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42,957건
연예일반

아이브 “정산금 따뜻…그래도 유재석이 훨씬 부자” (‘핑계고’)

그룹 아이브가 정산금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유튜브 ‘뜬뜬’ 채널에 공개된 ‘미니 핑계고’에 아이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이 같은 소속사인 가수 케이윌에 대해 언급하자 안유진은 “진짜 이사님 같은 느낌이시다”며 “실제 이사님은 아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영이 “회사에서 진짜 마주칠 일이 자주 없다”고 덧붙였다. 레이는 “정산 날에 회사에 갔는데 계시더라. 만나면 오늘 하루가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은 느낌”이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이 “정산 어땠느냐. 따뜻했느냐”고 묻자, 레이는 이에 긍정하며 테이블 위 토스트를 가리킨 후 “이거 다 살 수 있다”고 답했다. 리즈가 “선배님께서 훨씬 부자신데”라고 너스레를 떨자, 유재석은 “그렇게 얘기하면 내가 곤란해지지. 우리 토크 좀 거리감 느껴지네”라고 받아쳐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유재석은 “소위 말해 인기가 높아지고 성과가 날수록 회사에서 대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에 안유진은 “항상 잘해주시긴 했는데 의견을 들어주신다는 게 너무 좋더라”며 “앨범 준비하는 과정에서 의견도 내고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훨씬 재밌어진다”고 전했다. 아이브는 지난달 29일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스위치’를 발매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2 19:28
연예일반

‘태권 트롯’ 나태주, 8일 미니 2집 ‘나, 다움 아름, 다움’ 발매

‘태권 트롯’ 가수 나태주가 오는 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2집 ‘나, 다움 아름, 다움’을 들고 컴백한다고 소속사 디알뮤직이 2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영탁’이 프로듀싱 해준 곡 ‘살까요’ 이후 2년만에 발매되는 앨범이다.이색적인 앨범명 ‘나, 다움 아름, 다움’은 가장 ‘나,다움’이 ‘아름,다움’이라는 뜻이다. ‘아름’의 여러 어원 중 ‘나’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곡 ‘용됐구나’와 ‘남자로 봐줘요’등 총 4곡이 담기고 트로트계 톱 프로듀서 한수영,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더불어 트롯계의 전설 설운도의 곡들로 구성된다설운도는 “나태주가 후배지만 인성과 프로다움을 높게 봤다.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태주에게 곡을 선사했다”고 전했다.한편 나태주는 전 소속사 케이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돌 제작자 윤등룡 대표의 디알뮤직으로 새둥지를 틀었다. 디알뮤직은 최근까지 전 소속사를 대신해서 나태주의 매니지먼트만 담당해왔다.나태주는 “새로운곳에서 가수 나태주의 ‘나’다움을 찾아가고 싶다”고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2 18:37
연예일반

비비지, 데뷔 후 첫 월드투어…내달 1일 서울서 시작

그룹 비비지(VIVIZ, 은하, 신비, 엄지)가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진행한다.2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따르면 비비지는 오는 6월 1일~2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4 VIVIZ WORLD TOUR in SEOUL’로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이를 앞두고 비비지는 이날 오후 VIVIZ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포스터를 공개했다. 화려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댄스 안무 등으로 강렬한 매력을 선보인 비비지의 매혹적인 이미지를 전면에 배치해 기대감을 높인다. ‘V.hind : Love and Tears’ 공연 타이틀을 통해 그동안 비비지가 보여주었던 모습들 너머의 이야기들을 다채로운 구성으로 다룰 예정이다.최근 비비지는 6개월 전 발표한 곡 ‘매니악’(MANIAC)을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대에 올려놓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니악'은 VIVIZ가 지난해 11월 발매한 4번째 미니앨범 ‘벌서스’(VERSUS) 타이틀곡이다. 특히 ‘매니악’의 안무 중 ‘팝 유어 옹동’이라는 이름을 붙인 댄스 챌린지가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비지의 오는 7일 팬클럽 선예매에 이어 10일 일반 예매 순으로 진행된다. ‘2024 VIVIZ WORLD TOUR in SEOUL’ 공연 이후의 월드투어 상세 일정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는 가수 태민, 이무진, 비오, 하성운, 렌, 허각, 퍼포먼스 디렉터 캐스퍼(Kasper), 카니(Kany), 배우 이승기, 예능인 이수근이 소속돼 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2 18:30
연예일반

물병에 소변 보고 치우라고…드웨인 존슨, 갑질 논란 터져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1일(현지시간) 더랩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개봉 예정인 영화 ‘레드 원’를 촬영하는 동안 드웨인 존슨이 거듭 지각하면서 당시 출연 배우들과 갈등이 불거졌다. 드웨인 존슨의 이러한 반복적 민폐 행위가 최소 5천만 달러(한화 약 688억 2000만 원)의 추가 비용을 발생시켰다는 주장도 나왔다. 한 관계자는 드웨인 존슨이 무려 8시간 늦게 지각했다고 말하거나, 또 다른 관계자는 “화장실이 촬영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경우 물병에 소변을 보고는 했다”며 “이를 그의 팀 또는 촬영장 보조들이 처리해야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드웨인 존슨 소속사는 “촬영장에 7~8시간씩 지각했다는 건 우스꽝스러운 주장”이라며 이 같은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레드 원’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4.05.02 18:24
뮤직

이스트샤인, 싱글 ‘HEARTTHROB’으로 컴백 예고

이스트샤인(EASTSHINE)이 싱글 ‘HEARTTHROB’으로 컴백한다. 이스트샤인은 최근 ‘Heartthrob’의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스트샤인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다. 특히 이스트샤인은 티저 속 강렬한 비주얼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Heartthrob’은 BPM 95의 미디엄 템포 힙합곡이다. 중독성 있는 색소폰 소리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이스트샤인의 또 다른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이스트샤인의 리더인 IEL(아이엘)은 이번 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안무는 댄스팀 위댐보이즈(WDBZ)의 카멜(Kamel)이 참여해 더욱 중독성 있는 챌린지가 유행할 수 있도록 ‘Heartthrob’을 완성시켰다.‘Heartthrob’은 오는 4일 낮 12시에 발매될 예정다. 이에 앞서 이스트샤인은 3일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을 선공개하고 이어 MBC ‘쇼! 음악중심’,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을 시작으로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월드투어도 진행할 계획이다.이스트샤인은 2023년 11월 16일에 데뷔한 다국적 7인조 아이돌로 동방(EAST)에 위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빛(SHINE)이 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김은구 기자 cowboy@edaily.co.kr 2024.05.02 18:20
연예일반

문체부 “방탄소년단 음원사재기 관련 민원 접수…조사 여부 검토”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한 민원이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에 접수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방탄소년단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민원이 오늘(2일) 접수됐다”며 “접수된 민원의 내용을 검토한 뒤 조사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향후 절차를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간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법 마케팅(사재기) 의혹 및 단월드 연루 의혹 등 근거 없는 루머 관련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일 방탄소년단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최근 방탄소년단의 명예를 훼손하고 음해하려는 사재기 마케팅·콘셉트 도용·단월드 연관설·사이비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말씀드린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와 관련된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악의적 루머 조성 행위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하는 다수 게시물을 취합해 금일(5월 2일) 수사기관에 1차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조직적으로 작성 및 삭제가 이뤄진 게시물, 계정을 폭파한 게시물도 예외 없이 고소 대상에 포함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채증을 통해 추가 고소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면서 “아티스트 평판을 저해하는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02 18:12
연예일반

“영웅시대 화력 대단”…임영웅, 공식 MD몰 오픈과 동시에 서버 터져

가수 임영웅이 다시 한번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2일 오후 2시 임영웅의 공식 MD몰 ‘아임히어로몰’이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됐다.지난 달 26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예고한 사이트 개설 소식에 임영웅 팬덤 ‘영웅시대’가 오픈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동시 접속이 몰렸기 때문이다.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됐지만 20여분 후 복구되어 현재는 원활하게 접속이 가능한 상태다.이번 공식 MD몰 서버 마비에 누리꾼들은 “콘서트도 아닌데 너무한다”, “효도 좀 하게 해달라”, “임영웅은 무조건 피켓팅이네”라고 반응했다. ‘아임히어로몰’에서는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 키트를 비롯해 응원봉과 슬로건, 의류 등 다양한 굿즈가 판매 중이다. 오는 25~26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2024 임영웅 콘서트 ‘아임히어로 더 스타디움’(IM HERO-THE STADIUM)의 투어MD도 예약을 받고 있다.한편 임영웅은 오는 6일 오후 6시 더블 싱글을 발매한다.이주인 인턴기자 juin27@edaily.co.kr 2024.05.02 17:37
연예일반

(여자)아이들, 데뷔 6주년 소감 “과분한 사랑 감사…평생 함께하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데뷔 6주년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여자)아이들은 2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주년이라니 믿기지 않을 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그동안 멤버들, 네버랜드(팬클럽)와 잊을 수 없는 추억들과 행복한 일들이 셀 수 없이 많았다”고 말했다.이들은 “평생 받아도 과분할 만큼 큰 사랑을 매일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네버랜드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과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더 많은 사랑으로 네버랜드를 채워주는 (여자)아이들이 되겠다. 우리 (여자)아이들, 내 가족 평생 함께하자”고 소감을 전했다.(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5월 2일 미니앨범 ‘아이 엠’으로 데뷔한 후 타이틀곡 ‘라타타’로 음악 방송 1위에 오르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한 ‘한(一)’ ‘우-오’, ‘덤디 덤디’, ‘화(火花)’, ‘톰보이’, ‘누드’, ‘퀸카’, ‘슈퍼 레이디’,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 연이은 히트곡 강타로 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여자)아이들은 지난 2월 ‘톰보이’, ‘퀸카’ 뮤직비디오가 나란히 3억뷰를 돌파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정규 2집 ‘2(Two)’로 2연속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지난달 솔로 활동을 시작한 멤버 우기의 미니 1집 ‘YUQ1’은 초동 56만 장을 돌파하며 그룹과 함께 솔로 활동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여자)아이들 데뷔 6주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성수동 사옥 1층 큐비스토리에서 팝업 카페를 운영한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02 17:26
연예일반

뉴진스 ‘버블 검’ MV 닷새만에 2천만뷰 돌파…소속사 내홍 여파 無 [왓IS]

그룹 뉴진스의 ‘버블 검’(Bubble Gum) 뮤직비디오가 2천만 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어도어를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린 쾌거다. 뉴진스 신곡 ‘버블 검’ 뮤직비디오는 2일 오후 4시30분께 2천만 뷰를 넘어섰다. 지난 달 27일 0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버블 검’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으며 닷새 만에 2천만 뷰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버블 검’은 24일 정식 발매되는 새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의 수록곡이다. 지난달 일본 광고 CM 송 및 TV 프로그램 테마송으로 선공개되기도 했다. 심플한 드럼 패턴에 시원한 신스 사운드가 더해진 이지 리스닝 곡으로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귀를 자극하며 또 하나의 히트곡 탄생을 예고했다.선공개곡 뮤직비디오만으로도 이미 성공을 예감한 상태지만 소속 레이블과 모기업간 갈등으로 인한 뉴진스의 속앓이는 여전하다. 어도어 민희진 대표는 경영권 탈취 의혹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어도어 경영진들과 함께 하이브의 감사를 받았으며 25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 당했다. 어도어 지분의 80%를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는 민 대표의 해임을 요구하며 어도어 이사회 소집을 요구했으나 어도어 측이 이에 불응함에 따라 법원에 임시주주총회 소집 요구 가처분을 신청했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경영권 찬탈을 모의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고 주주간계약의 불공정성을 주장하기도 했으나 올 초 민 대표가 하이브에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권한을 요구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민 대표 측은 “독립적 레이블 운영을 위한 요청이었다”고 반박했으며 여론 역시 합리적 요구였다는 반응과 무리한 요구였다는 반응으로 나뉘어 분분하다. 이 와중에 ‘버블 검’이 전작 ‘슈퍼 샤이’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조회수를 높여가며 역대급 성적을 기대하게 하며 뉴진스의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5.02 17:10
연예일반

하석진, 영화 ‘전력질주’ 캐스팅…한국 육상 전설로

배우 하석진이 ‘전력질주’에 캐스팅됐다.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에 따르면 하석진은 이달 초 크랭크인을 앞둔 영화 ‘전력질주’에 주연으로 출연한다.‘전력질주’는 전성기의 끝자락,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스프린터 강구영의 질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하석진은 30년 동안 깨지지 않던 육상 100m 달리기 한국 최고 기록을 경신한 후 기대와는 다르게 10년이란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달리는 것이 즐겁지 않고 후회스러운 전성기 끝자락 스프린터 강구영 역을 연기한다. 극 중 강구영은 한국 육상 신기록 보유자이자 37년 만에 400m 계주로 동메달의 쾌거를 이룬 김국영 선수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인물이다.하석진은 데뷔부터 현재까지 배우와 멀티테이너로서 탄탄하게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리고 있다. 드라마 ‘슬픈 연가’, ‘전설의 마녀’, ‘혼술남녀’, ‘자체발광 오피스’, ‘당신의 하우스 헬퍼’, ‘내가 가장 예뻤을 때’, ‘블라인드’, 영화 ‘방과 후 옥상’, ‘누가 그녀와 잤을까?’, ‘못말리는 결혼’, ‘여름, 속삭임’, ‘좋아해줘’ 등에 출연했다.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뇌섹남’ 이미지를 견고히 했다. 또한 해외 투어 팬미팅을 성료하고 글로벌 호텔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사랑받고 있다.하석진이 ‘전력질주’를 통해 새롭게 도전하는 운동선수 캐릭터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4.05.02 17:10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