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진희의 임신 소식과 함께 박진희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진희 남편은 박진희보다 5살 연하의 변호사로, 현재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는 180㎝가 넘는 큰 키에 훈훈한 외모에 호탕하면서도 배려심이 많은 성격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박진희가 MBC 드라마 '구암 허준'에 출연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났으며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박진희 남편은 박진희의 소박하고 겸손한 성격과 따뜻한 마음 씀씀이에 반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