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의 강민경이 소녀시대 제시카와의 만남을 인증샷으로 남겼다.
29일 오후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싴하 "언니"라고 하면 다들 하나같이 되묻는다"는 글과 함께 식사 중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강민경은 90년생, 제시카는 89년생으로 제시카가 한 살 '언니'로 알려져있다.
한편, 강민경이 소속한 다비치는 소속사 이적 후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로 첫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제시카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8월 15일 SM타운 콘서트에 참가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