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새로운 만남을 가졌다.
스페인의 한 가십 매거진은 호날두와 데시레 코르데로가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중이라 보도했다. 데시레 코르데로는 ‘2014 미스 스페인’ 출신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난 지는 한달 가량이 지났고, 코르데로가 마드리드로 집을 옮겼다는 소식까지 더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해 전 애인 이리나 샤크와 결별한 이후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연애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코르데로 트위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