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빌리 아일리시, 4년 만 내한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현대카드는 빌리 아일리시가 오는 8월 15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지난 2020년 퀸(QUEEN) 공연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다.   빌리 아일리시의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앨범 ‘해피어 댄 에버’(Happier Than Ever)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팬데믹으로 공연이 취소된 후 올해 2월 재개된 월드 투어는 전 세계에서 매진을 이끌어냈다.   빌리 아일리시 측은 콘서트 티켓 판매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인 리버브(REVERB)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티켓 한장 당 1달러가 기부되며, 환경 오염으로 인한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쓰일 전망이다.   현대카드 소지자 대상 사전 예매는 다음 달 5일 정오부터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이튿날인 6일 정오부터 가능하다.   이세빈 인턴기자빌리 아일리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6 빌리 아일리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현대카드 콘서트 내한
2022-06-23 16:45
카페·호텔에 게임까지…MZ영역 마구잡이 넓히는 카드사
BC카드가 내놓은 '로스트아크 카드'   카드사가 MZ세대의 관심사 전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카페나 배달음식, 호텔 등에서 나아가 이번에는 '게임'이다.    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BC카드는 최근 스마일게이트알피지와 손잡고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 전용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PLCC)를 출시했다.      지난해 말부터 BC카드가 예고했던 게임 특화 카드다.    로스트아크 카드는 게임 내 인기 캐릭터를 활용해 8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이 카드는 게임머니인 '로열크리스탈' 충전 시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게다가 BC카드는 실생활에서도 실적 조건 없이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도 넣었다. 이 카드로 게임 안팎에서 결제에 혜택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현대카드는 지난달 넥슨과 손잡았다. 현대카드의 주요 카드 서비스인 'PLCC'를 만들기 위해서다.    현대카드는 넥슨코리아와 PLCC를 내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나섰다. 정 부회장은 “게임은 최근 세계적 화두로 떠오르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가운데 하나로 향후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현대카드는 올 상반기 넥슨PLCC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로스트아크 카드와 마찬가지로 넥슨 게임 유저에 최적화한 혜택을 담을 예정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해 11월 앱마켓 원스토어와 함께 '원스토어1 카드'를 내놨다.      이 카드는 게임, 앱, 스토리콘텐트 등 원스토어 관련 할인 혜택을 제공해 게이머들을 끌었다.      이 카드는 원스토어에서 게임, 앱, 북스, 쇼핑 등 상품 결제 시 결제액의 2%를 한도 없이 무제한 청구 할인해준다. 또 PC방 등 게임 업종과 배달 업종 등에서도 월 1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 받을 수 있다.    게임 관련 카드가 연이어 출시되는 이유는 핵심 소비층이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라는 데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1 게임이용자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PC 게임 이용자 중 게임머니 및 아이템을 사기 위해 현금을 지출한 경험이 있는 비율은 58.7%에 달했다. 모바일 게임 이용자의 경우 현금 지출 경험이 있는 비율이 44.7%로 나타났다. 게임 안에서 발생하는 소비의 비중이 상당하다는 것이다.      이는 그동안 카드사가 미래 고객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스타벅스(현대카드)·커피빈(KB국민카드) 등 카페 프랜차이즈나 배달의민족(현대카드)·요기요(삼성카드) 등 배달앱, 메리어트(신한카드) 등 호텔과 손잡고 특화 카드를 내놓는 것과도 결이 같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젊은 세대일수록 게임을 하는 비중이 높고, 이들이 점점 경제 주체가 돼가면서 소비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2-02-08 07:00
현대카드 부회장 "디지털 세상서 전통 대기업 만사형통 시절 지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디지털 및 플랫폼 세상에서 전통적인 대기업의 시대는 끝났다며 과거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태영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래전에 어떤 그룹이 무리하게 건설사를 인수하길래 그 그룹 인사에게 이유를 물었더니 재계 순위를 올리기 위해서라고 했다"면서 "재계 순위가 왜 중요한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눈만 깜빡거렸다"고 회고하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그 그룹은 지금은 해체가 되었다"면서 "대기업의 자본력과 조직력이 만사형통하던 시절은 지났고 디지털과 플랫폼의 세상에서 전통적인 대기업은 무력감마저 느낀다"고 했다.    이어 정 부회장은 "그런데도 아직 정장을 입고 대면 결재를 하는 고전적인 대기업이 부서에 지시해서 자기들도 배달의 민족과 같은 음식 배달앱,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앱을 만들어보겠다고 나서는 일이 있다"고 꼬집었다.   정 부회장은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를 이겼을 때는 정부 주도의 태스크포스로 구글에 맞먹는 인공지능을 개발하겠다고 한 적도 있다"면서 "멀쩡한 엘리트 집단도 집단적인 최면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구성원들이 동질적이고 외부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 교류가 없을 때 더욱 그렇다"면서 "사실 외부에 대한 호기심과 감수성이 없다면 더는 미래를 위한 엘리트 집단이 아니며 과거의 전문가집단일 뿐"이라고도 지적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2-01-10 11:42
'차+신용카드' 줄줄이 등장
현대카드의 '제네시스 카드' 다양한 방식으로 자동차를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차 특화' 카드들이 줄줄이 등장하고 있다.   7일 현대카드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손잡고 제네시스 오너에 최적화한 프리미엄 혜택을 담은 ‘GENESIS CARD(이하 제네시스 카드)’를 선보였다.   ‘제네시스 카드’는 제네시스 오너가 보유한 차량에 따라 모빌리티 서비스와 EV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택하면 월 사용금액에 따라 전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1.5%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또 차량 정비와 주유 등 차량 유지관리 업종을 이용하면 최대 4.5%, 모빌리티 업종을 이용하면 최대 3%를 적립 받을 수 있다.   EV 서비스를 선택하면 월 사용금액에 따라 전기차 충전 금액의 100%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전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0.75%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도 있으며 주차, 세차 등 차량 유지관리 업종은 최대 4.5%, 모빌리티 업종은 최대 3%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여행·항공·호텔·백화점·골프 등 업종 이용 시에는 5%를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등 특별 적립 혜택도 강화했다.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커피전문점 할인, 주말 무료 주차 등 현대카드 플래티넘 서비스가 더해졌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신차 구매 시에는 1.5% 특별 적립 혜택까지 있다"고 말했다.   특정 자동차 브랜드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현대카드는 공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브랜드 '쏘카'와 신용카드를 만들기도 했다.   쏘카 카드로 쏘카를 이용하면 월 쏘카 결제금액 30만원까지 결제금액의 3%를 쏘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쏘카 크레딧'으로 적립해준다.   특히 여행할 때 주로 쏘카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서는 외식이나 커피, 호텔, 영화, 택시, 아웃렛 등에서 결제해도 이용금액의 30만원까지 5% 적립해준다. 그 외 일반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1%가 쏘카 크레딧으로 쌓인다.   게다가 올해까지는 2% 추가 적립 혜택도 주어져 최대 5%의 쏘카 크레딧이 적립된다.     SK렌터카 신한카드 마이카   자동차 장기 렌트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서는 신한카드가 SK렌터카와 함께 'SK렌터카 신한카드 마이카'를 내놨다.   SK렌터카 신한카드는 장기 렌트 계약 시 현금으로 납부하는 보증금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카드로 SK렌터카 온라인 다이렉트 계약 고객은 연 4.9%로 24개월 또는 36개월 장기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렌털료를 매달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렌털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보증금 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월 이용실적이 120만원 미만일 경우 1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120만원 이상 이용할 경우에는 3만원을 할인해준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7-08 07:01
화장품·옷부터 사니까…패션·뷰티 업계, PLCC카드 협업 활발
아모레퍼시픽과 신한카드가 출시한 PLCC    패션·뷰티 업계가 잇따라 전용신용카드(PLCC)를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일상 회복이 낙관적으로 전망되자 소비자들이 화장품과 패션 품목부터 지출을 늘릴 것으로 판단해서다.    아모레퍼시픽(이하 아모레)은 지난 3일 신한카드와 함께 PLCC '아모레퍼시픽 신한카드(이하 아모레 카드)'를 출시했다.    아모레 카드로 설화수·헤라·프리메라·이니스프리·에뛰드 등 화장품 외에도 아모레가 판매하는 모든 브랜드를 구매할 경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뷰티포인트'를 통해 이용금액의 15%만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무엇보다 예쁘다. 아모레 카드는 아모레퍼시픽 뷰티 상품의 특징을 담은 4가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스킨의 부드러움, 립글로스의 반짝임, 베이스메이크업의 톤차트, 쉐도우의 상큼한 컬러감, 아모레퍼시픽의 70년대 메이크업 캠페인인 오마이러브의 사랑스러운 패턴까지 총 4가지 디자인 중 1가지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어서 소장 가치가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인 설화수 등 고가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백신 접종 확대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는 뷰티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홍대 '무신사 스탠다드'에 진열된 무신사 현대카드. IS포토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지난 4월 현대카드와 국내 패션 플랫폼 최초로 PLCC를 출시했다. 현대카드가 패션 플랫폼과 PLCC를 출시한 건 무신사가 처음이다.    무신사 현대카드로 무신사스토어와 무신사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서 제품을 사면, 결제 금액의 5%를 청구 할인해준다. 무신사스토어에서는 무신사에서 제공하는 할인쿠폰과 할인 서비스를 중복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자인이 세련됐다. 무신사 현대카드는 무신사매거진과 스니커즈, 청바지 등 무신사의 정체성과 패션 소재를 재해석한 8종의 디자인으로 제공된다.   양사는 각자 가진 강력한 브랜드 역량을 활용해 10~30대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협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디자인이 세련돼 소장하려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카드사는 패션·뷰티 제품을 자주 이용하는 젊은 세대를 잡아야 하고, 패션·뷰티 업계는 고객의 소비를 늘려야 하는 점에서 이해관계가 잘 맞는다"며 "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서 이 업계의 PLCC 출시도 더 늘어날 전망이다"고 말했다.    서지영 기자 seo.jiyeong@joongang.co.kr  
2021-06-15 07:00
빈지노, '12' 5주년 기념 한정 바이닐 경쟁률 30:1 돌파
빈지노 프로필 래퍼 빈지노의 한정판 바이닐 응모에 사람들이 몰렸다.   5월 31일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의 지원으로 제작된 빈지노의 첫번째 정규앨범 '12' 발매 5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바이닐의 응모가 시작돼 하루 만에 응모자가 6000명에 달했다. 바이닐은 총 1000장만 제작됐고 예약 가능한 수량은 200장에 불과하다.   예약 가능한 200장은 넘버링 한정판이며, 그 외 수량의 판매 일정은 6월 중순 별도 공지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30대 1의 경쟁률"이라고 놀라워 했다.   '12'는 2017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랩&힙합 음반과 노래 부분에 각각 노미네이트되는 등 힙합 음악 팬들 뿐아니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한정판 바이닐에 대한 응모 및 구매 방법, 당첨자 발표 일정 등 더 자세한 정보는 현대카드 DIVE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6-01 10:52
현대카드, 이번엔 네이버…네이버카드 출시 기대감
현대카드가 네이버와 손잡고 PLCC를 내놓는다. 사진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왼쪽)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   현대카드가 이번에는 네이버와 손을 잡았다. 네이버 전용 신용카드(PLCC) 개발에 돌입하며, 네이버에서 결제 시 혜택을 대폭 키울 전망이다.    현대카드와 네이버는 지난 1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협약식을 열고 ‘네이버 전용 신용카드 상품의 출시와 운영 및 마케팅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및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직접 참석했다.    이날 한성숙 대표는 “현대카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할 전용 카드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사용하는 이들만의 감성을 자극하는 정서적 혜택을 제공할 것이며, 이를 통해 네이버에서 활동하는 중소사업자, 창작자들의 성장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현대카드는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특화 PLCC를 내놓을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월 3900원을 낸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결제 시 5% 적립 혜택을 지급하는 구독형 서비스다. 런칭 6개월 만에 약 250만 회원이 가입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으로 기존의 포털 서비스업을 넘어 웹툰, 음악, 영상 등 콘텐트와 엔터테인먼트 분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가 전용 신용카드를 보유하게 되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포함한 콘텐트를 소비하려는 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태영 부회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PLCC는 신용카드사와 파트너사가 전사적 협력 관계를 맺고 기획, 브랜딩, 운영, 마케팅 등 신용카드 개발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함께 추진하는 신용카드다.    지금까지 현대카드는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하며 브랜딩 역량을 쌓아온 바 있다. PLCC 시장에서는 선두주자로 꼽힌다.      가장 최근에는 쏘카와 '쏘카카드'를 내놨다. 카드 플레이트에는 모빌리티 업체와의 협업에 맞게 디지털 지도, 도로 표지판, 자동차 게임 등의 디자인을 적용해 눈길을 끌었다.    배스트셀러는 현대카드 스마일 카드를 꼽을 수 있다. 현대카드와 이베이가 손을 잡고 출시한 스마일카드는 출시 2년 6개월만에 발급 100만 매를 돌파했다. 누적 결제와 결제 금액은 각각 1억1147만건, 4조931억원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카드가 PLCC에 있어서 파트너사들의 정체성을 특성 있게 잘 표현해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는 브랜딩 역량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1-02-03 13:07
배우 류준열, 사진작가 데뷔…내달 3일 첫 개인전
배우 류준열. [사진 현대카드 인스타그램 캡처]배우 류준열이 사진 작가로서 첫 개인전을 연다.     현대카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작가 류준열의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가 오는 11월3일부터 11월22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류준열은 개인전에서 2019년 미국 여행 중 할리우드에서 촬영한 17점의 거리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미국 로드트립의 기록과 카메라 뒤 류준열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고 현대카드 측은 설명했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이 전시를 두 번째 디자인 테마 ‘포토그래피(Photography)’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예매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다이브(DIVE) 앱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류준열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홍보에 나섰다.     김경희 기자 amator@joongang.co.kr
2020-10-27 18:09
현대카드, 비상금 선불카드 '이머전시 카드' 출시
현대카드, 비상금 선불카드 '이머전시 카드' 출시  현대카드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을 대비하는 비상금 카드인 ‘이머전시 카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머전시 카드는 위급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로 재난 구호물품을 연상하게 하는 캔 패키지 속에 밀봉해 제공된다.   해당 카드와 패키지는 재난 구호물품을 모티브로 디자인 했다. 실제 재난 구호물품에서 사용하는 형광 그린 컬러와 사선 그래픽으로 콘셉트를 살리고, 카드 전면에는 ‘Emergency Use Only(위급할 때에만 사용하세요)’라는 문구를 위트 있게 표기했다.   또 캔 패키지 상단에는 위급한 상황에 당황하지 않도록 사용 설명서(가 적혀있다.     재난 구호물품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캔 속에 밀봉된 카드의 유효기한은 발급일로부터 5년이다.   이머전시 카드는 현대카드가 서울 이태원에서 운영하는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금액은 패키지 비용이 포함된 1만5000원으로 선착순 5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10-08 12:43
현대카드, 혜택 구조에 '펫팩 서비스' 추가
현대카드 혜택에 반려견 관련 서비스 시작  현대카드가 자사 혜택 구조인 ‘3층 시스템’의 2층에 반려견 관련 ‘펫팩’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7일 밝혔다.   3층 시스템은 현대카드가 올 2월 선보인 신개념 혜택 구조로, 층별로 혜택을 카드 기본 혜택(1층), 6개월 단위로 구독하는 혜택(2층), 개인 맞춤형 선물 혜택(3층)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현대카드는 2층 구독 공간에 펫팩 서비스를 새로 추가했다. 펫팩은 반려견을 위한 간식과 장난감, 관리용품 등을 정기 배송해주는 구독 서비스로, ‘펫팩 프리미엄’과 ‘펫팩 베이직’으로 구성됐다.   펫팩 프리미엄은 6개월간 월 1회씩 1, 3, 5회차에는 프리미엄 반려견 간식과 장난감을, 2, 4, 6회 차에는 프리미엄 간식과 관리용품을 매월 다른 제품으로 정기 배송해 준다.     마지막 6회 차에는 반려견 특화 쇼핑몰인 ‘베이컨스토어’ 2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6개월 기준 8만원이다. 소비자가로는 17만2000원 상당이다.   펫팩 베이직은 6개월간 월 1회씩 1, 3, 5회 차에는 각기 다른 프리미엄 반려견 간식과 장난감을, 2, 4, 6회 차에는 베이컨스토어 1만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용 요금은 6개월 기준, 5만원이다. 이는 소비자가로 11만1500원이다.   펫팩 서비스를 신청하면 구독료는 6개월에 한번씩 자동 결제되며, 구독 중단을 원할 경우에는 언제든 해지가 가능하다.   펫팩은 ‘현대카드 디지털 러버’와 ‘현대카드 제로 에디션2(4종)’ 회원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다양한 현대카드와 현대카드 PLCC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10-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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