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휴식을 즐기는 일상 인증샷을 올렸다. 해당 사진애서 이찬혁은 소파에 누운 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63빌딩과 한강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이찬혁의 동생이자 악동뮤지션(악뮤) 멤버인 이수현은 "오빠 집은 뷰 맛집"이라며 이찬혁의 집에서 찍은 풍경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찬혁은 악뮤의 저작권을 대부분 갖고 있는 저작권 부자다. 그는 지난해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한 빌딩을 47억5000만 원에 매입하기도 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