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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마스크 뚫고 나온 아름다움..큰 눈망울에 풍덩~

배우 김혜수가 여전히 아름다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없는 날은 공기도 좋고 따뜻한 이 아이러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모자에 알록달록 패턴이 돋보이는 마스크를 쓴 김혜수는 얼굴의 절반을 가렸음에도 광채나는 맑은 피부와 큰 눈망울 그리고 긴 목선으로 아름다움을 드러냈다.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최주원 기자 2021.01.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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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52세 나이 무색케한 광채여신 '아름답다'

배우 김혜수가 52세 나이를 무색케 만든 광채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혜수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초접근 셀카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피부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광채가 나는 물광피부는 그야말로 20대 못지않았다.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11월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최주원 기자 2021.01.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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