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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키움, KIA에 스윕패 당하며 4연패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9회말 더그아웃에서 김혜성 등 선수들이 마지막 공격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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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KIA, 키움에 13대 2 대승 거두며 20승 고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KIA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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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현종, 200승도 기대하세요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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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팬들의 환호에 답하는 양현종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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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70승 달성 양현종, 팬들에게 운동화 선물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경기 후 팬들에게 운동화를 전해주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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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장현식, 축하에는 축하빵(?)이 최고죠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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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해영, 170승 양현종에 격한 축하물세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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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170승 양현종, 격한 축하물세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승리투수가 되며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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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료들에게 축하받는 김도영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월간 10홈런-10도루를 달성한 김도영이 경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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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현종, 170승 미소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3대 2로 KIA타이거즈의 승리로 끝났다. 통산 170승을 달성한 양현종이 축하꽃다발을 받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4.25/ 2024.04.2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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