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레몬트리(LEMONTREE)가 스타의 가족과 함께 촬영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체크 원피스와 리본 로퍼로 한껏 멋을 낸 배우 정웅인의 막내딸 정다윤과 공주풍 드레스를 입은 아나운서 김성주의 막내딸 김민주가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가족과 함께 진행한 미아방지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주얼리와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키즈 주얼리가 아이들과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운 화보가 탄생했다.
MBC<아빠 어디가 2> 에서 정웅인과 함께 등장하는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의 세 자매는 저마다 사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고, 특히나 귀여움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윤이의 표정에 모두가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정다윤-김민주의 사랑스러운 화보에 누리꾼들은 "정다윤-김민주, 너무 사랑스러워" "정다윤-김민주, 둘 다 너무 귀여운 듯" "정다윤-김민주, 다음에도 동생특집 한번 더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편, 배우 정웅인과 아나운서 김성주의 가족과 함께 진행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는 11월 레몬트리 매거진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레몬트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