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빌리 아일리시, 4년 만 내한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빌리 아일리시가 오는 8월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20년 퀸(QUEEN)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빌리 아일리시의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앨범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팬데믹으로 공연이 취소된 후 올해 2월 재개된 월드 투어는 전 세계에서 매진을 이끌어냈다.   빌리 아일리시 측은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인 리버브(REVERB)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티켓 한장 당 1달러가 기부되며,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다음 달 5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이튿날인 6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이세빈 인턴기자빌리 아일리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현대카드 콘서트 내한
2022-06-23 16:45
‘10번째 내한’ 톰 크루즈, 팬데믹도 막을 수 없는 열정의 팬서비스
배우 톰 크루즈가 4년 만에 돌아왔다.   톰 크루즈는 어제(1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열린 ‘탑건: 매버릭’ 내한 레드카펫에서 최고의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팬들을 열광시켰다. 행사는 3시간 동안 이어졌다.   톰 크루즈는 지난 1994년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로 처음 한국을 방문한 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잭 리처’ 등이 개봉할 때마다 한국을 찾아 영화를 홍보했다. ‘탑건: 매버릭’으로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의 이번 내한은 10번째이며, 코로나19 이후 첫 내한 레드카펫의 주인공이 됐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제작자 제리 브룩 하이머를 비롯해 배우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팬들에게 손가락 하트, 반쪽 하트 등 다양한 K하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팬들과 주먹 인사를 나누고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0번째 내한인 톰 크루즈는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팬들에게 다가가 사진촬영을 하고 한 팬에게 즉석에서 ‘인싸 브이’ 포즈를 배우는 등 레드카펫을 즐겼다. 톰 크루즈는 “열 번째 한국 방문인데 따뜻하게 맞아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국에 오는 게 항상 좋다”며 “내 영화도 여러분들을 위해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톰 크루즈는 “오랜만에 왔다. 여러분을 보니 너무 좋았고 안 떠나고 싶은 심정”이라며 “내년 여름에 ‘미션 임파서블’을 들고 찾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영화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 분)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2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영화 탑건: 매버릭 탑건 톰 크루즈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 내한 레드카펫
2022-06-20 09:17
알렌 워커, 9월 내한 확정…4년만에 한국 팬 만난다
세계적인 EDM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 알렌 워커(Alan Walker)가 드디어 내한한다. 코로나 19로 미뤘던 약속을 지킨다.   알렌 워커는 9월 14일 오후 8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내한공연은 글로벌 투어 'WALKERVERSE : THE TOUR'의 일환으로, 아시아에서 유럽, 미국으로 30회 이상 이어질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되었던 단독공연을 마침내 확정 지으며, 4년 만에 만나는 국내 팬들에게 어떤 퍼포먼스를 선사할 지 기대가 크다.   유튜브 노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알렌 워커는 검은 후드와 마스크가 상징적인 신비로운 콘셉트의 아티스트다. 15살 때부터 유튜브와 사운드클라우드 등을 통해 자작곡을 자유롭게 공유했고, 그 중 2014년에 공개한 곡 ‘Fade’로 입소문을 타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Sing Me To Sleep’, ‘Alone’, ‘Tired’ 등 연이은 플래티넘 히트로 글로벌 EDM 씬의 트렌드를 만들어가는 대표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알렌 워커는 지난해까지 인디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이 저작권의 제약 없이 사용 가능한 노카피라이트사운드(NCS)를 통해 자신의 곡을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그의 음악을 더욱 다양한 경로로 즐길 수 있는 발판이 되었고, e-스포츠 컨텐트에 다수 노출되며 10대 팬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얻게 되었다. 이에 힘입어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 그라운드’ 등과 여러 차례 협업했다.   최근 싱글 ‘The Drums’를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알렌 워커 알렌 워커 내한 확정 프로듀서 알렌
2022-06-02 07:39
제이미, 첫 내한 핑크 스웨츠와 깜짝 만남
제이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핑크 스웨츠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미는 힙한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손하트로 표출한 러블리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핑크 스웨츠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위해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그는 미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핑크 스웨츠와 만남을 통해 글로벌 행보를 걸어가고 있는 제이미는 최근 파격적인 패션 감각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핫’ 아티스트로서 꾸준한 성장세를 그리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피티 파티’(Pity Party)로 색다른 변신을 보여줬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제이미 내한 내한 핑크 올블랙 스타일링 글로벌 행보
2022-05-26 09:28
'우연과상상' 26회 부국제 갈라프레젠테이션…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내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한국을 찾는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와 칸영화제를 석권한 스타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의 신작 '우연과 상상'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왜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다.    뜻밖의 만남에서 시작된 세 개의 이야기 '마법', '문은 열어 둔 채로', '한 번 더'로 구성된 '우연과 상상'은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이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아 그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마음껏 펼쳐낸 영화다.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공식 데일리 평점 1위를 기록했으며 뜨거운 찬사와 함께 영화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이례적으로 신작 두 편이 동시에 초청을 받아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우연과 상상'과 함께 초청된 '드라이브 마이 카'는 올해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영화화했다.    두 편 모두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선보이며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영화제 기간 동안 부산을 찾아 관객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서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과 봉준호 감독의 특급 만남도 마련된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우연과 상상' '드라이브 마이 카' 두 편의 영화를 연달아 상영한 후 봉준호 감독과 만나 ‘하마구치 류스케 스페셜’이라는 특별 행사를 통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9-16 11:51
콜드플레이, 한국 목격담 솔솔…내한 이유 궁금증↑
INGLEWOOD, CALIFORNIA - JANUARY 18: Coldplay at The Forum on January 18, 2020 in Inglewood, California. (Photo by Ella Hovsepian/Getty Images) 영국 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한국에 있다는 목격담이 돌았다.   16일 온라인에선 콜드플레이를 인천국제공항에서 목격했다는 글이 확산됐다. 한 SNS 이용자가 올린 글을 통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은 "평생 상상도 못 할 크리스와 나눈 20분간의 대화"라고 적었다.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은 콜드플레이의 내한 이유에 관심을 보였다. 팬들은 방송 출연, 방탄소년단과의 협업 가능성 등 다양한 이유를 늘어놓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17 12:05
SBS, '별이 된 영화음악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내한 공연 편성
엔니오 모리꼬네       지난 6일 타개한 영화 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남긴 주옥같은 음악들이 오늘(10일) 우리를 찾는다.     그의 별세를 추모하고 그가 남긴 보석 같은 멜로디를 기억하기 위해 엔니오 모리꼬네의 2007년 첫 내한 실황 공연이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192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태어나 클래식 음악을 전공하고, 1955년 영화 음악을 시작한 후 500여 편에 달하는 곡을 작곡했다. 그가 음악 작업을 했던 영화는 대개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그의 음악은 대부분 영화 그 자체보다 더 유명했다.   영화 '시네마 천국'은 ‘토토의 테마’가 온통 기억을 뒤덮었고, '미션'은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떼놓고 생각할 수 없으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는 ‘아마폴라’ 그 자체이다. 영화 '러브 어페어'를 1958년 원작보다 1994년 리메이크작을 더 기억하게 만든 건 다름 아닌 엔니오 모리꼬네가 수놓은 메인 테마 때문일 것이다.       드라마, 호러, 스릴러, 정치, 예술 영화 등 폭넓은 스펙트럼 안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하고 향수 어린 감수성과 감미로운 선율을 간직한, 한번 들으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고 맴도는 각인적 음률을 창조해내는 그의 탁월한 능력을 오늘 밤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다.   2007년 첫 내한 공연에서는 1부 삶과 전설, 2부 신화의 모더니티, 3부 비극, 서정 그리고 서사시의 시네마로 구성되어 '언터쳐블' 을 시작으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피아니스트의 전설', '석양의 무법자', '석양의 갱들', '마넬라', '미션', 그리고 '시네마천국' 등의 곡들이 연주되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7-10 17:40
신종 코로나에 공연계도 좌절...BSO, 139년만 첫 내한공연 무산 [종합]
빈체로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Boston Symphony Orchestra)가 1881년 창단 이래 처음 갖는 역사적인 내한 공연이 무산됐다. 1960년 4.19 의거로 인해 내한 공연 일주일 전 취소된 이후 60년 만의 첫 방문을 확정지었는데, 이번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내한이 막혔다. 중국 우한발 전염 바이러스 감염 우려에 문화계까지 잔뜩 얼어붙는 모양새다.   마크 볼프 보스턴 심포니 대표는 "상하이 공연 주최 측에서 공연 취소를 결정하면서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예핌 브로프만을 비롯해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관계자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공연을 취소한다"면서 "바이러스의 영향을 훨씬 덜 받는 서울, 타이베이, 홍콩 또한 앞으로 몇 주 동안 어떤 영향을 받을지 불확실하기 때문에 아시아 투어 전체를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보스턴 심포니는 6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중국에서 연주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홍콩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공연장을 잠정 폐쇄 조처해, 보스턴 심포니 공연뿐 아니라 홍콩필하모닉과 피아니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연주회도 취소됐다. 이번 사태가 장기화된다면 3월 예정된 홍콩필하모닉 내한 공연까지도 영향 받을 수 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지역 뮤지컬 예매율은 전주 같은 기간 63.4%에서 57.1%로 떨어졌다. 경기지역은 장르에 상관없이 1~0%대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은 2월 경기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기획사 라이브컬쳐는 "최근 발생한 우한 폐렴의 확진 사례가 수도권 및 경기 일부 지역에 있었던 바 공연을 강행하는 것은 무리"라고 설명했다.   육군뮤지컬 귀환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연은 대부분 취소됐다. 유튜브 채널을 공연으로 만든 '캐리TV – 캐빈 엘리쇼'는 2월 1~2일 예정됐던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3월까지 예정됐던 의정부, 안산, 용인, 부천, 안양 공연을 모두 진행하지 않는다. 제작사는 "공연장을 찾은 어린이와 가족 여러분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으로, 회사의 손실여부를 떠나 이 시점에서는 공연을 취소하는 게 올바르다고 판단했다"며 예매 관객들에 문자를 돌렸다.   취소 없이 진행 중인 뮤지컬에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한 관객들이 생겨났다. 커튼콜에서도 마스크를 벗지 않고 박수를 보내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하는 공연의 경우 해외 국적의 팬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가 조심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5년 전 메르스 사태 이후 얼어붙는 공연계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화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공연 관계자는 "우한 폐렴 때문에 취소가 평상시보다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확대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가수들의 해외 팬미팅 및 콘서트도 일부 취소됐다. 모모랜드는 일본 팬미팅을 취소했고 마카오 공연을 앞뒀던 뉴이스트 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지켜보기로 했다. 최근 컴백한 젝스키스는 중화권 팬사인회를 연기했으며, 블랙핑크 리사가 댄스 멘토로 출연 중인 중국 오디션 '청춘유니2'는 녹화를 미뤘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2-02 11:25
'배드 가이' 빌리 아일리시, 8월 내한 확정 "아시아 투어 개최"
빌리 아일리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8월 내한을 확정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20일 트위터에 "아시아: 2020년 8월과 9월에 당신 가까이에서 "WHERE WE GO?" 월드 투어를 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8월 23일 서울, 25일 상하이, 28일 대만, 30일 홍콩, 9월 2일 도쿄, 5일 마닐라, 7일 자카르타"라고 안내가 적혔다.   국내 팬들은 빌리 아일리시 내한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핫한 인기를 입증했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16년 사운드클라우드에 데뷔 싱글 "Ocean Eyes"를 공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올해 '배드 가이'로 전 세계 차트를 사로잡은 그는 26일 열리는 '제62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 앨범, 신인상 등의 후보에 올랐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1-20 14:09
싸이, '내한' 퀸 브라이언 메이 만났다 "'성덕' 인증"
가수 싸이가 그룹 퀸(Queen)의 멤버 브라이언 메이와 만났다.     싸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브라이언 메이를 볼 때마다 말문이 막힌다. 빨리 당신의 공연을 보고 싶다. #성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연 대기실에서 브라이언 메이와 만난 싸이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퀸은 지난 18일~19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QUEEN'을 개최했다. 퀸의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월드투어 'The RHAPSODY TOUR'(더 랩소디 투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2014년 8월 이후 5년 5개월 만에 한국 팬들을 만난 퀸은 각종 히트곡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했다.   한편, 싸이는 지난해 기획사 피네이션 설립 후 제시, 현아, 던, 크러쉬 등을 영입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1-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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