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설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설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뭉쳐야뜬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공항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모습.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설현은 초근접임에도 굴욕 없는 피부결과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감탄을 불렀다.
한편 설현은 이날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촬영을 위해 파리로 출국했다. 설현이 단독 게스트로 참여는 '뭉쳐야 뜬다'는 오는 5월 말 방송 예정이다.
정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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