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젝스키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일간스포츠에 "젝스키스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오늘 일본 홋카이도로 떠났다"고 전했다.
특히 16년 만에 재결성한 후 젝스키스가 해외에서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것으로 어떠한 작품이 탄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젝스키스는 디지털 싱글 '세 단어'를 발표,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은 오빠들의 인기를 과시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