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에서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홍석천이 촬영장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일 홍석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트라이앵글 재중이 시완이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는 멋진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홍석천과 김재중, 임시완은 서로 몸을 맞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은 1일 방송된 18회에서 정희(백진희)의 납치로 괴로워하는 양하(임시완)와 영달(김재중)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트라이앵글' 18회는 지난 30일 17회 8%의 시청률에서 2% 상승한 10%의 시청률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홍석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