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요원이 예쁜 가을 하늘을 만끽하며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요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가지고 싶다. paris 보다 더 좋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럭셔리한 느낌이 묻어나는 한 매장에서 예쁜 그릇과 찻잔을 구경하며 일상을 즐기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겼다.
세 자녀를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긴 생머리에 가녀린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