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페이가 수수한 모습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이다! 마침내 다시 내 휴대폰과 함께하는 정상적인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행복한 국가의 날!"이라며 중국의 국경절임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페이는 편안한 원피스 복장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꾸미지 않은 모습임에도 빛나는 그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페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페이, 꾸미지 않아도 이뻐" "페이, 요즘 중국에만 있나봐 ..." "페이, 미쓰에이 신곡은 언제 나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는 최근 중국 유명 마술 리얼리티 프로그램 '대마술사'에서 한국의 마술사 이은결과 팀을 꾸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사진출처=페이 인스타그램>사진출처=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