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트래비스 스콧, 무대 사고 이후 시상식…카일리 제너 응원
래퍼 트래비스 스콧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무대를 펼쳤다.   16일(한국시각) 트래비스 스콧은 '2022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행사에는 여자친구 카일리 제너와 4살 딸 스토미도 함께 했다. 이들은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본 무대에선 '마피아'와 '로스트 포에버'로 노래했다. 털이 보송보송한 소재의 옷과 가방을 입고 시크하게 랩을 불렀다. 이어진 무대에서도 카리스마를 뿜었다.   트래비스 스콧은 11월 5일 휴스턴의 페스티벌에서 관객 압사 사고에 휘말린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서 무대를 했다. 해당 공연 압사 사고로 인해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트래비스 스콧은 여러 소송에도 걸려 있다. 코첼라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었으나 논란으로 인해 공연 및 페스티벌 스케줄을 취소해 왔다. 당시 트래비스 스콧은 "큰 충격을 받았다. 사고와 관련된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할리우드IS 트래비스 시상식 트래비스 스콧 래퍼 트래비스 당시 트래비스
2022-05-16 17:32
자이언트 핑크, 개물림 사고 인정 "피해 견주에 사과하고파"
래퍼 자이언트핑크가 자신의 반려견이 다른 시민의 반려견을 물어 죽인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자이언트핑크가 친언니와 공동양육하는 반려견 후추는 지난 7일 오후 한강공원에서 다른 강아지를 물려 죽였다. 피해 견주는 "정황상 자이언트핑크의 검은색 개가 우리 개를 물고 흔들던 그때 즉사한 것 같다"고 증언했다.   피해 견주는 "기억이 없다"는 자이언티핑크 친언니의 태도에 분노했다고도 말했다. 또 사건 발생 5일이 지나서야 자이언트핑크의 남편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이에 자이언트핑크는 소속사를 통해 입장을 통해 "얼마 전 저와 친언니가 함께 기르는 반려견 후추와 관련된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 당시 사고 현장에 없었지만, 언니에게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공동견주이자 반려견을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너무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피해 견주님을 직접 만나 뵙고 사과드리고 싶어서 연락을 드리고 답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상심이 크실 견주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며, 꼭 직접 만나서 사과드리고 싶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 의지를 내비쳤다.   자이언트핑크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반려견을 공개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자이언트 개물림 정황상 자이언트핑크 자이언트핑크 부부 래퍼 자이언트핑크
2022-05-16 15:12
래퍼 뱃사공, 불법 촬영 유포 논란에 2차 사과.."죗값 치르는 게 순리"
    래퍼 뱃사공이 불법 촬영물 유포 논란에 대해, 2차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다시 한번 죄송하다.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린다.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습니다. 성실히 조사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습니다"라고 심경글을 올렸다.   앞서 래퍼 던밀스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래퍼 A씨가 방송에 출연한 것과 관련해 "DM으로 여자 만나고 다닌다는 것까지만 이야기하네? 그 뒤에 몰카(불법 촬영물) 찍어서 사람들한테 공유했던 것들은 얘기 안 하네?"라고 공개 저격하는 글을 게재해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이어 "모두가 보는 방송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건 전혀 그에 대한 죄책감이 없다는 거네.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뭐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 선택 시도까지 했었는데"라며 분노했다. 당시 던밀스 아내는 실명을 거론하지 않았지만,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A씨를 뱃사공으로 추측했다.   실제로 뱃사공은 지난달 12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바퀴달린입'에 출연해 '뱃사공이 먼저 DM을 보내 만나게 된 여성이 있다'는 이용진의 폭로에 대해, "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하고 산 적이 한 번도 없다"며 DM을 통한 만남에 대해 거리낌 없음을 알렸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던밀스 래퍼 뱃사공 불법촬영 정준영
2022-05-14 08:30
'래퍼들의 래퍼' 켄드릭 라마, 5년 만의 정규 앨범
래퍼 켄드릭 라마가 5년 만에 귀환했다.   켄드릭 라마는 13일 오후 1시 새 앨범 'Mr. Morale & The Big Steppers'를 발매했다. 다섯 번째 정규 앨범으로, 지난 2017년 발매했던 'DAMN.' 이후 5년 만의 신보다.   지난 9일 신보 발매에 앞서 AI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한 신곡 'The Heart Part 5'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미디어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단 24시간 만에 조회수 1000만을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작 'DAMN.'은 발매 후 14개의 수록곡 모두 빌보드 HOT 100 차트에 진입했고, 25주 동안 HOT 100 차트 내 TOP 10을 유지했다. 그뿐만 아니라 HOT 200 차트에서는 무려 200주 진입을 유지했던 기록을 쓴 바 있어 신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켄드릭 라마는 미국 캘리포니아 콤프턴 출신의 래퍼로 국내와 해외에서 '래퍼들의 래퍼'로 칭송받는 등 현존하는 최고의 래퍼로 손꼽힌다. 2018년 7월 첫 내한 공연 당시에도 우레와 같은 '떼창'을 유발할 정도로 국내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래퍼 정규 정규 앨범 앨범 mr 신보 발매
2022-05-13 17:52
'던밀스 아내'가 폭로한 불법 촬영 래퍼? 뱃사공, "물의 일으켜 미안"
  래퍼 뱃사공(36·김진우)이 불법 촬영 의혹이 제기된 지 3일 만에 공식 사과에 나섰다.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의를 일으켜서 미안하다.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성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래퍼 던밀스의 아내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 래퍼가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만난 여성을 불법 촬영하고 사람들에게 공유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A씨는 해당 래퍼에 대해 "(불법 촬영 등으로 징역형을 받은 가수) 정준영이랑 다른 게 뭔가. 그 동생 너무 힘들어서 자살 시도까지 했었는데.."라고 피해자의 억울함을 토로했다. 비록 실명을 거명하지 않았으나 온라인에선 해당 래퍼가 뱃사공이라는 분위기가 퍼진 상황이었다. 결국 뱃사공은 폭로 3일만에 일부 잘못을 인정했다.     한편 래퍼 뱃사공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다가, 2018년 발매한 정규 2집 '탕아'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뱃사공 던밀스 불법촬영 래퍼
2022-05-13 08:29
T1419, '4500만 팔로워' 래퍼 대디양키에게 또 픽!
T1419가 4500만 팔로워를 보유한 남미 최고 래퍼 대디양키(Daddy Yankee)에게 집중 조명됐다.   대디양키는 11일 개인 SNS 채널에 T1419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유, 시안·온·제로의 영상을 본인의 SNS 계정에 직접 공유하고 #SOUTHCOREA라는 해시태그와 태극기 이모티콘을 첨부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대디양키의 노래 '봄본(Bombón)'에 맞춰 춤을 춰 글로벌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디양키는 빌보드 16주 연속 1위·뮤직비디오 조회수 75억 회를 기록한 세계적인 히트곡 '데스파시토(Despacito)'에 참여한 남미 최고의 래퍼다. 그의 SNS 팔로워는 4500만을 넘어설 만큼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자랑한다. 그런 대디양키의 SNS 채널에 K팝 아이돌의 영상이 업로드되자 그 주인공인 T1419에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대디양키가 T1419를 집중 조명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대디양키는 지난해 8월 이미 이들의 영상을 본인의 SNS에 게시했다. 당시에도 #southkorea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T1419의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대디양키 외에도 말루마(Maluma)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등의 남미 대표 가수들 역시 공식 SNS에 T1419의 영상을 게재해 남미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남미 대표 음악 시상식 '모니터 뮤직 어워즈(Monitor Music Awards)'에서도 한국 최초 퍼포머로 이들을 초청하는 등 남미에서의 가파른 인기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T1419는 9일 신곡 '런 업(Run up)'을 발매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대디양키 래퍼 래퍼 대디양키 대디양키가 t1419 남미 대표
2022-05-12 21:17
쿤타, ‘쇼미10’ 후 첫 OST 참여… ’살인자의 쇼핑목록’ 긴장감 높인다
래퍼 쿤타가 ‘쇼미더머니10’ 출연 이후 첫 OST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쿤타는 tvN 수목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의 OST ‘낫싱’(Nothing)을 12일 발표했다.   쿤타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0’에서 인상적인 무대를 남긴 레게톤의 래퍼다. 특히 ‘쇼미더머니10’로 이름을 알린 후 첫 OST로 ‘살인자의 쇼핑목록’을 선택해 더욱 관심과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낫싱’은 긴장되는 기타 리프와 힙합이 만난 곡이다. 계속되는 속고 속이는 관계 속에서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기보다는 강하게 다짐해서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이 배우 이광수, 김설현 등의 열연과 예상치 못한 반전 서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가창을 맡은 쿤타는개성 있는 목소리를 담아 곡의 긴장되는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쇼핑목록 살인자 ost 참여 래퍼 쿤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2022-05-12 13:30
MC메타 결성한 이에타스, 정규 1집 발매
가리온 멤버 MC메타가 새로운 그룹으로 출격한다.   T9-H엔터테인먼트(대표 강현철)는 2일 "래퍼 MC메타와 톡스가 한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확장을 목적으로 B-gonn, KINKADE 등 신예   래퍼들과 함께 이에타스(ætas)를 결성했다"고 말했다. 작년 11월 미니앨범 이후 6개월만에 정규를 들고 왔다.   트랙에는 '대부' '터미네이터' '홍등가' '매트릭스' '영화는 영화다' 등 누아르 장르의 영화제목을 빌렸다. 소속사는 "젊은 세대들이 느끼는 현실적 답답함을, 사회성 짙은 비트와 노랫말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대부'의 뮤직비디오는 암흑가의 대부(代父)로 군림하는 마피아 보스가 젊은 뮤지션들의 고민을 해결해 준다는 설정으로 MC 매타가 대부로 나온다.   이들의 '정규 1집 - 특별편성' 과 노래 '대부'의 뮤직비디오는 이날 공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mc메타 결성 래퍼 mc메타 멤버 mc메타 대부 터미네이터
2022-05-02 10:35
"미성년자라서 못해"…디아크, NFT음원 발매
ENTC 제공 래퍼 디아크가 NFT 음원을 선보인다.   디아크는 26일 오후 9시 오픈씨내 ENTC NFT 컬렉션 'Voice of the Star'를 통해 '미성년자(Underage)'를 낸다.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생기는 제약과 편견을 미성년의 입장에서 다소 거칠게 풀어낸 히든 트랙이다.   그는 설운도 딸 이승아와 공개 데이트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미성년자인 디아크와 26세인 이승아의 열애에 세관의 관심이 쏠렸다.   노래에 대해 소속사 측은 "여러 이슈를 겪으면서도 지속적인 음악적 성장과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왔다. 자신의 삶과 세계관 그리고 반항심 등을 자극적이지만 솔직한 가사를 통해 풀어내고 음악으로 승화시켰다는 점은 전통적인 힙합의 방향성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6월 발매 예정인 디아크의 정규 앨범에서 ‘미성년자’는 히든 트랙으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으며 오직 NFT 소유자만이 반주가 없는 아카펠라 버전과 Full버전을 온전하게 소유한다는 점에서 희소성을 가진다.   ENTC 측은 “디아크가 가진 아티스트적 역량을 매우 높게 평가한다. 아티스트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고 기회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ENTC가 해야 할 일”라며 “ENTC는 블록체인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NFT라는 혁신시장의 선두주자로서 편견없이 수많은 아티스트와 협업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2 17:03
데프콘, 정규 편성 '자본주의학교' 합류
KBS 제공 래퍼 데프콘이 정규 편성된 '자본주의학교'에 합류한다.   17일 첫 방송되는 KBS2 '자본주의학교'는 경제 교육이 필수인 시대, 10대들의 기상천외한 경제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담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이다. 설 파일럿에서 정규로 돌아왔다.   정규 편성된 '자본주의학교'에는 새로운 패널도 합류한다. 바로 타고난 입담과 재치로 예능계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 중인 데프콘. 경제 공부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는 그는 "뒤늦게 주식을 시작해서 하루하루 고통 속에 살고 있다"며 '자본주의학교'를 찾아온 이유를 밝혔다. 10대 아이도,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도 아니지만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자세로 경제 생존법을 배우겠다 작심한 것.   이어 데프콘은 경제 전문가 슈카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주식 종목의 현황부터, 특정 주식을 살지 말지를 묻는 등 질문 폭격을 퍼부었다고. 제대로 된 경제 공부 이전에, 사리사욕부터 채우려는 테프콘을 보며 홍진경은 MC로서 일침을 가했다는 전언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1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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