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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X강기영, 드디어 복수의 문 활짝 열어

이지아와 강기영이 드디어 복수의 문을 활짝 열었다.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11회에서는 장모 박정숙(강애심)을 죽인 진짜 범인이었던 노율성(오민석)과 그런 그를 완벽하게 궁지로 내몬 김사라(이지아)와 동기준(강기영)의 확실한 콤비 플레이가 심박수를 높였다.이날 방송에서는 드디어 김사라의 엄마 박정숙의 죽음에 숨겨져 있던 진실이 밝혀졌다. ‘나유미 사망 사건’의 제보자로 남서부지검을 찾아갔던 박정숙은 끝내 담당 검사인 동기준을 만나지 못하고 사위 노율성에게 잡혀 온갖 추궁과 위협을 당하다 결국 목숨을 잃었던 것.한편, 김사라는 남편 노율성과 시어머니 차희원(나영희)을 갈라놓기 위해 보다 용의주도하게 움직였다. 의도적으로 엄마 죽음의 배후를 노율성이 아닌 차희원이라고 의심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차희원에게는 노율성이 어머니인 자신까지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일러줬다. 노율성은 이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죄까지 모두 차희원에게 뒤집어씌우려 했으며 차희원 역시 노율성의 계략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경찰까지 움직이며 대항했다.서로에 대한 의심이 극에 치달아 불신 지옥에 허덕이던 차율가(家) 모자(母子)는 뒤늦게 이것이 김사라가 놓은 함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나, 로스쿨 선정이 될 때까지 눈감기로 했다. 그들의 속내를 모를 리 없던 김사라는 차희원과 노율성에게 받은 돈으로 원정도박을 하다 적발된 공득구(박성일) 팀장을 이용해 먼저 선수를 쳤고, 두 사람을 완전히 갈라놨다.모든 것을 차희원에게 떠넘기고 쏙 빠져나간 노율성은 공득구 원정도박으로 불투명해진 로스쿨 선정의 쐐기를 박기 위해 어머니 차희원과의 의절을 선언하기에 이르렀다. 뿐만 아니라 차율 로펌 로스쿨 선정 시 수익금 전액 기부라는 셀프 미담 제조로 여론을 돌려보려 했다.하지만 그 자리에는 스파이였던 장희진(김시현)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사라, 동기준과 손을 잡은 장희진은 기자들 앞에서 노율성이 사망한 나유미(정한빛)와 내연관계였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노율성의 협박에 투신했던 서웅진(성기윤) 교수가 깨어났고, 차율 로펌에 들어갔던 동기준의 절친 박진우(이두석)가 다시 경력 검사로 복귀하면서 서웅진 교수 투신 사건 재수사를 맡았다. 이에 5인회 멤버들마저 꼬리를 자르며 노율성을 손절했다.결말까지 단 1회만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이처럼 완전히 궁지에 몰린 노율성이 선택할 최후의 수단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런 노율성에게 맞서 이번에야말로 완벽한 응징을 선사할 김사라와 동기준의 초강수는 또 어떤 것일지 기다려지게 만든다.자신의 모든 것을 송두리째 앗아가려던 역대급 악질 배우자 오민석을 완전히 부숴버릴 이지아의 마지막 초강력 사이다 한 방은 오는 7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최종회에서 공개된다.한편, ‘끝내주는 해결사’ 11회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 3.9%, 전국 4.2%를 기록했다(닐슨코리아 제공, 유료가구 기준).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3.0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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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개세모’ 김준호 태도논란 진화 “콘셉트였는데…오해 없길”

방송인 송은이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김준호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송은이는 1일 ‘VIVO TV – 비보티비’에 공개된 ‘개세모’ 22화 영상 댓글을 통해 전날 공개된 영상으로 불거진 김준호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송은이는 “제가 아끼는 김준호 군에 대해 많은 오해와 염려의 댓글이 있어 누나로서 참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개세모’를 아끼고 좋아해 주시는 분들의 의견은 다 겸허히, 소중하게 보고 있지만 조심스럽게 설명드리고 싶은 부분이 있어서 몇 자 적어본다”고 운을 뗐다.송은이는 “김준호 군에게 섭외 전화하면서 ‘‘개세모’는 어떠한 콘셉트, 이야기도 상관없으니 편한 동생들과 나와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다 가면 된다’고 했고 김준호 군은 흔쾌히 나와줬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태 안 보여준 콘셉트가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다가 ‘코너에 대해 잘 모르는 것도 괜찮으니 시크하게 아무것도 모르는 캐릭터로 가자’고 저희 쪽에서 먼저 제안해 이야기를 이어간 것이 보시는 분들께 불편함을 드리게 된 것 같다”고 논란이 된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실제 김준호가 콘텐츠에 대한 이해 없이 출연한 것이라기보단 그 자체가 콘셉트였다는 설명이다. 송은이는 “콘셉트로 이해되도록 잘 편집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만들지 못한 저희의 부족함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면서 “앞으로는 ‘개세모’에 나오는 모든 선후배들의 이야기들을 오해없이 더 편히 보실 수 있도록 더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그러면서 “김준호 씨는 ‘비보’가 잘 되길 누구보다 응원했고 코미디의 설 자리와 후배들의 무대에 대해 누구보다 애착을 가지고 고민하는 친구다. 김준호의 진정성에 대한 오해는 하지 말아주시기 바란다”는 당부를 덧붙였다. 김준호는 지난달 31일 ‘비보티비’에 공개된 ‘개세모’ 영상에서 과거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에피소드를 간접 언급하는가 하면, 프로그램의 기존 콘셉트에 맞지 않는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4.02.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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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내 사건 이후에 개그맨들 카드 안 쳐” 도박 논란 언급

개그맨 김준호가 도박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김준호는 31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개그맨들 세 명 이상이 모이면 옛날엔 카드를 쳤는데 내 사건 이후에는 안 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김준호는 지난 2009년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일이 있다.김준호는 또 “내가 원래 ‘개그콘서트’를 하던 시절에 ‘미운 우리 새끼’를 보면서 ‘저 썩을 놈의 방송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대 내가 ‘미운 우리 새끼’를 하고 있더라”고 언급, 웃음을 자아냈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4.01.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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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승리, 태국에서 호화로운 생일파티…‘승츠비’ 삶 계속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태국에서 성대한 생일파티를 열었다.지난 13일 온라인과 SNS에는 승리의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글을 올린 태국 출신 가수 겸 배우는 “승리의 33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항상 사랑한다”(Say Happy 33rd Birthday to my boy, SEUNGRI! All the best to u bratha! Love loads always!)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시했다. 승리의 생일은 12월 12일이다. 사진 속 장소는 태국 방콕의 한 레스토랑으로, 태국과 일본의 유명인들이 한곳에 모여있다. 승리는 15명 정도 되는 지인들에 둘러싸인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는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한편 승리는 일명 ’버닝썬 게이트‘로 빅뱅에서 탈퇴했다.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지난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2.14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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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이번엔 ‘양다리’ 발리 여행…여성 2명과 교차 데이트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다.4일 한 매체는 승리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난 여행에서 두 여성과 동시에 만남을 지속했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5박 6일 동안 A씨와 발리로 떠났다. A씨는 승리가 친구들에 공식적인 연인 관계를 선언한 여성이다.승리는 이 과정에서 오래된 인연 B씨에게 A씨와의 여행이 끝나는 시점인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발리 여행에 함께할 것을 제안했다. A씨가 발리를 떠난 뒤 바로 B씨와의 여행을 즐긴 것이었다. 특히 승리는 A씨와 함께 묵었던 숙소와 식당, 카페 그대로 B씨와 데이트를 했다.하지만 A씨와 B씨는 서로의 SNS 계정을 팔로우하는 관계였다. 각각 발리 여행 사진을 올리면서 승리의 양다리 행각이 드러났다. B씨가 공개한 카카오톡 메시지에 따르면 승리는 B씨에게 사과한 뒤 다음 날인 9월 29일 바로 클럽에 갔다.녹취록에서도 승리는 A씨와의 관계에 대해 묻는 B씨에게 “사귀자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B씨가 “남자친구라는 확신을 줬다잖아”고 하자 승리는 “내가 (A씨에) 얘기할게”라고 답했다.한편 승리는 성매매 알선 및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월 9일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형기를 마치고 출소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0.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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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 “원정도박 後 밥 먹을 기회 생기면 터질 때까지… 빈민가 전전해” (마이웨이)

개그맨 황기순이 도박에 빠져 살았던 과거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황기순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줬다. 황기순은 만 19세 나이로 MBC 개그 콘테스트 2기에서 금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연예계 데뷔를 했다. 그는 전성기 때 쉽이 못해도 한 달에 2~3000만 원이 됐었다고 회상하면서 “지금 생각하면 그 돈을 절반씩만 저축했어도 좋았을 텐데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황기순은 개그맨으로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중 지난 1997년 뉴스를 통해 해외 원정도박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안겼다. 이 때문에 황기순은 2년간 필리핀에서 도피생활을 하기도 했다. 황기순은 도박에 빠지게 된 계기에 대해 “경조사에서 고스톱을 쳤는 데 너무 재미있었다. 돈을 잃어도 재밌게 놀다가 집에 갔었다”면서 “난 도박이라고 단 한 번도 생각을 못했다. 본전을 위채 찾았던 자리가 몇 차례 반복되다 보니 금전적으로 상황이 나빠졌다”라고 밝혔다. 특히 30분 만에 돈 8천 달러(한화 약 1천만 원)가 없어진 순간 ‘뭔가 잘못됐음’을 직감했다던 황기순은 “내가 뉴스에 나왔다는 얘기를 듣는 순간 몸이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내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렇게 빈민가를 전전하면서 숨어 지냈던 황기순은 “그 와중에도 배가 고프더라. 김치라도 구해지면 무생채처럼 찢어서 아껴 먹었다. 밥 먹을 기회가 생기면 배가 터질 때까지 쑤셔 넣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9.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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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배우 복귀..웹시트콤 주연 출연

그룹 룰라와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이 배우로 복귀한다.신정환은 오는 6일 공개되는 웹시트콤 '화곡동 블루스'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화곡동에서 엔젤보도방 '신 실장(신정환 분)을 중심으로 노래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당시 '뎅기열 병원 입원'이라는 변명이 거짓으로 밝혀지며 방송가에서 퇴출당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1.05 16:06
스타

승리 9일 전역조치 여주교도소 이감

빅뱅 전 멤버 승리가 9일 여주교도소로 이감된다. 승리는 성매매 알선, 해외 원정도박 등의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이 확정돼 병역법시행령에 따라 전역처리(전시근로역 편입) 예정이다. 승리는 전역처리 후 곧바로 경기도 이천시 국군교도소에서 가장 가까운 민간교도소인 여주교도소로 이감된다. 병역법에는 시행령 제136조(수형자 등의 병역처분)에 따라 병사신분으로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의 실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전시근로역에 편입하도록 돼 있다. 승리는 2013∼2017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에서 8회에 걸쳐 판돈 22억원 규모의 바카라 도박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또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클럽 등의 투자 유치를 위해 해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성매수한 혐의도 받았다. 승리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됨에 따라 약 9개월 동안 형기를 마치고 내년 2월 출소한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6.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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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매매 알선 유죄 확정…인스타그램 계정 정지 가능할까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5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해외 투자자에게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또한 2016년 12월에는 여성의 신체사진을 타인에게 전송한 혐의도 적용받았다. 이에 승리의 SNS 계정 사용 가능 여부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SNS 중 인스타그램은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의 계정 사용을 금지하고 신고를 권유하는 정책이 있다. 실제로 전국 성범죄자 등록 리스트 링크, 온라인 뉴스 기사 링크, 법정 문서 링크 중 하나를 포함해 신고 후 인스타그램 측에서 사용자가 성범죄자라는 사실을 확인하면 계정은 즉시 비활성화된다. 앞서 미성년자에 대한 강제추행 및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가수 고영욱과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가수 최종훈, 정준영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비활성화된 바 있다. 한편 승리는 이날 대법원이 처벌을 확정함에 따라 국군교도소에서 민간 교도소로 이감될 예정이다. 승리의 형기는 약 9개월 이후인 2023년 2월까지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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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징역 1년 6개월 확정…성매매·도박 등 9개 혐의 유죄 인정

성매매 알선과 해외 원정도박 등 혐의로 기소된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26일 상습도박과 성매매처벌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승리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3년 1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 등에서 8회에 걸쳐 약 22억원에 이르는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2015년 9월부터 2016년 1월까지 해외 투자자에게 여러 차례 성매매를 알선하고, 자신도 성매수를 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그런가 하면 서울 강남의 주점 브랜드 사용료 등 명목으로 클럽 버닝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자 조폭을 동원해 위협을 가한 혐의도 적용받았다. 또한 지난 2016년 12월에는 여성의 신체사진을 타인에게 전송한 혐의, 무허가로 유흥주점을 운영한 혐의도 있다. 승리에게 적용된 혐의는 총 9개로 1심부터 3심까지 모든 혐의에 유죄 판단이 내려졌다. 승리는 지난 2020년 서울중앙지법에 기소됐다. 그러나 입대로 같은 해 5월 보통군사법원으로 사건이 이송된 후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다. 승리는 당초 지난해 9월 만기 전역 예정이었지만, 병역법에 따라 전역 보류 처분을 받고 국군교도소에 수감됐다. 이날 대법원이 처벌을 확정함에 따라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이었던 승리는 민간 교도소로 이감될 예정이다. 승리의 형기는 약 9개월 이후인 2023년 2월까지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5.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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