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뉴욕으로 떠난 김사랑은 롱아일랜드시티를 배경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김사랑은 "패션을 좋아하고 관심도 많은 편"이라며 "여배우에게 패션은 거울과 같다"는 생각을 밝혔다.
조만간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사전 제작 촬영에 들어가는 김사랑은 "신미양요 때 일어난 이야기를 처음 다루는 작품이라 호기심이 크다"고 말했다.
김사랑의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에 담겼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