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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안정환 아내 이혜원, 셔츠 풀어헤치고 물광피부 자랑 "이 시간을 소중히"
'44세 애둘 맘' 이혜원이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주부 이혜원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시간을 소중히!! 보고싶은 사람 보기!!! 연락해보기!! #하고싶은 거 다하기"라는 글과 함께 근황샷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는 그는 스트라이프 셔츠 단추를 과감히 풀고 명품 목걸이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 한편, 우윳빛깔 물광 피부에 잡티, 주름 없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이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딸 리원이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3.17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