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범죄도시2' 박지환 "마동석, 체격만큼 마음도 넓은 사람"
  배우 박지환이 마동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환은 17일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이모저모를 밝혔다.   박지환은 '범죄도시'에 이어 '범죄도시2'에도 출연해 마동석과 호흡을 맞췄다. 마동석은 출연 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했다.   박지환은 "마동석 선배님은 어느 것 하나 거칠지 않다. 선배님의 몸이 그냥 큰 게 아니다. 품이 얼마나 넓은지 가늠이 안 된다. 힘이 엄청나지만 24시간 안겨도 부드러울 정도로 품도 넓고 훌륭한 제작자시다"라며 "그 와중에 본인 연기 할 때 다 쏟아내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그렇게 일하고 생각하고 자신의 안에 유통라인 공장들을 가동하면 쓰러지기 마련인데, 그 힘이 뭘까 나도 궁금하긴 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선배님과 '성난황소'도 평소에 사담도 나누고 하다 보면, 특별히 어떤 재미를 위한 게 아니라, 그 선배님이 갖고 계신 특유의 유머와 유쾌함이 계시다. 내가 가진 그런 것들이 만나서 케미가 나오는 거 같다"고 풀이했다.   또 "영화 속에 담긴 좋은 호흡은 모두 마동석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덕분이다. 함께라면 못할 게 없다. 나의 연기 도발도 즐거움으로 받고 감정으로 받지 않는다. 앞으로 영화를 100편~1,000편 함께 해도 새로움이 나올 거 같고 항상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애정을 담아 말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18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사진=ABO엔터테인먼트 인터뷰② 범죄도시 박지환 박지환 마동석 마동석 선배님 배우 박지환
2022-05-17 10:56
'범죄도시2' 마동석, 관객 직접 만난다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21일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금천서 강력반 마동석, 최귀화, 허동원, 하준을 비롯해 다시 돌아온 박지환, 그리고 이상용 감독이 함께한다. '범죄도시2' 팀은 시리즈를 오래 기다려왔을 관객들과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마동석이 직접 무대인사에 나선 것은 '악인전'(2019) 이후 3년만으로, 팬데믹으로 지친 관객들에게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범죄도시2' 무대인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극장 사이트 및 ABO엔터테인먼트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동석(마석도)과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손석구(강해상)를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범죄도시 마동석 마동석 관객 강력반 마동석 괴물형사 마동석
2022-05-16 08:48
‘범죄도시2’ 마동석 “MCU의 시작점? 행복하고 감사한 일” [일문일답]
‘범죄도시2’로 돌아온 배우 마동석이 작품에 관련한 이야기를 직접 전했다.   오는 18일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개봉 전부터 돌아온 ‘K핵주먹’ 마석도의 짜릿한 액션과 빌런 강해상을 추적하고 잡아내는 지략 등을 재미요소로 꼽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출연은 물론 기획까지 참여한 마동석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영화를 관객에게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개봉 소감은. “‘이터널스’ 이후 첫 한국 영화로 ‘범죄도시2’를 선보일 수 있어 설레기도 하고, 매우 기쁘다. 코로나 19로 오랜 시간 답답했을 텐데, ‘범죄도시2’를 보면서 그 마음들을 제대로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대한민국 대표 K히어로이자 괴물형사인 ‘마석도’로 돌아왔다. 복귀한 소감은. “무엇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돌아온 만큼 기쁘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한다. 부담감이 아예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전편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 모든 스태프, 배우들이 노력을 기했다. 한국과 베트남을 넘나들며 더욱 확실하고 화끈하게 나쁜 놈들을 쓸어버리는 재미를 장착하고 돌아온 만큼 관객들에게 보여줄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MCU’(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시작점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닌다. ‘범죄도시’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는 마동석 배우를 향한 기대감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은데, 부담감은 없나. “관객들이 그렇게 불러 주는 건 너무 행복한 일이다. 내가 지닌 캐릭터들을 연결해 세계관을 만들어줬다는 점에서 너무 감사할 일이기도 하다. 이번 영화도 열심히 노력한 부분을 좋게 봐줬으면 한다.”   -‘범죄도시2’에서도 기획, 제작에 참여했다. 기획에 있어 가장 중점에 둔 부분이 있나. “‘범죄도시’는 굉장히 예정하는 작품이기에 처음부터 시리즈를 염두에 두고 임했다. 1편에서는 캐릭터를 보여줬다면, 이어지는 시리즈에서는 점차 커지는 스케일과 세계관을 구축하고자 했다. 또한 실제 형사에게 자문을 구해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과정에 리얼리티를 더하고자 했다.” -다시 돌아온 마석도 캐릭터의 달라진 모습을 위해 연습을 많이 해야 했는데 과정과 힘든 점이 있었다면.   “더욱 발전된 액션을 보여드리기 위해 전매 특허인 복싱 외에도 유도, 호신술 등의 기술을 연마하고자 했다. 할리우드에서도 드웨인 존슨 등 특정한 장르, 특히 액션에 특화된 배우들이 있다. 나 역시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을 발전시키고 노력하고자 한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액션의 쾌감을 살리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무엇보다 더욱 다양한 액션을 보여주는 것이 확실한 미션이었다. 이전에 많은 작품으로 합을 맞춰 온 허명행 무술감독과 전편의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하면서 스케일감이 부각되는 액션을 보여주고자 고민했다. 이상용 감독이 말했던 것처럼 ‘범죄도시’ 액션의 가장 큰 주요 포인트는 권선징악 그리고 응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단번에 제압하는 액션의 묘미를 살리고자 노력했다.”   -대결 장면 촬영을 앞두고 손석구와 따로 이야기를 나눈 것이 있었나. “굳이 사전에 많은 회의를 거치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생긴 케미스트리를 액션으로 승화하고자 했다. 그리고 손석구 배우가 거친 느낌의 리얼한 액션을 잘 살리다 보니 어마어마한 액션을 보여준다. 또 다른 액션 배우가 탄생했음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   -다시 돌아온 금천서 강력반 식구들과의 호흡이 반가웠다. 시리즈 특유의 티키타카 말맛 유머가 부각되는데, 연기하면서 애드리브도 많이 구사했나. “모두 오랜만에 재회했어도 눈빛만으로도 호흡이 통하는 친구들이라 함께 연기하기 편했다. 좋은 호흡 속에서 작업하다 보니 애드리브를 구사한 장면도 있지만, 대부분 대본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진행했다. 그들 모두 코믹과 액션을 넘나들며 극의 강약을 능숙하게 조절하는 베테랑 배우들이기 때문에 나 역시 그들의 연기를 믿고 마석도에 몰입할 수 있었다. 서로 각자 자리에서 너무 잘 해줘서 영화를 보면서 너무 행복했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있다면. “사실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그렇지만 내가 이렇게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건 이런 기회가 흔히 찾아오지 않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무한으로 쓰고 싶고, 이런 기회도 무한으로 쓰고 싶은 욕심이다. 영화라는 마력이 결국 나의 가장 큰 원동력이다.”   -엔데믹의 신호탄을 알릴 한국 영화로 등판하는데 감회는 어떤가. “코로나 19로 인해 영화계를 비롯해 사회 전반적으로 모두 힘든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이 점차 나아지는 만큼 영화 속 액션에 쾌감을 느끼고 그것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다. 거리 두기가 완화된 만큼 예전처럼 많은 관객이 극장에 와서 함께 즐겨줬으면 좋겠다. 우리 영화를 비롯한 모든 영화가 잘 돼서 관객들과 영화업계 모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세빈 인턴기자일문일답 영화 범죄도시2 배우 마동석 마석도
2022-05-13 09:03
마동석·줄리엔강, 시선압도하는 최강 피지컬! "영화 최고"
    배우 줄리엔강이 마동석과 최강 피지컬로 시선을 압도했다.       줄리엔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보러왔어요. 너무 재밌었어요. 마동석 형님 나온 액션 영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하는 마동석과 줄리엔강이 나란히 서 주먹을 불끈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영화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줄리엔강 시선압도 배우 줄리엔강 영화 범죄도시2 마동석 형님
2022-05-12 18:29
돌아온 ‘K핵주먹’과 ‘진실의 방’…극장가 구원투수 될 ‘범죄도시2’ [종합]
더욱 짜릿해진 액션과 유쾌함, 그리고 통쾌함까지 안고 돌아온 ‘범죄도시2’가 극장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영화 ‘범죄도시2’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최귀화, 박지환이 참석했다. 손석구는 영화 촬영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상용 감독은 “‘범죄도시2’는 전작보다 해외로 확장된 세계관을 보여준다. 마석도가 해외로 나가 빌런을 추적하고 응징하는 장면이 코로나 19로 지친 관객들에게 많은 재미를 선사하지 않을까 싶다”며 ‘범죄도시2’ 필람 이유를 밝혔다. ‘범죄도시2’를 통해 관객들이 얻을 수 있는 경험을 묻자 마동석은 “전작보다 더 확장된 세계관에서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새로운 빌런을 추적하고 잡아내는 마석도의 액션, 지략 등 재미 요소를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많은 분이 기대한 만큼 열심히 만들었으니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범죄도시’가 잔인함, 폭력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범죄도시2’는 통쾌함에 중점을 뒀다. 이에 대해 이상용 감독은 “이번에는 마동석 배우, 무술 감독과 회의를 할 때 ‘잔혹함을 때려잡는 통쾌함’을 보여주고자 했다. 시리즈가 거듭할수록 통쾌함이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고 말했다.   이어 마동석은 “지금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범죄도시’ 시나리오가 나오기 전에 8편의 프랜차이즈를 생각했었고, 그 안에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정리해뒀다. 하나하나 하고 싶은데 프랜차이즈 영화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여러 형태로 변형도 되고 다양한 시도를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나올 ‘범죄도시’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동석은 마석도 캐릭터에 대해 “어렸을 때 경찰이 되고 싶었고 배우로서 형사 액션물이 너무 하고 싶었을 때 그런 역이 들어오지 않아 이걸 만들어 해봐야겠다는 마음도 섞여 있다”고 했다.   그는 “반평생 영화를 하고 반평생 복싱을 했다. 나 자체와 일치하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며 “‘범죄도시’라는 제목이 범죄 없는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행스럽게도 1편이 사랑 받아 2편도 할 수 있게 됐다. 훌륭한 감독님, 배우들과 이 자리에는 없는 훌륭한 손석구 배우와 즐겁게 촬영했다”며 “다행히 결과물이 좋은 것 같아 지금 많이 기대가 된다. 마석도라는 캐릭터, ‘범죄도시’라는 영화는 나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귀화는 ‘범죄도시’에 이어 이번에도 전일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현장 분위기는 너무 좋았다. 사회 분위기에 반하게 우리끼리는 너무 재미있는 현장이었다. 감독님이 배우들에게 많이 열어준다. 끊임없이 고민하며 현장을 가야 했다. 코미디를 아낌없이 살리려 노력했다. 마동석과 감독님까지 모두 잘 받아줘 재미있는 현장이었다”며 유독 친밀했던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지환 역시 ‘범죄도시’에 이어 ‘범죄도시2’에 함께했다. 박지환은 “이전의 모든 것을 잃고 돌아온 짠내 나는 장이수가 열심히 사는 것을 봤다. 마석도를 다시 만나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좀 더 열심히 사는, 그러면서도 다시 한번의 재기를 꿈꾸는 간절한 캐릭터를 그리려 했다”며 ‘범죄도시’와 달라진 장희수 역할을 설명했다.   이어 “장이수가 등장할 때 관객들이 기대하는 바가 있을텐데 그것을 다 잊고 ‘범죄도시2’에 나오는 장이수에 집중했다. 역시 절실함이 중요했지만 경쾌함은 잊지 않으려 했다”며 “그러다 보니 장이수만의 코드가 있었고, 이를 기억해내면서 연기했다. 마석도와 부딪치며 나오는 유머와 페이소스도 있었다. 서로 많은 말을 나누지 않아도 마동석과 촬영을 시작하면 우당탕탕이 시작됐다”며 믿음을 드러냈다.   이상용 감독은 마지막 액션을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았다. 그는 “마지막에 마석도가 결전의 장소에 도착 후 강해상과 맞닥뜨렸을 때의 대화 장면이 코믹스럽기도 하다. 여기에 배우들의 연기 대결, 무자비한 액션이 나온다. 그 장면을 위해 달려왔기 때문에 기대할 만하다”고 강조했다.   ‘범죄도시2’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영화 범죄도시2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2022-05-11 17:39
'범죄도시2' 마동석 "윤계상은 호랑이, 손석구는 사자…비교 불가"
마동석이 '범죄도시' 시리즈 속 빌런 윤계상과 손석구를 동물에 비유한 이유를 밝혔다.   11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시사회 및 글로벌 프레스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범죄도시'에서는 윤계상이 악랄한 빌런 장첸으로 열연을 펼친 데 이어, '범죄도시2'에서는 손석구가 새로운 빌런 강해상으로 등장해 강렬함을 남긴다.   마동석은 "1부보다 확장된 세계관에서 더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르는 새로운 빌런이 나타나고, 그 범인을 추적하고 끝까지 잡아내는 마석도 형사의 액션과 지략, 여러가지 작전들 이런 재미 요소를 볼 수 있을 거 같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신 만큼 더 열심히 만들었으니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마동석은 윤계상은 호랑이, 손석구는 사자로 비유한 바 있다. 마동석은 "호랑이와 사자 비유를 했었는데 두 맹수가 다 잔인하고 악랄하지만 서로가 어떤 동물이 더 세다고 말할 수도 없다"며 "각자 가진 개성이 있는 맹수다. 1편 빌런과 2편 빌런이 결도 색깔도 달라서 그렇게 표현했었다"고 설명했다.   영화가 2008년 배경인 점에 대해서도 이유를 전했다. 마동석은 "1편 사건은 실화를 바탕으로 했던거고 배경은 2004년이었다. 지금 사건은 여러가지 사건들을 조합해서 만든 사건인데, 2007~2010년 사이에 일어났던 사건들"이라며 "그래서 기획 때부터 2008년도로 계획을 했었다.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연도 수가 조금씩 바뀐다. 최근을 향해 달려가게 된다. 시대는 그렇게 바뀔거 같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18일 개봉.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범죄도시 마동석 마동석 윤계상 호랑이 손석구 범죄도시 시리즈
2022-05-11 16:37
‘범죄도시2’가 선보일 더 커진 스케일의 마라맛 액션 [종합]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범죄도시2’가 전편을 뛰어넘는 매운맛 액션을 예고했다.   영화 ‘범죄도시’ 글로벌 런칭쇼가 오늘(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범죄도시2’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전 세계 132개국 선판매를 확정하며 K콘텐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마동석은 “전 세계에서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 프랜차이즈 영화가 오랫동안 만들어지기 쉽지 않은데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대하는 만큼 우리도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상용 감독은 “가장 감사드려야 할 사람은 마동석이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마동석에게 감사함을 드러냈다. 이어 코로나19 시국에 극장 개봉을 앞둔 것에 대해 “3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합심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우 마동석은 5년 만에 ‘범죄도시’ 시리즈로 돌아온다. 마동석은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많은 영화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영화가 통쾌하고 시원하니 스트레스도 풀고 범인들 때려잡는 형사들 보면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길 바란다. 극장에 발걸음해서 영화 보는 문화가 다시 찾아왔으면 한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어 ‘범죄도시2’ 기획과 제작에도 참여한 마동석은 “이렇게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할 때는 전편을 답습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범죄도시’의 기본 베이스는 리얼리티다. 실제 일어난 사건을 같이 조사하고, 예전에 형사로부터 받았던 소스를 사용해 범죄자가 정의의 심판을 받는다는 주제로 여러 가지 사건을 꼬아서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손석구는 새로운 빌런 강해상 역으로 ‘범죄도시2’에 합류했다. 손석구는 “촬영 당시에만 해도 큰 인기를 얻었던 작품의 속편에 출연한다는 것에 대해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 예고편이 공개되고 댓글들이 달리는 시점이 되니 부담감이 생기기 시작한다"며 개봉을 앞둔 심경을 밝혔다.   손석구는 괴물형사 마석도 역을 연기하는 마동석과 호흡을 맞추는 것에 대해 “보통 마동석과 파트너로 연기하는 배우들은 기본 10kg 이상을 찌우고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도 그렇게 해봤는데 체중을 늘이고, 그 체중을 촬영 내내 유지하고, 안 해본 액션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최귀화와 박지환은 전편에 이어 다시 한번 ‘범죄도시’ 시리즈로 복귀한다. 금천서 강력반 1팀 반장 전일만 역을 맡은 최귀화는 “같은 역할을 연속적으로 해보지 않아 걱정도 됐고 부담감이 있었다. 상황에 몰입하면서 즐겁게 촬영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박지환은 가리봉동 사건 이후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위해 직업소개소를 운영하며 살아가는 전 이수파 두목 장이수 역으로 분한다. 박지환은 “마동석과 붙는 장면이 많았다. 내가 많이 준비하고 하면 그것과 상관없는 엉뚱한 지점에서 반응이 오더라. 그래서 모든 걸 내려놓고 현장에서 마동석의 리드에 맞춰 함께 춤을 줬다”며 마동석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이상용 감독은 “감회가 새롭다. 오랜 시간 동안 배우들이 너무 많이 기다려줬다. 배우와 스태프들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만들었다. ‘범죄도시2’가 팬데믹을 종식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2 12:18
‘범죄도시2’ 마동석 “‘범죄도시’ 시리즈, 나에게 감사한 기회”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범죄도시2’ 배우들과 이상용 감독이 개봉 소감을 밝혔다.   영화 ‘범죄도시’ 글로벌 런칭쇼가 오늘(22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이상용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마동석은 “프랜차이즈 영화가 오랫동안 만들어지기 쉽지 않은데 감사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대하는 만큼 우리도 기대가 된다.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손석구는 “팬데믹 속에서 촬영하다 보니 예상보다 장기간으로 찍었다. 팬들만큼 우리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 참여한 그 어떤 작품보다 오래 기다렸다.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최귀화는 “오래 기다려온 작품이라 너무 기대된다. 재밌게 잘 나왔으니 기대해 달라. 극장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함께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지환은 “갑자기 감격스럽고 뿌듯하다. 어서 관객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난 시간 답답한 침체기를 보냈는데 ‘범죄도시2’로 1편에 버금가는 행복한 작품을 같이 나누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용 감독은 “가장 감사드려야 할 사람은 마동석 배우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함께 해줬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마동석 배우에게 감사를 표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2 11:28
“딱 한 번만 더 만나자”…마동석X손석구 ‘범죄도시2’, 메인 예고편 공개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영화 ‘범죄도시2’가 화끈하고 통쾌한 액션 빅매치를 예고했다.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이 ‘범죄도시2’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범죄 소탕을 위해 베트남으로 영역을 확장한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 사이 팽팽한 긴장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국적인 베트남 풍경과 함께 마석도가 등장해 가리봉동을 벗어나 더욱 커진 스케일을 예감케 한다. 베트남에서도 나쁜 놈들을 한 방에 제압하는 마석도와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전일만(최귀화 분)의 모습이 반가움을 더하는 가운데, 해외에서 납치, 살인 등 역대급 범죄를 저지르는 최강 빌런 강해상의 위압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침내 강해상과 마주한 마석도. 두 사람은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며 압도적인 액션 빅매치를 예고한다. 숨쉴 틈 없는 대결에 이어 “딱 한 번만 더 만나자”라고 말하는 마석도의 대사는 베트남에서 한국까지 이어지는 괴물형사와 최강 빌런의 대결에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휘몰아치는 액션 시퀀스와 카체이싱 추격전은 짜릿한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여기에 반가운 신스틸러 장이수(박지환 분)와마석도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까지 등장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1 13:23
‘범죄도시2’, 5월 18일 개봉 확정…강력해진 액션 카타르시스 예고
사진=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제공 영화 ‘범죄도시2’가 오는 5월 18일 개봉을 확정했다.   ‘범죄도시2’의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개봉 날짜를 밝히며 ‘범죄도시2’의 강력한 한 방 액션을 보여줄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와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 분)의 강렬한 대치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범죄도시’를 대표하는 마석도 역 그 자체인 마동석의 압도적 아우라는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당장에라도 상대방을 제압할 듯한 일촉즉발의 순간은 마석도의 시그니처인 한 방 액션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었음을 기대케 한다.   최강 빌런 강해상 역시 이에 밀리지 않고 강렬한 눈빛으로 위압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누구보다 무자비한 인물인 그가 선보일 무법 액션 또한 치명적인 위협이 될 것을 예감케 하며 피할 수 없는 이들의 강렬한 빅매치에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폭발적 액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 ‘범죄도시2’는 시리즈를 대표하는 마동석을 비롯해 최강 빌런으로 변신한 손석구의 합류로 강렬한 조합을 완성했다. 또한 가리봉동을 벗어나 베트남까지 세계관을 확장, 스케일이 다른 범죄 소탕 작전을 펼치며 유일무이한 범죄 액션 영화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오는 5월 18일 개봉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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