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남편과 불화? “우리 가족 너무 잘 지내고 있다” 해명
안무가 배윤정이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 불편함을 드러내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배윤정은 16일 자신의 SNS에 “아무리 자극적이게 써야 한다 해도 이건 너무 하다. 누가 보면 진짜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누구나 부부 관계에 트러블은 있는 것인데 너무 갔다. 우리 가족 너무 잘 지내고 있다. 극단적인 기사 그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첫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시즌2-결혼지옥’ 예고편에서 배윤정이 언급한 발언으로 작성된 기사 캡처본이 담겨 있다.   이어 몇 분 뒤 배윤정은 SNS에 남편과 아들의 모습이 담긴 일상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가족 나들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이며 오해도 차단했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2 ‘빼고파’에 출연 중이며, 이날 ‘오은영 리포트 시즌2-결혼지옥’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세빈 인턴기자배윤정 남편 부부 관계 불화설 SNS 인스타그램
2022-05-16 16:47
하연수, ‘일본 귀화해’ 악플러에 일침 “부모님도 아닌데…난 영원히 한국인”
배우 하연수가 악의적인 댓글을 남긴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하연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한 악플러가 남긴 댓글을 고정 노출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악플러는 “하연수 씨 개인적으로 싫다. 너무 예민하고 성격도 까칠하고 페미 성향이 강하다. 기모노 입고 찍은 사진도 있던데 그냥 일본인 해라. 전부터 느낀 거지만 일본인 같이 생겼고 일본인 후손 같다. 그거 아냐. 일본이 여성 인권 더 낮은 거. 거기다 겉과 속이 다르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더해 “그냥 일본으로 귀화해 살아라. 한국으로 오지 말고 영원히 가라. 그리고 유학? 대체 뭘 배울 게 있다고 유학을 가냐. 아무튼 잘 가 일본으로”라며 도를 넘은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하연수는 해당 댓글을 고정 노출한 뒤 직접 댓글을 남겼다. 그는 “일본인이 되라니. 내 부모님도 상사도 아닌데 이상한 명령을 한다. 나는 영원히 한국인이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그쪽의 망언이 부끄럽다”고 대응했다.   이어 하연수는 “혹시 내일 출근 안 하냐. 소중한 팬들과 친구들을 위한 내 공간에서 이러지 말고 내일을 위해 잠 푹 자라. 당신의 무용한 형언은 나에게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고 했다.   현재 악플러의 댓글은 삭제된 상태다.   앞서 하연수는 전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되며 은퇴설에 휩싸였다. 그러나 지인의 댓글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하연수는 현재 일본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세빈 인턴기자배우 하연수 악플 SNS 인스타그램
2022-05-13 14:27
‘도박 물의’ 슈, 이번에는 복지관 캠페인 참여…진심 통할까
상습 원정 도박 논란 후 복귀한 그룹 S.E.S. 출신 슈가 봉사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슈는 12일 자신의 SNS에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미각 다 열어 놓고 만나러 가겠다. 많이 웃을 수 있게 도와드리겠다”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국사회공헌협회에서 주최하는 시니어 건강증진 헬스케어 캠페인 포스터가 담겨 있다. 포스터에는 오는 14일 해당 캠페인이 진행된다는 것과 함께 슈가 게스트로 참여한다는 내용이 포함돼있다.   앞서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년간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상당의 상습 도박을 해 물의를 빚었다. 이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에 들어갔다.   슈는 지난달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방송에 복귀, 최근에는 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 BJ로 데뷔해 사과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방송에서 슈는 “그동안 내 잘못된 판단과 어리석은 행동을 많이 뉘우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세빈 인턴기자S.E.S. 슈 원정 도박 논란 시니어 건강증진 헬스케어 캠페인 봉사 SNS 인스타그램
2022-05-12 17:15
하연수, AV 진출 루머에 분노…“진짜 고소합니다” 강경 대응 예고
배우 하연수가 성희롱성 댓글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하연수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 포털사이트 카페에 달린 자신을 향한 루머가 담긴 댓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댓글은 하연수가 일본 행을 선택한 이유가 AV 진출이라는 근거 없는 추측을 담고 있다. 이에 하연수는 해당 카페를 직접 언급하며 “정상적 사고 회로 가지고 있으면 카페에서 내 언급하지 마라. 진짜 고소한다. 예전 PDF 파일도 여전히 가지고 있고, 현재도 개인적으로 어떤 행보든 가능하다”며 분노했다.   이어 “남초 커뮤니티가 너무 보잘것없고 시시해서 고소할 시간도, 캡처할 시간도 아까워 딱히 나서지 않았을 뿐”이라며 자신을 향한 루머에 법적 조처를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이와 함께 하연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면 저런 말이 나오냐. 본인들은 어떤 삶을 사는지 모르겠는데 여전히 그렇게 살고 싶냐. 타인 존중은 부모에게 영 배움이 없었나 보다. 당신들 같은 남자들과 연애하고 결혼할 분들이 걱정된다”며 일침을 가했다.   한편 하연수는 최근 전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포털사이트 프로필까지 삭제되며 은퇴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지인의 댓글을 통해 이를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이세빈 인턴기자배우 하연수 루머 SNS 인스타그램
2022-05-12 15:47
대통령과 교감 최태원·정용진, 상반된 SNS 행보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재벌 총수들이 모처럼 총출동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재계 핵인싸’로 통하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윤석열 대통령의 연결고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11일 재계에서 전날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총수들의 사진들이 화제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5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경제단체장과 벤처기업 경영인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역대 대통령 취임식에 이렇게 수많은 기업인들이 참석한 것은 극히 드물다.      이중 정용진 부회장의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구광모 회장 옆에 자리했던 정 부회장은 윤 대통령이 단상으로 걸어올 때부터 기업인들의 옆으로 지나갈 때까지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았다. 다른 총수들은 박수를 치며 윤 대통령을 맞았지만 정 부회장은 스마트폰 촬영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처럼 정 부회장은 역사적인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해 ‘핵인싸’답게 가까이에서 직접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77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 자유! 자유! 무지개!!'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국회 본청 앞마당에서 열린 취임식장에서 하늘에 뜬 무지개를 촬영한 사진이었다. 정 부회장이 '자유'를 언급한 것은 윤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자유의 가치를 강조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자유를 35차례나 언급했다.     정 부회장은 후보 시절부터 윤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치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그는 지난 1월 공산주의를 멸한다는 뜻인 ‘멸공’으로 정치적 공방을 불러일으켰다.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는 정 부회장이 이끄는 이마트를 찾아 멸치와 콩을 구입하면서 ‘멸공’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국민의힘 내에서 ‘멸공 인증 릴레이’가 벌어졌다.     반면 최태원 회장은 재벌 총수 중 윤 대통령과 가장 많이 만나고 있지만 정치적 발언은 일절 삼가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3월 6개 경제단체장과 만남에서 윤 대통령을 만났고, 이어 4월 22일과 25일에도 각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대회와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19 백신 개발 간담회에서 교류하며 친밀감을 높였다.     지난해 7월부터 개인 SNS를 시작한 최 회장도 7만 명에 육박하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제된 일상을 공유하고 있는 그는 윤 대통령과 관련한 게시물을 하나도 올리지 않는 등 정 부회장과는 대조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두용 기자 kim.duyong@joongang.co.kr   최태원 정용진 윤석열 대통령 정용진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SK그룹 윤석열과총수 윤석열취임식 대통령취임식 인스타그램
2022-05-12 07:01
송가인 “부탁 한번 들어주세요”…국악 지키기 위한 간절한 호소
가수 송가인이 국악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냈다.   송가인은 10일 자신의 SNS에 “부탁 한번 들어달라. 여러분의 관심과 많은 참여가 우리 국악에 큰 힘이 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우리나라, 우리 것, 전통음악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사라지게 한다면 도대체 우리 학생들은 무얼 배우고 자라야 하는가? 이런 말도 안 되는 사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다는 게 안타깝고 화가 난다”고 분노했다.   이어 “우리 역사와 전통을 건드리면 안 된다는 것을 교육부 관계자 여러분은 보다 정확한 판단을 해주길 바란다. 부디 많은 분께서 이 중요한 일을 관심 있게 들여다봐 달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오는 15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전 국악인 문화제’ 행사 안내 포스터가 담겼다. 포스터에는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시안)에 따르면 국악 관련된 내용이 대거 삭제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송가인은 국악 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으며, 해당 행사에도 참석한다.   송가인은 지난달 21일 정규 앨범 ‘연가’(戀歌)를 발매했다.   이세빈 인턴기자가수 송가인 국악 SNS 인스타그램
2022-05-10 17:12
정주리, 신기루 SNS 계정 신고한 이유…“음란·부적절한 이미지 때문”
코미디언 정주리가 신기루와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26일 자신의 SNS에 신기루와 나눈 대화가 담긴 메신저 캡처본을 올렸다.   공개된 캡처본에 따르면 정주리는 신기루에게 샌드위치 브랜드 ‘꿀조합’ 주문법을 배우고 있다. 정주리는 “요구사항에 양상추 최소 토마토 빼달라고 한 거 또 놓침. 집에서 따로 후추 추가와 한입마다 마요 짜서 올려 먹는 거 놓침. 다음에 절대 실수 안 하겠음”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같은 사진 상단에는 ‘이 계정을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사람을 제한하여 유해한 메시지로부터 회원님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정주리가 “그나저나 나 언니 계정 언제 신고했었지? 아마 음란 노출 부적절한 이미지 때문에 했을 텐데”라며 신기루의 계정을 태그해 이를 알리자, 신기루는 “항상 신고 준비하고 있었나 봐”라며 유쾌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이세빈 인턴기자코미디언 정주리 신기루 SNS 인스타그램
2022-04-26 16:41
이효리·아이유에 이어 배윤정까지…“돈 빌려달라는 DM 그만”
안무가 배윤정이 누리꾼들의 금전 요구 연락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배윤정은 26일 자신의 SNS에 “정말 죄송한데 돈 빌려달라는 DM은 제발 보내지 맙시다”라며 당부의 글을 올렸다.   이어 배윤정은 “사연들이 너무 딱한데 그런 비슷한 DM을 하루에 몇 통씩 받으니 솔직히 안 읽게 됩니다. 그만들 보내시죠”라고 자제를 부탁했다. 그러면서 한숨을 쉬는 이모티콘을 덧붙여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가수 이효리, 아이유, 방송인 홍석천, 장성규 등도 이와 같은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배윤정 역시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이어지자 상황 정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후 지난해 6월 득남했다.   이세빈 인턴기자안무가 배윤정 SNS 인스타그램
2022-04-26 16:12
정용진 부회장, "이게 왜 폭력 선동이냐? 멸공" 인스타그램 삭제 조치에 분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자신의 게시물이 부당하게 삭제됐다며 인스타그램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해소제 사진을 올리며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잠시 뒤 인스타그램 측은 해당 게시글이 "신체적 폭력 및 선동에 관한 인스타그램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했다"며 삭제 조치했다. 자신의 글이 갑자기 삭제되자 정 부회장은 "갑자기 삭제됨. 이게 왜 폭력 선동이냐. 끝까지 살아남을 테다. #멸공"이라고 강력 항의했다. 특히 [보도자료]라는 키워드까지 넣으며 해당 내용이 기사화되길 바란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용진 부회장은 "난 공산주의가 싫다"고 재차 강조하며 인스타그램 측의 안내문을 갈무리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정 부회장은 지난해 11월에도 '공산당이 싫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최근 '방역패스'를 대형마트까지 확대시킨 코로나 관련 정부 지침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정용진 부회장의 SNS를 찾아가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멸공"이라는 SNS 피드가 이에 대한 답인 것인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06 08:30
방탄소년단, 개인 SNS 개설 하루만에 “전원 1500만 돌파”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8년 만에 개설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전 세계 팬들이 모이고 있다.   6일 방탄소년단의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그동안 방탄소년단은 팀 공식 계정과 팬 커뮤니티 위버스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해왔다. 멤버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개인 계정에 폭발적인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7일 오전 11시 기준 멤버 전원 팔로워수 1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들의 팔로워수는 급속도로 빠르게 증가 중이다. 특히 뷔는 인스타그램을 공개한지 불과 43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 기존 최단 기록인 1시간 45분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최단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두 번째 장기휴가에 돌입했다. 소속사 측은 방탄소년단이 최근 미국에서 펼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와 ‘2021 징글볼 투어’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휴가를 마친 후 신규 앨범 발매과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서울에서 오프라인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1-12-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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