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효과’ 1박 2일 자체 시청률 23.3% “대박!!”
배우 조인성이 출연한 1박 2일이 자체 시청률 23.3%를 기록하며 시청률 대박이 터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 1박2일은 시청률 분석 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3.3%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준호, 차태현, 정준영, 데프콘, 김종민, 김주혁 등 6명의 멤버들이 국내에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1박 2일’은 ‘쩔친 특집’으로 꾸며졌다.
‘쩔친 특집’은 멤버 6명이 각자 친구들을 불러 함께 힐링 여행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조인성은 차태현의 섭외 제안에 흔쾌히 수락하며 ‘의리’를 보여줬다.
조인성의 출연으로 ‘1박 2일’은 웃음, 여심, 시청률 잡기에 모두 성공했다.
‘1박2일’조인성 편을 본 네티즌들은 “’1박2일’조인성 의외로 쿨하네”, “’1박2일’조인성, 몇 년 만에 예능이지?”, “’1박2일’조인성, 조인성 기럭지 장난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