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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현무-이해리, 무비치 인사드립니다

MC 전현무, 이해리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 새 예능 '송스틸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03/ 2024.05.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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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예쁜 뽀블리’ 박보영, 어린이날 기념 5천만원 기부

배우 박보영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5000만원을 기부했다.박보영은 3일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박보영이 전달한 기부금은 국내 여성 청소년 속옷 지원 사업비와 양육시설 아동의 문화 체험을 위한 활동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박보영은 데뷔 이래로 꾸준히 국내 외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22년 2월 생일을 맞아 지파운데이션에 5000만원을 기부하며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기도 했으며 지난 10여 년 동안 직접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선행으로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한편 박보영은 지난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연기로 호평 받았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촬영 중에 있다. 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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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해리 ‘송스틸러’ 관전 포인트 공개…팜유 이장우 깜짝 등장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가 오는 5일 첫 방송된다.‘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곡을 훔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으로 설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정규 편성됐다. 2일 ‘송스틸러’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방송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업그레이드된 ‘무비치’ 케미스트리! 전현무와 이해리의 활약! 팜유 동생 이장우 등판!파일럿에서 ‘무비치’로 팀워크를 보여줬던 전현무와 이해리가 다시 뭉친다. 당시 두 사람은 다비치의 ‘8282’로 듀엣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무시퍼’, ‘무큐리’ 등 다수의 송스틸 전적을 보유한 전현무와 올라운더 뮤지션이자 프로 공감러인 이해리의 케미스트리가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의 팜유 동생인 이장우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과연 내 곡을 훔친 사람은 누구?! 현장에서 드러나는 송스틸러의 정체!‘송스틸러’에서 아티스트들은 다른 아티스트의 노래를 선보인다. 리허설이 비밀리에 진행되며 가수들 역시 누가 누구의 곡을 스틸하는지 전혀 알 수 없다. 또한 하나의 곡을 두 사람이 소화하기도 하고 그룹 곡을 한 명이 소화하기도 하는 등 신선한 구성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다채로운 장르+실력파 가수 출격! ‘베스트 송스틸러’는 누가 될까?정규 시즌에서는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 송스틸러’를 선정한다. 볼빨간사춘기, 이무진, 하이키의 리이나와 휘서, 이홍기, 정인, 환희 등 ‘니곡내곡’ 스킬 보유자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한다. 누가 ‘베스트 송스틸러’가 될지 호기심을 유발한다.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오는 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5.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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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만 있나…할리우드 블록버스터→한국형 미스터리 5월 극장가 노크

영화 ‘범죄도시4’가 4월 끝자락 극장가를 점령한 가운데, 5월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충무로 스타들의 신작,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화들의 개봉으로 흥행 전쟁이 치열할 전망이다.지난달 24일 개봉한 ‘범죄도시4’가 첫주부터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쓰며 극장가에 빅펀치를 날렸다. ‘범죄도시4’의 흥행에 다채로운 신작들의 개봉으로 극장가는 활기를 띨 것으로 관측된다.◇스케일 美친 블록버스터들…‘혹성탈출: 새로운 시대’·‘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혹성탈출: 새로운 시대’가 8일 개봉한다. 전편들 도합 16억 81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혹성탈출’ 네 번째 시리즈다.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는 지배하는 유인원과 사냥당하는 인간이라는 파격적 설정, 새롭게 합류한 캐스트들의 연기를 예고했다. 특히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부터 ‘엑스맨’, ‘아바타: 물의 길’ 등의 시각특수효과를 담당한 웨타 FX가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에도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웨타 FX 제작진은 최근 진행된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속 시각특수효과에 대해 “많은 장면 속 기술들에 놀라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속편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오는 22일 개봉한다.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매드맥스’ 세계관 속 또 다른 세력의 등장과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가 전사로 각성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다. 조지 밀러 감독은 해외 프로모션 첫 국가로 한국을 찾아 영화를 홍보하고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형 미스터리·공포 온다…‘그녀가 죽었다’·‘설계자’오는 15일 개봉하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변요한과 신혜선이 영화 ‘하루’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작품이다. 거짓으로 꾸며낸 삶을 사는 ‘비호감’ 구정태와 한소라로 분한 변요한과 신혜선은 믿고 보는 연기력을 앞세워 러닝타임을 채운다.강동원의 8개월만 스크린 복귀작 ‘설계자’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09년 개봉한 홍콩 영화 ‘엑시던트’를 원작으로 한다.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정은채 등 화려한 라인업은 기대를 더한다. ◇귀여운 캐릭터들의 향연…‘가필드 더 무비’·‘이프: 상상의 친구’가정의 달답게 애니메이션 개봉도 빼놓을 수 없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가필드 더 무비’는 바깥세상으로 단 한 번도 나간 적 없던 ‘집냥이’ 가필드가 세상에 처음으로 던져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어 버전에서는 크리스 프랫이, 한국어 버전에서는 이장우가 더빙에 참여했다.같은 날 개봉하는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비(케일리 플레밍)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되찾아주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비와 같은 능력을 지닌 윗집 아저씨 칼 역으로 등장, 비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이프들과 예측 불가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통통 튀는 상상력은 보는 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전망이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5.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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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 정유미·최우식, 눈빛만 봐도 통하는 직장 선후배 케미 예고

배우 정유미와 최우식이 ‘원더랜드’를 통해 직장 선후배로 만난다.1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정유미와 최우식은 영화 ‘원더랜드’를 통해 해리와 현수로 변신, 눈빛만 봐도 통하는 직장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영화 ‘부산행’, ‘82년생 김지영’, ‘잠’, 드라마 ‘연애의 발견’,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등 장르 불문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정유미. 그는 지난 2006년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안겨준 영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과 ‘원더랜드’로 재회한다. 정유미는 어린 시절부터 인공지능 부모님과 교감해온 ‘원더랜드’의 상징적 인물이자 인공지능에 대한 남다른 이해도와 애정을 가진 ‘원더랜드’의 수석 플래너 해리를 연기한다.김태용 감독은 “해리, 더 나아가 ‘원더랜드’ 서비스에 대한 신뢰는 정유미의 설레고 떨리는 눈빛에서 나온다”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원더랜드’ 서비스의 구심점이 되는 해리 역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할 정유미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 ‘기생충’에 이어 드라마 ‘그해 우리는’,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입지를 굳힌 최우식은 ‘원더랜드’의 신입 플래너이자 의뢰받은 서비스에서 우연히 가족의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현수 역을 맡았다.김태용 감독은 “현수는 ‘원더랜드’ 서비스를 조금씩 알아가는 인물로 관객과 가장 닮아있다”고 설명했다. 최우식은 특유의 친근함과 재치를 더한 디테일한 연기로 관객을 ‘원더랜드’의 세계로 이끈다.‘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음 달 5일 개봉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5.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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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남편 김태용 감독과 13년 만에 작품…“‘만추’ 때보다 더 용감”

배우 탕웨이가 남편 김태용 감독과 ‘만추’ 이후 13년 만에 작품으로 재회했다.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은 오는 6월 5일 개봉하는 영화 ‘원더랜드’로,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다.극 중 탕웨이는 어린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숨기기 위해 원더랜드 서비스를 직접 의뢰한 엄마 바이리를 연기한다. 원더랜드의 인공지능 서비스를 통해 고고학자로 구현된 바이리는 먼 거리에 있는 딸과 화상전화로 소통을 이어가며 친구 같은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다. 탕웨이는 원더랜드 세계에 갇혀 딸에게 돌아가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인물의 내면을 세밀하고 흡입력 있게 그려내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탕웨이와 두 번째 작업을 마친 김태용 감독은 “‘만추’ 때보다 더 섬세하고 더 용감했다. 배우로서 가지고 있는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고 귀띔, 신작 속 탕웨이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제6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 ‘색, 계’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의 ‘만추’로 한국 영화계에 입성했다. 당시 탕웨이는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으며, 이 작품을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는 2014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며 한국 활동을 이어갔다. 송서래 역을 맡아 섬세한 감성과 단단한 눈빛 연기를 펼친 탕웨이는 국내 영화 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끌어내며 외국인 배우 최초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4.04.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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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오늘(24일) 데뷔 5주년 “더 발전된 모습 보여주겠다”

그룹 DKZ가 2024년 4월 24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DKZ(세현, 민규, 재찬, 종형, 기석)는 지난 2019년 디지털 싱글 ‘동키즈 온 더 블락’으로 가요계에 데뷔, ‘뤼팽’,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사랑도둑’, ‘호랑이가 쫓아온다’, ‘라이크 어 무비’ 등 대표곡을 통해 재치 있고 유쾌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완전체 그룹 활동 외에도 지난해 민규, 종형이 유닛 ‘나인투식스’로 싱글 앨범 ‘굿 투유’를 발매하며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또 재찬은 솔로 앨범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DKZ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들은 소속사를 통해 5주년 소감을 전했다. 세현은 “5주년을 아리(공식 팬덤명)들과 함께 맞이할 수 있어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도 아리들과 좋은 추억 쌓고, DKZ로서 좋은 음악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민규는 “매 순간 아리들과 함께 해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욱 성장하고, 멋있어지는 DKZ의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고, 재찬은 “항상 DKZ가 여러분의 마음속에 단단히 자리 잡고 있길 바라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다. 아리들 없으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가지? 쭉 함께 해달라”라는 애교 넘치는 당부도 함께 전했다.종형은 “감사한 마음 잃지 않고 아리들에게 보답하며 건강히 활동하겠다. 같은 시간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고, 기석은 “DKZ가 항상 좋은 메시지가 담긴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건 팬분들이 주는 사랑과 응원 덕분이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아리들께 사랑 전해드리겠다.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DKZ는 2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쇼! 챔피언’에 출격, 미니 2집 ‘리무트’ 타이틀곡 ‘라이크 어 무비’ 무대를 선보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4.24 17:30
문화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 과정’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예술대학원 ‘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학위 과정’에서 2024년 가을학기 남녀 신입생을 모집한다.‘케이컬처·엔터테인먼트학 석사학위 과정’은 K컬처 분야 장르 통합 전문가 육성을 위한 것으로 올해 1학기 국내 최초로 신설됐다. 원서 접수는 5월 3~9일, 면접시험은 6월 1일에 실시한다. 이 전공은 K무비, K드라마, K뮤직·댄스, K스테이지, K스타일링 등 모든 영역을 전문성과 명성이 뛰어난 내부‧외부 교수진이 집중 교육하는 ‘4학기제 특수대학원 석사과정’으로 학사학위를 갖춘 남녀 모두 입학이 가능하다. 입학 후 수학 목적에 따라 △논문 트랙(24학점 수강+학위논문 작성·통과), △작품 트랙(24학점 수강+작품 기획·제작 발표·통과), △수강 트랙(28학점 이수+콘텐츠 기획안 발표·통과) 가운데 하나를 택해 학위를 취득한다. 첫 학기 입학생인 필리핀 한류 팬 랴모 아비게일 자스민(27)은 “경영학도로서 평소 갈망하던 K컬처 모든 장르의 이론‧지식·기법·감각을 원스톱으로 접목할 수 있어서 한국 유학을 결심했다”며 “졸업 후 공연 기획·연출 전문가로 거듭나 한국과 필리핀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전공에서는 다음 7개 분야 과목을 통합 교육한다. △K컬처 일반 : K컬처의 역사와 트렌드, 아티스트와 예술심리, K-컬처 토픽 리서치, K컬처 작품 워크숍, K컬처 기획 워크숍△ K컬처 경영 : 명성과 셀럽 마케팅, K콘텐츠 투자론, K아티스트 매니지먼트, K웹툰·북툰 비즈니스, K컬처 성공사례 분석, K컬처 창업 세미나△K무비·K드라마 : K무비 산업과 비즈니스, K무비 PR과 마케팅, 영화·드라마 극작론, 특수효과 제작론, 미디어·플랫폼 비즈니스, 미디어 콘텐츠기획론△ K뮤직·댄스 : K뮤직 비즈니스론, K뮤직 콘서트 기획론, K팝 댄스아트 연구△K스테이지 : 예술경영론(극장·공연장·박물관·전시장 경영 중심), K스테이지 공연기획론(뮤지컬, 연극, 논버벌극 등 무대 공연)△K스타일링: 아티스트 스타일링 연구, 특수효과 제작론△연구 기법 : 연구방법론, 논문작성법Ⅰ, 논문작성법Ⅱ.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4.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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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수지·박보검 ‘원더랜드’ 6월 5일 개봉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가 개봉일을 확정했다.23일 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에 따르면 영화 ‘원더랜드’가 오는 6월 5일 개봉을 확정하고 캐릭터 스틸과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공개된 캐릭터 스틸에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이용하는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마주한 이들이 어떤 사연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원더랜드’의 브랜드 광고 콘셉트로,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이별 이후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날 수 있는 ‘원더랜드’의 세계관을 알리며 이를 통해 일상을 나누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닌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그린 작품의 따뜻한 감성을 전한다.‘원더랜드’는 영화 ‘가족의 탄생’, ‘만추’의 김태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이 출연한다. 또한 공유가 특별출연으로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한편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4.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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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비결 공개…“이게 된다고”

배우 박보영이 가수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성공 비하인드와 예매 팁을 공개했다.박보영은 19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손까지 떨었던 티켓팅 당시를 회상했다.박보영은 “제가 그때도 ‘멜로무비’ 촬영 중이었다. 다행히 8시에 티켓팅이 시작하는 건 알고 있었고, 그날 저녁을 늦게 먹어서 8시에 양치를 하고 있었다”며 “양치하면서 모바일로 접속했는데, 내 대기 순서가 33만이었다”라고 말하면서 대기 순번 캡처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 속 숫자는 무려 33만 4222명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보영은 “(순서가) 10만 될 때까지 기다렸는데 도저히 안 되겠더라. 이번에도 내 자리는 없구나, 육성으로 ‘엄마 미안’이랬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보영은 앞서 지난 10일 개인 SNS에 임영웅 콘서트 1층 VIP 연석 예매 성공을 인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예매 성공 비결을 공개하기 앞서 박보영은 “이 팁을 알려줘도 되나? 알려주면 다음에 다 내 경쟁자잖아. 너무 쉽게 알려주는 것 같은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박보영이 성공을 한 비결은 다름 아닌 ‘뒤로 가기’였다. 박보영은 “안 통할 수도 있다. 위험한 방법이다. 사실 포기했다”며 우연히 얻은 기회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예매창이 안 뜰 줄 알았는데 불이 들어와 있었다. 다시 한번 눌러봤더니 바로 좌석 창으로 갔다”고 밝혔다.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된다니”, “기다리니까 매진되던데”, “될 사람은 되는구나”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2월 22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멜로무비’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배우 최우식, 전소니, 이준영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4.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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