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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돼서 다시 보는 17년 전 ‘참가번호 31번 미스서울진’

배우 김사랑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과거 모습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 한 네티즌은 김사랑이 17년 전인 2000년 미스코리아에 출연한 동영상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김사랑은 키 173㎝에 ‘참가번호 31번 미스서울진 김사랑’으로 소개됐다. ‘진’으로 뽑힌 김사랑은 당시 ‘한국 아이네티즌 상’도 수상했다. 23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시청률은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4%을 기록했다. 그동안 7%에 머물렀던 시청률이 김사랑 출연 효과로 한 계단 상승했다. 이 프로그램이 9% 시청률을 넘긴 건 16개월 전인 지난해 2월이 마지막이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17.06.2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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