라. 멀리 있지만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났다. 김우빈이 아니었으면 영화를 못 마쳤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김우빈은 “나도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다가 어깨가 넓은 어떤 남성이 등장하니 마음이 편하고 든든한 지원한 지원군이 생긴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염정아와 조우진은 “무기를 자체 개발하고 판매하는 사업적 동료다. 철저한 비즈니스 관계”라며 부부가 아님을 강조했다. 김의성은 “가면 쓴 얼굴이 제 얼굴보다 낫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농담을 던졌다.   최동훈 감독은 “‘암살’은 나에게 리얼리즘적인 영화였다. 완전히 정반대를 하고 싶었다. 이 영화 안에 저런 일은 실제로 벌어지지 않을 거라는 스토리와 저런 일은 한 번쯤 벌어지면 좋겠다는 충돌이 일어나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며 ‘외계+인’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촬영 시작했을 때 코로나19가 시작했고 힘들게 촬영했다. 이제 코로나가 사라져갔으면 좋겠고 국민에게 별처럼 아름다운 재미를 선사하고 싶다. 흥행은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에 강물에 흘러가는 돛단배처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배우들은 ‘외계+인’의 매력으로 최동훈 감독을 꼽으며 그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최동훈 감독은 “청춘의 마지막을 이 영화에 바쳤다는 생각이 든다. 5년이 너무 즐거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외계+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20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영화 외계+인 최동훈 감독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
2022-06-23 12:50
‘외계+인’ 소지섭 “김우빈 아니었으면 못 마쳤을 것…의지되고 힘나”
배우 소지섭이 김우빈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영화 ‘외계+인’ 1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최동훈 감독을 비롯해 배우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김의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지섭은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후 4년 만에 ‘외계+인’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소지섭은 외계인에 쫓기는 형사 문도석 역을 맡았다. 이날 소지섭은 “쫓기고 있지만, 형체가 없었다. 상상력을 발휘해서 촬영을 해야 했다. 다른 시나리오의 경우에는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외계+인’은 그려지지 않더라. 그래서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영상 노트가 있어서 편하긴 했지만 외로웠다. 외로울 때쯤 김우빈이 오더라. 멀리 있지만 서로 의지가 되고 힘이 났다. 김우빈이 아니었으면 영화를 못 마쳤을 것”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우빈은 “혼자 외로운 싸움을 하다가 저 멀리에 어깨가 넓은 어떤 남성이 등장하니 마음이 편하고 든든한 지원한 지원군이 생긴 느낌이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외계+인’ 1부는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음 달 20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영화 외계+인 최동훈 감독 소지섭 김우빈
2022-06-23 12:13
이탈리아 간 신민아, 김우빈도 놀랄 만한 전신 시스루 드레스! 관능미 발산~
  신민아가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선보였다.   엘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19일 신민아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엘르 측은 "구찌가 이탈리아 카스텔 델 몬테에서 선보인 새로운 컬렉션, ‘구찌 코스모고니(Gucci Cosmogonie)'. 이번 패션쇼에는 구찌의 글로벌 앰버서더 신민아도 참석해 현장을 더욱 빛냈답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사진에서 신민아는 누드톤의 살구빛 드레스를 입고 거대한 성 앞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해보였다. 의상 소재가 시스루여서 보디라인이 그대로 비쳐서 은근한 섹시미를 풍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도 놀라겠네", "역시 글로벌 패션리더!", "우아한 여신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신민아 구찌 김우빈
2022-05-20 10:19
'신민아♥' 김우빈, 뒤태마저 섹시한 훈훈 일상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우빈은 하얀색 셔츠에 검정색 와이드 팬츠를 입고 어딘가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뒷모습만 담겼지만 훈훈한 매력은 여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 게스트로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오는 9일 tvN '우리들의 블루스'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4-06 14:54
‘어쩌다 사장2’ 이광수X임주환, 새 알바 홍현희X이은형에 꼰대력 폭발
사진=tvN 제공 대세 코미디언 홍현희와 이은형이 ‘어쩌다 사장2’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한다.   오늘(31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 6회에서는 연장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이광수와 임주환이 새 아르바이트생 홍현희, 이은형과 할인마트를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사장즈 차태현과 조인성은 물건을 떼오기 위해 광주 출장을 떠난다. 이광수와 임주환은 사장즈의 부재로 ‘사장 대행’으로 승진한다고.   새로운 아르바이트생으로 온 홍현희와 이은형은 신입 잡는 경력 3일 차 선임 이광수와 임주환의 잔소리 속 마트 영업을 시작한다. 폭풍 같은 인수인계가 끝나고 주방 일을 하던 홍현희는 “여기 왜 왔을까”라며 후회한다고 해 씩씩한 홍현희를 당황하게 만든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반면 광주로 떠난 사장즈는 다양한 구매 목록을 소화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인다. 밭일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방한조끼부터 ‘동심 저격 전문가’ 차태현이 고른 문구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워줄 식재료 등 공산면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상품들을 세심하게 구매한다고. 물건 떼오기 신세계를 접하게 된 차태현과 조인성이 마트로 무사히 복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빈과 함께 하는 마지막 저녁 영업도 펼쳐진다. 안 되는 것 빼고 다 되는 할인마트로 들어온 이벤트 의뢰에 분주해진 사장즈와 알바즈. ‘알바 만렙’ 김우빈의 대미를 장식할 예비신랑과의 깜짝 이벤트가 무엇일지 본방송을 향한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어쩌다 사장2’ 6회는 오늘(31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31 11:40
‘우리들의 블루스’ 김우빈, 순정파 선장으로 6년만 안방극장 복귀
사진=지티스트 제공 배우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김우빈은 천성이 맑고 따뜻한 순정파 선장 박정준 역으로 분한다. 극 중 박정준은 남들이 다 서울로 갈 때도 큰 욕심 없이 고향 제주와 가족들을 지키겠다며 뱃사람으로 남은 인물이다.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제주에서 소박하게 사는 것이 그의 꿈. 버려진 버스를 리모델링해 카페처럼 꾸며 바닷가에 살 만큼 낭만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런 가운데 선장 박정준으로 완벽 변신한 김우빈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박정준은 낚시를 하고 해녀들을 배에 태워주는 것뿐 아니라 경매장과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바쁘게 살아간다. 생의 현장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김우빈의 모습이 우직하고 성실한 선장 박정준의 캐릭터를 보여준다.   특히 선장 역할을 위해 태닝을 한 김우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우빈의 팔에는 햇볕에 그을린 반소매 자국이 남겨져 있다. 김우빈은 뜨거운 태양 아래 뱃일을 하는 박정준을 표현하기 위해 반소매 자국 그대로 태닝을 해, 생활감과 디테일을 더했다고. 드라마 복귀를 위한 김우빈의 열정에 ‘우리들의 블루스’ 속 그의 변신이 더 기다려진다.   한편 ‘우리들의 블루스’는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3-29 14:32
'신민아♥' 김우빈, 앉아만 있어도 빛이나
배우 김우빈이 훈훈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우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우빈은 광고 촬영 중인 듯한 모습이다.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훈훈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조인성이 출연 중인 tvN '어쩌다 사장2'에 알바생으로 출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3-24 14:00
'신민아♥' 김우빈, 도경수 커피차 선물에 감동 "경수야~"
배우 김우빈이 동료배우 도경수의 커피차 선물에 감동했다.  김우빈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수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촬영현장에 도경수가 보낸 커피차 사진이 담겨 있다. 도경수는 김우빈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3-07 11:23
‘어쩌다 사장2’ 조인성, 알바생 김우빈X이광수X임주환에 “미안해”
사진=tvN 제공 ‘어쩌다 사장2’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이 영혼에 이어 체력까지 가출하는 분주한 영업 첫날을 보낸다.   오늘(24일) 방송되는 tvN ‘어쩌다 사장2’ 2회에서는 어쩌다 확장 이전을 하게 된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이 아르바이트생 김우빈, 이광수, 임주환과 할인마트를 꾸려간다.   카운터는 버스카드 충전부터 가격표가 없어 혼란스러운 물건 판매 등 늘어나는 일거리에 집단멘붕이 온다. “죄송해요”를 연발하던 이광수는 어느새 친절한 사과봇이 돼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장사를 이어간다.   일손 부족 사태에 아르바이트 경력직 김우빈마저 “우리 아르바이트 뽑아야 할 것 같아요”라며 농담을 던진다고. 여기에 계산부터 배달까지 마트를 종횡무진하는 차태현은 ‘정육 데뷔’에 나선다. 묵묵히, 그리고 깔끔하게 일을 해내는 임주환은 혼란의 정육을 책임질 ‘정육 루키’로 부상한다.   그런가 하면 첫 점심 영업을 시작한 분식 코너에도 돌발상황이 쏟아진다. 조인성은 전날 밤 시그니처인 대게 라면과 신메뉴 어묵 우동을 연습하며 만반의 준비를 마쳤지만, 예상치 못 한 일이 벌어지며 진땀을 뺀다고.   영혼 가출에 이어 체력까지 소진하는 상황에 이르자 조인성은 “이렇게 된 이상 사과할게. 미안하게 됐다”며 아르바이트생들에게 재치 넘치는 사과를 한다. 서툴지만 손님을 생각하는 만큼은 1등인 이들이 무사히 영업 첫 날을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어쩌다 사장2’ 2회는 오늘(24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2-24 09:31
김우빈, 우수에 젖은 눈빛..보기만해도 심쿵
배우 김우빈이 우수에 찬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우빈은 차량에서 대기 중인 듯 셀카를 찍고 있다. 우수에 찬 눈빛과 매혹적인 비주얼이 여심을 자극한다. 한편 김우빈은 최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에 게스트로 출연, 색다른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2-2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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