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60억 건물주가 됐다.
18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이특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한 코너 건물을 60억 7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난해 9월 매입 계약을 체결, 올해 5월 잔금을 치렀다.
이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가로수길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호재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특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이후 줄곧 최정상 가수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MC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왕성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