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X찰리 푸스 협업곡 93개 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팝스타 찰리 푸스의 협업곡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   정국은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25일 미국, 캐나다, 덴마크, 프랑스 등 93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공개 직후 멜론, 벅스 등 국내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최상위권으로 진입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12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다수의 국가 및 지역에서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상위권에 올랐다.   ‘레프트 앤드 라이트’는 활기차고 펑키한 감성이 돋보이는 POP 장르의 곡이다. 정국과 찰리 푸스의 보컬이 밝고 시원한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자유분방하고 통통 튀는 곡으로 완성됐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정국과 찰리 푸스가 자신들의 머릿속을 탈출하려고 하는 힐링 판타지를 장난기 넘치는 영상으로 풀어냈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정국 찰리 푸스 레프트 앤드 라이트 Left and Right 아이튠즈 톱 송 1위
2022-06-25 13:04
BTS 눈물 회식 ‘후폭풍’… 하이브 주가 하락 자충수 됐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찐 방탄회식’ 영상이 공개 이후 소속사 하이브의 주가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4일 방탄소년단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찐 방탄회식’ 영상은 그룹 활동 중단 선언이 담겼다. 해당 영상 공개 다음 날 하이브 주가는 24%가량 폭락했다. 당시 시가총액이 하루 동안에만 약 2조원이나 증발했다. 일각에서는 ‘2조짜리 만찬’이라는 비난도 나왔다.     하이브 주가는 영상 공개 일주일이 지난 23일 오전 기준 14만1000원대에 있다. 지난 4월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하반기 대규모 월드투어 등의 호재로 하이브 주가가 26만원대를 기록하던 때와 생판 다른 분위기다.   이에 더해 이번 눈물의 회식 영상이 약 3주 전 촬영된 것으로 밝혀지며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가기 전 활동 중단을 잠정 결정한 이후 영상을 촬영했다. 멤버 슈가는 영상에서 56분이 흐른 시점에 “이거 나왔을 때쯤엔 백악관도 갔다 왔겠네”라고 말한다. 방탄소년단의 미국 출국일은 지난달 29일. 따라서 영상 촬영일은 그보다 전이었다는 것이다. 인스타그램 등에 공개된 멤버들의 사진을 따져보면 촬영 시점은 지난달 20~21일로 추정할 수 있다.     회식 촬영과 영상 공개까지 2~3주 동안의 시차가 있었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꼽힌다. 일반적인 아이돌 그룹의 자체 콘텐츠가 추후 공개되는 것은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상장기업 하이브의 주요 수익원이다. 이날 영상에서 방탄소년단이 밝힌 “개인 활동에 주력한다”는 발언은 주식 시장에 충격을 입혔다.     지난 10일 방탄소년단의 9주년을 정리하는 새 앨범 ‘프루프’(Proof) 발표 이후 하이브 주가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증권가도 의아해하는 분위기다. 타이틀 곡 ‘옛 투 컴’(Yet to Come)이 각종 국내외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호성적을 거둔 것과 반대되는 결과였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이와 관련된 각종 루머가 퍼지는 등 주가 하락 원인 분석에 나서기도 했다. 중대한 결정과 발표 사이의 시간이 지나치게 길 경우 내부 정보가 샐 위험성도 커진다. 실제 하이브 주가는 공교롭게도 회식 영상 공개 하루 전인 지난 13일 11% 가까이 떨어졌고, 영상 공개 날이었던 14일에도 3% 넘게 하락했다.     상장사인 하이브가 소속 그룹의 중요 사항을 유튜브로 먼저 밝힌 것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하이브는 코스닥 시장의 다른 엔터테인먼트사와 달리 상장 요건이 까다로운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된다.     상장기업인 하이브가 주가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대 사안인 방탄소년단의 활동 중단을 사전에 결정했음에도 투자자에게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 지적되고 있다.     영상 공개 후 하이브 측은 “해체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수습에 나섰다. 멤버 정국도 지난 15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방탄회식은 저희끼리 앞으로의 계획을 넌지시 말하는 편안한 자리였다. 앞으로 개인 활동을 한다는 말이지 방탄소년단을 안 한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며 오해임을 강조했다.   김다은 인턴기자자충수 회식 후폭풍 주가 하락 방탄소년단 BTS 하이브
2022-06-23 15:15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200’ 6번째 1위→日 오리콘 주간 차트 3관왕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부터 일본 오리콘까지 차트를 휩쓸었다.   방탄소년단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5일 자)에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발매한 새 앨범 ‘프루프’(Proof)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여섯 번째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거머쥔 아티스트가 됐다.   같은 날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6월 27일 자/집계기간 6월 13~19일)에 따르면, ‘프루프’는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주간 다운로드 수 6000건으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51만 4000장의 주간 판매량으로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거머쥐었다.   타이틀곡 ‘옛 투 컴’(Yet To Come)은 주간 재생 수 1442만 8730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곡은 누적 재생수 2000만 회를 넘길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는 이번이 5번째 기록이며 ‘옛 투 컴’을 더해 역대 ‘통산 1위 작품 수’ 공동 1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또한 26주 동안 주간 재생 횟수 1000만 회(총 5곡)를 돌파하며 ‘아티스트별 주간 재생수 1,000만 회 이상 통산 주(週) 수’ 기록에서도 역대 1위에 올랐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프루프 Proof 옛 투 컴 Yet To Come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일본 오리콘 주간 랭킹 1위
2022-06-22 08:51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 BTS-마동석 뜨거운 인기투표
방탄소년단을 뽑을까? 마동석에 한 표 던질까?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청자투표상 온라인 투표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광고인과 시청자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혁신적 광고 메시지를 발굴해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MTN이 개최하는 광고 시상식이다.   수상은 본상(방송광고대상·사회공헌대상·브랜드대상·마케팅혁신대상·크레이티브대상), 최우수상(건설/제조·공공서비스·금융·민간서비스·뷰티/헬스케어·식음료), 특별상(CF스타상·CF스타상 신인·디지털광고상·시청자투표상·에이전시)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시청자투표상은 100%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만으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매년 다양한 후보작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투표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시청자투표상 후보작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방영된 영상광고 중 카카오페이지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편(모델 이준호), 케어링 ‘케어는 케어링’ 편(모델 장민호-정동원 ), 에이스침대 ‘좋은 잠이 쌓인다 좋은 나를 만든다’ 편(모델 블랙핑크 제니)을 비롯해 노랑통닭(모델 마동석), 칠성사이다 플러스(모델 싸이), 헤이딜러(모델 김혜수-한소희), 신한카드(모델 방탄소년단), 정관장 에브리타임(모델 송강)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모델 김세정) 9편이다.   주최 측은 “재미있는 광고도 보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시청자투표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투표는 ‘2022 방송광고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달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 외에도 스마트아트 플랫폼 갤러리360과 협업한 메타버스에서도 가능하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블랙핑크 방송광고 방송광고 페스티벌 시청자투표상 BTS
2022-06-20 15:28
방탄소년단 ‘옛 투 컴’ MV 1억 뷰 돌파…韓 가수 최다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한국시간)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옛 투 컴’(Yet To Come)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 수가 20일 오전 1억 뷰를 넘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통산 38번째 억 단위 조회 수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한국 가수로는 최다 기록 경신이다.   ‘옛 투 컴’ 뮤직비디오는 일곱 멤버가 과거 뮤직비디오 속 다른 오브제를 활용해 등장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첫 장면과 동일하게 마지막 장면에서 한곳에 모인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떠올리며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시점에 최대 동시 접속자 수 285만 명을 넘기는 등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으며, 공개 24시간 만에 4800만 조회 수를 기록했다.   ‘옛 투 컴’은 “당신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는 미디엄 템포의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멜론 ‘TOP100’ 차트 개편 후 최초로 발매 1시간 만에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6월 10일 자)에서는 3위에 올랐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옛 투 컴 Yet To Come 뮤직비디오 1억 뷰 프루프 Proof
2022-06-20 09:35
방탄소년단→르세라핌, 5월 음반 차트 점유율 50%…상반기 접수한 하이브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하반기에도 기세를 이어간다.   지난달 화려하게 데뷔한 르세라핌을 시작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다운(Dvwn), 방탄소년단이 차례로 신보를 발매했으며, 오는 27일과 다음 달 4일에는 각각 프로미스나인과엔하이픈이 신보로 하이브 컴백 러시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은 올 상반기 새 앨범을 낼 때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5월 음반 차트에 랭크된 앨범 중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앨범 판매량 비중은 50%에 달했다. 특히 세븐틴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르세라핌의 신보만 총 373만 8753장이 판매됐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은 지난 16일 공개된 가온차트 2022년 24주차(6월 5~11일 집계) 각종 차트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차트 모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가 1위,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4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슈가가 싸이와 협업한 ‘댓 댓’(That That)은 스트리밍 차트와 디지털 차트 정상을 지켰다. 르세라핌의 ‘피어리스’(FEARLESS)는 스트리밍 차트 8위, 디지털 차트 9위에 각각 랭크됐다.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옛 투 컴’(Yet To Come)을 포함한 4개의 방탄소년단 노래와 세븐틴의 ‘핫’(HOT)이 톱 10에 자리 잡았다. 각 그룹의 성과를 보면 하이브 파워를 더욱 실감할 수 있다. 방탄소년단 ‘프루프’의 타이틀곡 ‘옛 투 컴’은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며 차트 개편 후 최초의 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6월 10일 자) 3위를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 21세기 팝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 발매 첫날 단숨에 밀리언 셀러가 됐다. 또한 해당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7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하며 핫한 행보를 보였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소드 2: 서스데이스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대도약했다. 이들은 해당 앨범으로 최소 연차 밀리언 셀러가 됐으며 해외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 6개 앨범을 연속으로 1위에 올리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한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 성적인 4위로 진입 후 4주 연속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르세라핌은 데뷔와 동시에 클래스가 다른 팀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피어리스’ 초동 판매량 30만 7450장을 기록해 데뷔 앨범으로 30만장 이상을 기록한 최초의 팀이 됐다. 타이틀곡 ‘피어리스’는 멜론 주간 차트 10위에 안착하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빌보드 글로벌 200’에 6주 연속 차트인하는 등 남다른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컴백을 예고한 그룹의 움직임도 주목할 만하다.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미니 5집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로 서머 퀸 자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하이브의 하반기 활동 스타트를 끊는 엔하이픈은 다음 달 4일 미니 3집 ‘매니페스토 : 데이 원’(MANIFESTO : DAY 1) 발매를 앞두고 여러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하이브 하이브 레이블즈 방탄소년단 BTS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프로미스나인 엔하이픈 르세라핌
2022-06-17 17:52
방탄소년단 ‘프루프’ 초동 275만 장 돌파…올해 국내 음반 1위
그룹 방탄소년단이 ‘프루프’로 올해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Proof)의 초동 판매량이 275만 2496장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이며 방탄소년단의 역대 초동 기록 2위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국내 음반 역대 첫 주 판매량 1∼4위를 모두 석권했다. 1위는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소울 : 7’(MAP OF THE SOUL : 7)로 약 337만장을 판매했다. 3위는 베스트 앨범 ‘비’(BE), 4위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가 차지했다.   ‘프루프’는 지난 10일 발매 하루 만에 판매량 215만장을 돌파했다. 단 하루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가 된 것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한 팬덤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답게 해외 반응도 뜨겁다. ‘프루프’는 지난 14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데일리 앨범 랭킹’(6월 13일 자)에서 46만4000장의 판매량으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6월 20일 자) 정상에도 올랐다.   ‘프루프’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후 9년의 역사를 담은 앤솔러지(Anthology) 앨범으로, 방탄소년단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담겨 있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프루프 Proof 초동 2위 더블 밀리언셀러
2022-06-17 14:33
방탄소년단 RM “해체설 등 자극적 키워드 씁쓸…괜한 객기 부렸나”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팀 해체 루머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RM은 16일 공식 팬 커뮤니티에 “방송이 나가고 연락을 데뷔 이래 가장 많이 받았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보내주신 기사 제목들을 보니 해체나 활동 중단 등 자극적이고 단면적인 키워드들이 많더라”며 “이럴 줄 몰랐던 것도, 각오하지 않은 것도 아니지만 씁쓸하다”고 솔직한 심정을 표했다.   RM은 “영상을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옛 투 컴’(Yet To Come)이라는 노래 제목이 시사하듯 우리가 진실로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절대로 지금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이라며 “내가 오열하는 장면만 캡처가 되고 계속 재확산돼서 역시나 괜한 객기를 부렸나 싶은 생각도 든다, 솔직하고 싶은 용기는 역시 언제나 불필요한 오해와 화를 부르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이 글이 또 한 번의 유난이나 노이즈들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될까 두렵지만 가장 많은 이야기를 했던 당사자로서 간략하게 말씀을 드린다. 영상을 시청해주시고, 멀리서든 가까이서든 좋은 응원과 사랑, 에너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 앞으로 팀으로든 개인으로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찐 방탄회식’ 영상에서 자신들의 한 챕터를 정리한다면서 당분간 개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방탄소년단의 해체설이 불거지자 멤버들이 직접 해명에 나섰다.   RM뿐만 아니라 정국도 어제(15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개인 활동을 하는 것이지 방탄소년단 (활동을) 안 한다는 것이 아니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해체할 생각이 없다. 단체로 스케줄 할 것도 많이 남았다. 방탄소년단은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RM 단체 활동 중단 개인 활동
2022-06-16 09:45
주가 25% 급락 후폭풍…하이브 대표 “BTS 해체 고려 안 해” 직원에 메일
그룹 방탄소년단의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선언과 함께 해체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대표가 나서 이를 부인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는 어제(15일) 직원들에게 보낸 메일을 통해 “방탄소년단은 팀 해체를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으며, 팀 해체의 수순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팀 활동을 잠시 쉬어간다는 메시지는 완전한 활동 중단을 의미하지 않는다”며 “지속적인 성장과 성숙을 위해 팀과 개인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활동의 폭을 다각적으로 넓혀나가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멤버들의 개인 활동에 대해서는 “이미 수립되었거나 수립 중에 있고, 곧 발표될 예정이다. 개인 활동과 팀 활동은 상호 시너지 하에 진행될 것”이라며 “아티스트와 회사 모두 이같은 활동 다각화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21세기 팝 아이콘으로서 보다 공고히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찐 방탄회식’ 영상을 통해 데뷔 9년 만에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RM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까지는 팀이 내 손 위에 있던 느낌이었는데 그 뒤로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모르겠더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메시지를 던지느냐가 중요하고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 게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K팝 아이돌 시스템 자체가 사람을 숙성하게 놔두지 않는다”며 “계속 뭔가를 찍어야 하고 해야 하니까 내가 성장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단체 활동 중단에 따른 불확실성 증가로 소속사의 주가도 폭락했다. 개장과 동시에 하락세를 타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더니 전일 종가 대비 24.87% 급락한 14만 5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약 2조 원 가량이 증발했다.   이세빈 인턴기자방탄소년단 BTS 단체 활동 중단 개인 활동 하이브 주가 폭락
2022-06-16 09:19
방탄소년단, 단체 활동 잠정 중단 선언…“기조의 변화 필요한 시점”
그룹 방탄소년단이 단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방탄소년단은 어제(14일) 유튜브 채널 ‘방탄TV’를 통해 공개된 ‘찐 방탄회식’ 영상에서 자신들의 한 챕터를 정리한다면서 당분간 개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데뷔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 이들은 솔로 활동을 활발히 병행하는 다른 아이돌과 달리 단체 위주 활동에 기조를 맞춰왔다. 그만큼 단체 활동 중단과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   RM은 “왜 9주년에 앤솔로지 앨범을 내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궁금해했다. 원래 (방탄소년단의) 시즌1은 ‘온’(ON)까지 였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온’을 시작으로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모든 것이 무산됐다. 이후 멤버들은 1년에도 6번씩 계획들이 엎어지는 것을 보며 좌절했다고 털어놨다.   그렇게 찾은 해결 방법은 방탄소년단이 하지 않았던 싱글 앨범을 내는 것.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Dynamit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등을 발매했다.   그러나 RM은 “‘다이너마이트’까지는 팀이 내 손 위에 있던 느낌이었는데 그 뒤로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모르겠더라. 어떤 이야기를 하고 어떤 메시지를 던지느냐가 중요하고 살아가는 의미인데, 그런 게 없어졌다”고 고백했다.   또한 멤버들은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의 배경으로 팀 활동에 매몰돼 돌아보지 못한 개인의 성장을 꼽았다.   방탄소년단은 단체 활동 대신 개인 활동에 돌입한다. 제이홉은 솔로 체제의 첫 주자로 나선다. 그는 “기조의 변화가 확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RM은 “내가 쉬고 싶다고 하면 여러분이 미워할까 봐 죄짓는 것 같아서”라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러면서 “방탄소년단을 오래 하고 싶다. 오래 하려면 내가 나로서 남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무 하고 싶은 얘기가 많지만 다 솔직하게 다 하지 못하는 점 항상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에게 번아웃이 온 것도 있지만, 멤버들의 군 복무가 이와 같은 결정에 영향을 끼쳤을 거라는 추측도 나온다. 맏형 멤버 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반드시 입대해야 한다.   영상이 공개된 뒤 뷔는 플랫폼 위버스에 “이제는 오랫동안 방탄으로 남아 있기 위한 우리들의 건강한 발걸음의 시작이니 그 모습도 아미들이 정말 좋아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이세빈 인턴기자  방탄소년단 BTS 단체 활동 중단 개인 활동 군대 입대
2022-06-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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