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달의 소녀, 화려한 데뷔 무대

그룹 이달의 소녀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데뷔 미니앨범 ‘플러스 플러스’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r /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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