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하영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김하영은 단정한 머리로 청순함을 강조했으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웨딩 드레스를 입어 섹시함까지 겸비했다. 김하영은 부케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김하영은 해당 사진에 "오늘은 또 누구와… 나한테 한 번은 어렵지만 여러 번은 쉬운 결혼 하아…"라는 글을 남겼다. 팬들은 "예쁜데 프로시집러는 언제 은퇴하시나요?", "진짜 이쁘시네요", "매주 가는 시집!", "누나가 아깝습니다", "결혼만 20년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