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김선호,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복귀
배우 김선호가 ‘터칭 더 보이드’를 통해 복귀한다.   13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선호는 ‘터칭 더 보이드’에 출연을 확정하며 연극 무대에 오른다.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터칭 더 보이드’는 영국인 산악가 조 심슨과 사이먼 예이츠의 생존 실화를 바탕으로 하며, 연출은 김동연이 맡았다.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엄혹한 대자연에 맞선 한 인간의 생의 투지를 담아낼 전망이다.   김선호는 조난사고로 설산에 고립된 조 역을 맡는다. 배우 신성민과 이휘종이 트리플 캐스팅됐다.   지난해 10월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 A 씨와 관련해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등의 표현으로 잘못을 인정했다. 이에 A 씨는 “그분에게 사과받았고, 서로 오해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며 기존 게시글을 수정했다.   논란 이후 김선호는 고정 예능, 크랭크인을 준비 중이던 영화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지난해 영화 ‘슬픈 열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복귀를 준비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하다. 전해준 마음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세빈 인턴기자김선호 연극 터칭 더 보이드 복귀 사생활 논란
2022-05-13 15:04
김정현, 서예지와 사생활 논란 7개월만 SNS 재개 "축하 감사"
사진=스토리제이컴퍼니 제공 배우 김정현이 서예지와 사생활 논란 후 7개월 만에 SNS에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김정현은 지난 7일 "안녕하세요. 김정현입니다. 너무나 과분한 축하를 받았습니다. 글로 담기 어려울 정도로 감사합니다. 선물을 챙겨주신 것도 광고를 올려주신 것도 카페를 빌린 것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지만 쉽게 걸음을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저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어떤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일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생일이란 것이 그저 태어난 일일뿐인데 매번 챙겨주시는 마음들을 모아보니 그저 태어났지만 그저 살아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영화를 잘 마치고 다음 걸음을 준비 중입니다.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잘 준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4월 김정현은 3년 전인 MBC 드라마 '시간' 제작발표회 당시 태도 논란과 드라마 현장에서 물의를 끼친 일들이 재점화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일명 '김정현 조종설'로 불리며 싸늘하다 못해 매서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와 2021년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지난달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알렸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4-08 09:00
연예인 집이 관광지? 딘딘 “이건 아니잖아요” 고통 호소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딘딘이 고통을 호소했다.   딘딘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주 가끔 제가 사는 집이나 작업실에 오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제발 이건 아니잖아요. 심장이 떨어질 것 같아요. 부탁드려요. 제발”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이효리 역시 제주도 집에 자꾸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제를 부탁한 바 있다. 연예인의 집을 마치 관광명소처럼 찾는 사람들 탓에 스타들이 사생활 침해 등 피해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집, 작업실 등 스타의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며 자정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정진영 기자 chung.jinyoung@joongang.co.kr
2022-03-27 16:15
'사생활 논란' 서예지 돌아온다...tvN '이브' 출연 확정
  배우 서예지가 1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토일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있다.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문영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6월 20일 첫 방송. (사진제공 : CJ ENM) 사생활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배우 서예지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이브'로 복귀한다.    tvN은 "새 드라마 '이브'가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브'는 한 여자가 자신의 인생을 걸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예지는 13년간 복수를 설계한 끝에 대한민국 상위 0.1% 부부의 2조원대 이혼소송의 주인공이 되는 이라엘 역을 맡았다.    박병은은 이라엘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LY 그룹 최고경영자(CEO) 강윤겸을, 유선은 강윤겸의 배우자이자 정치계 최고 권력자의 외동딸인 한소라를, 이상엽은 최연소 국회의원 서은평을 연기한다.   이은경 기자  
2022-02-25 14:54
소녀시대 서현, 물오른 성숙미+여성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물오른 여성미를 과시했다. 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iday vibes"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온화한 미소, 가녀린 팔 그리고 우아한 자태가 그야말로 아름답다.   한편 서현은 새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을 촬영 중이다. 서현은 최근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활약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15 13:35
소녀시대 서현, 사랑스러운 윙크 '성숙미 물씬'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사랑스러운 윙크 포즈로 귀여움과 함께 성숙미를 선보였다. 서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Mon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은 검정색 폴라티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검정색 폴라티와 갈색 머리가 대비를 이루며 더욱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했다.    한편 서현은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09 14:00
'장르만로맨스' 일·사랑 다 꼬인 류승룡의 사생활
일도 사랑도 다 꼬여버린 베스트셀러 작가의 일상이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조은지 감독)'가 일도 사랑도 꼬여버린 베스트셀러 작가 현(류승룡)의 사생활이 담긴 시크릿 포인트 스틸을 공개했다.   '장르만 로맨스'는 평범하지 않은 로맨스로 얽힌 이들과 만나 일도 인생도 꼬여가는 베스트셀러 작가의 버라이어티한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베스트셀러 작가 현의 사생활을 더욱 꼬이게 만드는 일등 공신 중 하나는 바로 그의 전 부인과 절친의 비밀 연애다. 현의 사생활의 첫 번째 시크릿 포인트인 미애(오나라)와 순모(김희원)는 현에게만큼은 절대 들킬 수 없다는 각오 속에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치밀한 계획 끝에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선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커플 자전거를 힘차게 밟고 있다. 일촉즉발 비밀커플이 현과 다른 이들에게 들키지 않고 알콩달콩한 케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두 번째 시크릿 포인트는 바로 현과 미애의 사춘기 아들 성경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성경은 매번 예측 불가한 말과 행동으로 현과 미애를 당황하게 만든다. 모였다 하면 바람 잘 날 없는 세 명은 스틸 속에서 얼떨떨함, 당황, 경악 등의 단어가 떠오르는 버라이어티한 표정을 짓고 있어 호기심을 유발한다. 입만 열면 시종일관 후폭풍을 몰고 오는 사춘기 아들 성경과 이혼했지만 쿨한 사이인 현, 미애는 재난 블록버스터급 케미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지막 시크릿 포인트는 바로 현이 작가 지망생인 제자 유진(무진성)과 공동 집필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밑에선 후배들이 치고 올라오고 원고 마감 날짜는 임박해오지만 슬럼프로 한 자도 못쓰고 있는 가운데, 천재적인 유진의 글이 현의 위기의식을 자극한다. 결국 그는 궁여지책으로 유진에게 협업을 제안하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승제자 케미를 선사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보여지는 현과 유진의 상반된 표정에서 이들에게 벌어질 좌충우돌 스토리에 흥미로움을 높인다.    참신한 웃음을 기대하게 하는 '장르만 로맨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10-27 10:10
'사생활 논란' 김선호 "직접 만나 사과하고 싶다..실망감 드려 죄송"[전문]
김선호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20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며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고 했다.     이어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고 밝히면서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와 파문을 일으켰다. 해당 글에서 K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네티즌은 K씨의 혼인 빙자와 낙태 종용으로 정신적, 신체적 트라우마가 심각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후 K씨가 김선호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이목이 집중됐다.     이하 김선호와 소속사의 입장 전문.     [솔트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안녕하세요. 솔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선호 배우의 개인사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실망과 피해를 드린 많은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김선호 배우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김선호 배우 공식 입장]   김선호입니다.   입장이 늦어지게 된 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분과 직접 만나서 사과를 먼저 하고 싶었으나 지금은 제대로 된 사과를 전하지 못하고 그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기에 김선호라는 배우로 설 수 있었는데 그 점을 잊고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로 인해 작품에 함께 한 많은 분들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글이 많은 분들의 마음에 온전히 닿지 않을 걸 알지만, 이렇게나마 진심을 전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0-20 09:57
김선호, 사생활 의혹? 광고에서 사라졌다
    사진=CJ ENM 제공   사생활 관련 의혹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배우 김선호가 모델로 활동 중이던 광고에서 사라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한 요식업 프랜차이즈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김선호의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 17일 올라온 SNS 게시물 또한 사라진 상태다.     김선호는 지난 2월부터 해당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동해왔다. 업체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K씨의 전 여자친구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지난해 초 K씨와 교제를 했고 헤어진 지 4개월이 지났다며 "소중한 아기를 지우게 했고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했던 인간 이하의 행동들로 정신적, 신체적 트라우마가 심각한 상태다. 내가 사랑했던 이 남자는 모두가 다 선한 줄 알지만 일말의 양심과 죄책감도 없는 쓰레기다. 지키지 않는 약속을 미끼로 결혼을 약속했고 지난해 7월 임신했지만 낙태를 회유해 아이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글이 게재된 후 K씨의 정체가 김선호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0-18 23:16
김구라-김민정 "재밌다, 다르다" 자신한 '타임아웃'[종합]
방송인 김구라와 김민정 아나운서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TATV 새 예능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 가수 WOODZ(우즈), 시크릿 넘버의 디타가 ‘타임아웃’의 MC로 활약한다. 10일 첫 방송. 〈사진=STATV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0.08/ 김구라(왼쪽부터), 김민정 아나운서, 가수 우즈(WOODZ), 시크릿넘버 디타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TATV 새 예능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 가수 WOODZ(우즈), 시크릿 넘버의 디타가 ‘타임아웃’의 MC로 활약한다. 10일 첫 방송. 〈사진=STATV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0.08/ 외국인 용병 스포츠 스타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타임아웃'을 통해 경기장 밖 일상을 만나볼 수 있다.     8일 오후 STATV 새 예능 프로그램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방송인 김구라, 김민정, 우즈, 시크릿넘버 디타가 참석했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만들어진 리얼리티 예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구라는 "스포츠 마니아다. 부족한 면을 채울 수 있어 좋았다. 좋은 기회가 와서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운을 떼면서 "외국인 스포츠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궁금한데 스포츠 스타들은 시즌이라는 게 있다. 시즌 때문에 섭외가 쉽지 않은데 구단 측에서 용기를 내줬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 스포츠 스타들을 위한 리얼리티 예능이 생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녹화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라고 치켜세웠다.     김민정은 "제 인생의 타임아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를 좋아했다. 몸의 움직임에 열광했다. 주식 투자도 스포츠 관련 주를 할 정도로 스포츠를 좋아한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도 쏙쏙 전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어필했다.     가수 우즈(WOODZ)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TATV 새 예능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 가수 WOODZ(우즈), 시크릿 넘버의 디타가 ‘타임아웃’의 MC로 활약한다. 10일 첫 방송. 〈사진=STATV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0.08/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디타가 8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STATV 새 예능 '프로의 사생활, 타임아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타임아웃’은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외국인 스포츠 스타들의 순도 100% 한국 살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김구라, 김민정 전 KBS 아나운서, 가수 WOODZ(우즈), 시크릿 넘버의 디타가 ‘타임아웃’의 MC로 활약한다. 10일 첫 방송. 〈사진=STATV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0.08/ 과거 브라질 축구 유학 경험이 있는 우즈는 "외국에 있는 선수들의 마음을 좀 더 헤아릴 수 있을 것 같다", 인도네시아 출신 디타는 "고등학교 때 농구부 댄스팀 리더 출신이다. 선수들 응원하는 걸 엄청 좋아한다. 출연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애교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무엇보다 현재 타지에서 지내고 있기에 외국인 용병 선수들의 마음에 더욱 공감할 수 있는 디타는 진솔한 모습으로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타임아웃'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 김민정은 "서로의 문화 차이를 보는 게 재밌더라. 스포츠 스타들을 다룬 리얼리티 예능 중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꼽았다. 우즈는 "우리에겐 일상인데 그들에겐 새롭고 그걸로 인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흥미롭더라"라고 공감을 표했다.     김구라는 함께 '타임아웃'을 시청하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묻자 "주변에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화 팬인 배우 인교진 씨와 니퍼트 영상을 보고 싶다. 응원하던 팀의 상대 팀 선수였던 니퍼트의 일상을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라고 답했다. 우즈는 "힙합 하는 분들 중에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크러쉬 형과 함께 보고 싶다. 축구를 좋아하는 가수나 프로듀서들이 같이 보면 많이 즐거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많은 관찰 예능에 참여했고 봐 왔던 김구라는 "시청자들의 스포츠 선수들과 관련한 일상에 대한 궁금증은 웬만한 연예인 그 이상이다. 이번에 이러한 프로그램이 생겨 기쁘다. 경기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일상을 팔로우하겠다. 진솔한 모습을 많이 담았다. '타임아웃'을 보다 보면 선수들에 대한 애정과 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더욱 생길 것"이라고 관심을 당부했다.     익숙했던 유니폼 입은 모습이 아닌 유니폼을 벗은 인간적인 선수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타임아웃'은 10일 오후 7시에 첫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10-0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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