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다시 한 번 관능미를 뽐냈다.
미란다 커는 30일(현지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욕조에서 상반신은 탈의 한채 톱모델 포스가 절로 나는 매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해당 사진은 미국 의류 브랜드 ‘7 포 올 맨카인드(7 For All Mankind)’의 화보 사진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해 10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미란다커 SNS / 스플래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