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옷장2' 주현영 "인턴 기자 연기, 100% 경험에서 나온 것"
배우 주현영이 화제의 인턴 기자 연기에 관해 "100%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주현영은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패션 예능프로그램 '마법옷장2'에서 "OTT 여신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부끄럽다"면서 "처음 'SNL코리아' 크루에 들어가서 인턴 기자 역할이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가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연기가 굉장했다"고 이야기했고, 주현영은 "100% 경험에서 나온 거다. 대학교 1학년 때 너무 잘하고 싶었다. 대본도 제가 직접 만들었다. 숨 쉬는 구간, 웃음 짓는 구간까지 적어뒀다"고 했다.     또 주현영은 "'SNL코리아'에서 했던 대사는 대학교 때 다 했었던 멘트"라면서 즉흥적으로 인턴 기자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마법옷장2'는 패션 마스터들이 팀을 나눠 스타일링 배틀을 벌이는 패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새롭게 등장하는 게스트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T.P.O(Time·Place·Occasion)에 적합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마법옷장 주현영 주현영 인턴 배우 주현영 패션 예능프로그램
2022-05-17 23:29
'카시오페아' 감독 "서현진, 엄마·딸·커리어우먼 연기 다 되는 배우"
  '카시오페아' 감독이 서현진을 극찬했다.   1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카시오페아(신연식 감독)' 시사회 및 간담회가 진행됐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서현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안성기)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서현진은 알츠하이머 환우로 분했다. 서현진은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여야 하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실제로 만날 기회가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주변에 계셔서 봤던 경험을 토대로 연기에 가장 많이 대입해서 했던 거 같다"고 돌아봤다.   신연식 감독은 "보면 알겠지만 어느 하나 쉬운 장면이 없다. 현진씨가 힘든 연기를 하셔서 이후에 내게 '자신이 없다,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 해도 믿지 않았다"며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운 연기들을 단 한순간도 안놓치고 훌륭히 해냈다"고 이야기했다.   신 감독은 캐스팅에 대한 에피소드도 밝혔다. 신 감독은 "안성기 배우는 오래 전부터 생각했다. 특히 부성애 적인 부분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서현진 배우가 맡은 역할은 쉽지 않은 역할이고 연기는 잘 해야 하는 역할이다. 엄마로서, 딸로서, 커리어우먼으로서 역할 이 모든 것이 합당해야 하는데 모든 것이 가능한 배우였어야 했다. 현진씨가 갖고 있는 질감이 이 영화가 갖고 있는 무거울 수 있고 힘들 수 있는 부분을 많이 상쇄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6월 1일 개봉.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카시오페아 커리어우먼 카시오페아 감독 커리어우먼 연기 서현진 배우
2022-05-17 16:23
이민정, 14년전 추억사진 大공개 "오마이~!!"
    배우 이민정이 14년전 추억 사진을 공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민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싸이월드 사진첩 열림. 대박 추억의사진 ㅋㅋㅋ14년전?? 오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14년전 풋풋한 모습의 이민정이 담겨 있다. 청순하면서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해 tvN 예능 '업글인간'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추억사진 이민정 대공개 오마이 배우 이민정 이민정 14년전
2022-05-17 15:19
'진격의 할매' 함소원,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동반 출연
      채널S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할매’에 배우 함소원이 시어머니 함진마마와 함께 출연한다.   ‘진격의 할매’ 제작진은 “함소원이 최근 ‘마마’와 함께 고민 상담을 요청, 할매 3MC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녹화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함소원은 방송 출연이 뜸했던 지난 1년 간의 근황은 물론, 어디에도 털어놓지 못하던 속 이야기를 전했다.   시어머니 함진마마는 며느리 함소원을 옆에서 토닥이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고, 할매 3MC 역시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인생 도합 238년의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함소원에게 따끔한 충고와 위로를 건넸다. 24일 오후 8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시어머니 함소원 할매 함소원 며느리 함소원 배우 함소원
2022-05-17 15:12
'닥터로이어' 신성록 "매력적인 캐릭터, 자세한 설명은 스포"
  배우 신성록이 '닥터로이어'에서 존재감을 폭발한다.     6월 3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극 '닥터로이어'는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드라마다. 의학드라마와 법정드라마의 결합을 통해 강력한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소지섭(한이한 역), 신성록(제이든 리 역), 임수향(금석영 역) 3인의 주연 배우 캐스팅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중에서도 신성록은 많은 것이 베일에 감춰진, 그래서 더 궁금하고 치명적인 캐릭터 제이든 리 역을 맡아 극의 키 플레이어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쯤에서 '닥터로이어'로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는 신성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는 신성록이 '닥터로이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2021년 한 해는 뮤지컬로 많이 찾아뵈었기 때문에 2022년에는 꼭 드라마로 시청자 여러분과 만나고 싶었다. 그래서 끌리는 캐릭터가 있다면 무조건 하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닥터로이어’ 제이든 리 역을 제안받아 대본을 읽었고, 제이든 리라는 캐릭터의 매력에 사로잡혀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신성록이 분한 제이든 리는 극 중 로비와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 아너스 핸드 아시아 지부장으로 성공과 스릴을 위해서라면 위험에도 기꺼이 몸을 던지는, 길들여질 수 없는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물이다. 그렇다면 제이든 리의 어떤 매력이 신성록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일까. 이에 대해 "생각과 행동을 지레짐작하기 어려워 비밀스럽고, 권력이 강한 인물이다. 궁금증을 유발하는 매우 입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이상은 제이든 리를 소개하는 자체가 스포일러라고 생각될 정도로 굉장히 비밀스러운 인물"이라고 덧붙였다.     어떤 작품에서든 최고의 존재감을 보여주는 신성록. 그가 망설임 없이 출연을 결심할 정도로 제이든 리는 매력적이고 특별한 캐릭터다. 단, 현재 제이든 리 캐릭터는 철저하게 베일에 감춰져 있다. 그래서 더 궁금하고, 이 비밀스러운 캐릭터를 신성록이 어떻게 그릴지 기대된다. '닥터로이어' 제작진 역시 신성록의 막강 존재감을 극찬하고 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사진=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몽작소    신성록 캐릭터 배우 신성록 드라마 뮤지컬 막강 존재감
2022-05-17 11:48
[포토] 박하선, 아침에도 우월한 비주얼
  배우 박하선이 17일 오전 서울 목동 SBS방송국에서 열리는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2.05.17포토 박하선 비주얼 배우 박하선 박하선 아침 박찬우 기자
2022-05-17 10:58
[인터뷰②] '범죄도시2' 박지환 "마동석, 체격만큼 마음도 넓은 사람"
  배우 박지환이 마동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환은 17일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인터뷰에서 작품에 대한 이모저모를 밝혔다.   박지환은 '범죄도시'에 이어 '범죄도시2'에도 출연해 마동석과 호흡을 맞췄다. 마동석은 출연 뿐 아니라 제작에도 참여했다.   박지환은 "마동석 선배님은 어느 것 하나 거칠지 않다. 선배님의 몸이 그냥 큰 게 아니다. 품이 얼마나 넓은지 가늠이 안 된다. 힘이 엄청나지만 24시간 안겨도 부드러울 정도로 품도 넓고 훌륭한 제작자시다"라며 "그 와중에 본인 연기 할 때 다 쏟아내고 존경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그렇게 일하고 생각하고 자신의 안에 유통라인 공장들을 가동하면 쓰러지기 마련인데, 그 힘이 뭘까 나도 궁금하긴 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서 "선배님과 '성난황소'도 평소에 사담도 나누고 하다 보면, 특별히 어떤 재미를 위한 게 아니라, 그 선배님이 갖고 계신 특유의 유머와 유쾌함이 계시다. 내가 가진 그런 것들이 만나서 케미가 나오는 거 같다"고 풀이했다.   또 "영화 속에 담긴 좋은 호흡은 모두 마동석 선배님의 아름다운 마음씨 덕분이다. 함께라면 못할 게 없다. 나의 연기 도발도 즐거움으로 받고 감정으로 받지 않는다. 앞으로 영화를 100편~1,000편 함께 해도 새로움이 나올 거 같고 항상 존경하고 사랑한다"고 애정을 담아 말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18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사진=ABO엔터테인먼트 인터뷰② 범죄도시 박지환 박지환 마동석 마동석 선배님 배우 박지환
2022-05-17 10:56
[인터뷰①] 박지환 "'범죄도시2', 세련되지 않고 투박한 매력이 강점"
배우 박지환이 '범죄도시2'에 대한 강점을 밝혔다.   박지환은 17일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 인터뷰에서 "'범죄도시' 시리즈를 봤을 때 시대를 역행하는 듯한 템포가 좋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에 '범죄도시2'를 디벨롭 시키면서, 특유의 것들을 가져온 채 세련되지 않은, 날것 같고 투박한 매력이 있는거 같다"며 "모두 잘된 거를 상품으로 내놓는데 이건 역행하는 순을 가지고 가는 이상한 문법이 존재하지 않나 싶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은 거칠지만 굉장히 따뜻하고 편안한 현장이었다"고 만족했다.   박지환은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2' 뿐 아니라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도 활약 중이다. 점점 더 큰 존재감을 발산한다. 박지환은 "난 많이 분석하지 않고 감각적으로 열고 최대한 그 순간 레디액션 했을 때 일어나는 순간에 나오는걸 많이 집중하는 편이다"라며 "캐릭터를 만들 땐, 오래 써온 노트에 수많은 인물에 대한 보고서 같은 게 있다. 그런 것들 안에서 이런 인물이라면 이 대본에 매치업을 할까 간소한 연결고리만 만들어 놓은 채 상상을 많이 한다. 상대 배우와 만나서 캐릭터가 완성되는 거니까 내가 많이 생각하진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존재감 변화에 대해선 "너무 감사하다. 내가 연기를 하면서 어떤 순간에는 산발적으로 날아가도 상관 없는 감정을 선택하고 그랬다면 지금은 조금 장면 분할을 위해서 많이 생각하는 게 가장 큰 변화 아닐까 싶다. 단순하게 이야기하면 전에는 오늘만 살면 되는 캐릭터였는데, 이제는 일주일치의 계획을 가지고 생각을 해야하는 인물이다 보니까, 좀 더 많은 것들을 복잡하게 단순하게 하는 작업을 보면서 하는걸 보며 많은 변화가 있지 않나 싶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범죄도시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18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사진=ABO엔터테인먼트인터뷰① 범죄도시 박지환 범죄도시 시리즈 배우 박지환 존재감 변화
2022-05-17 10:52
[화보IS] '파친코' 김민하 "사투리 연기 칭찬, 가장 기분 좋아"
      배우 김민하가 매거진 엘르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김민하의 다채로운 색깔과 매력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최근 종영한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에서 주인공 선자 역할로 성공적인 주연 데뷔를 한 김민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촬영 내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민하는 '파친코' 종영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인생에서 가장 빠르게 지나간 한 달이었다. 첫 화부터 푹 빠져 감상했고, 마지막 화는 엉엉 울면서 봤다”라고 답했다. 이어 가장 기분 좋은 반응으로 “부산 사투리에 대한 칭찬”을 꼽은 김민하는 처음 도전한 엄마 연기에 대해 “촬영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는데 촬영장에서 막상 박재준을 보니 자연스럽게 보호 본능이 일더라. 재준이도 나를 ‘가짜 엄마’라고 부르며 잘 따라줬다”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파친코'의 인기에 힘입어 최근 수많은 반전 매력으로 주목받은 김민하는 ‘준비된 배우’라는 수식어에 대해 부끄러워하면서도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무언가 재미있거나 매력적이라고 느끼면 어렵지 않게 ‘한 번 해볼까’하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당찬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단단한 내면의 비결을 묻자 “3년 전부터 명상을 꾸준히 하며 나만의 리듬을 찾았고, 덩달아 여유가 생겼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도 챙길 수 있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화보IS 파친코 김민하 파친코 김민하 배우 김민하 연기 칭찬
2022-05-17 10:22
전소민, 야외서 마스크벗고 여유 만끽 "완벽했다!"
    배우 전소민이 야외에서 마스크를 벗고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벽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에서 돗자리를 펴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뜨거운 햇살과 청량한 하늘을 배경 삼아 선글라스를 끼고 마스크를 벗은 전소민은 그야말로 신난 모습이다. 코로나19로 인한 한동안 재개되지 못한 페스티벌이 주는 흥과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 자유롭기 그지없다.     한편 전소민은 tvN '식스센스3'와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마스크벗고 전소민 마스크벗고 여유 전소민 야외 배우 전소민
2022-05-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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