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화보 속 선미는 2030을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답게 다채로운 백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장인’답게 다양한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 연기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섬세한 컬러들을 찰떡같이 소화해내며 가을 감성을 뽐냈다.
한편, 선미는 소속사 이적 후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발매한 신곡 ‘보라빛 밤 (pporappippam)’을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 바 있는 선미는 지난 12일 박진영의 신곡 'When We Disco'에 듀엣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