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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블랙핑크 지수, 디올쇼의 절대미녀

스포트라이트가 지수에게로 터졌다. 블랙핑크 지수가 29일(한국시간) 파리 패션위크 디올(DIOR)의 2022 S/S쇼에 참석했다. 디올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지수는 이날 쇼에 참석한 전 세계 스타 중 가장 많은 시선과 주목을 받았다. 취재진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도 당연히 지수에게 가장 많이 들렸다. 지수는 디올의 화이트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와 미니 레이디백으로 기품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1.09.2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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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박수진 '인스타그램 절대미녀' 공통점은 분홍립스틱?

최근 인스타그램 속 연예인들의 화장법 대결이 화제다. 이들은 자연스럽고 세련된 자신만의 화장법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일반인들의 부러움은 물론 호기심 어린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특히 얼마전 공개된 한예슬과 박수진의 사진 한장은 뷰티계에서 절대 강자로 소문난 두 사람이라 패션피플들 사이에서 더욱 관심이 뜨겁다.SBS 주말극 미녀의 탄생에서 아름답기 그지 없는 모습을 자랑하는 한예슬은 자신의 메이크업아티스트인 에이바이봄 박선미 부원장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사라의 시크릿 화장법을 공개했다. 바로 드라마에서 키스를 부르는 러블리한 입술이 핑크레드 컬러의 '입생로랑 틴트 11호'임을 입증한 것. 이에 앞서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빛 입술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케이블채널 테이스티로드에서 귀여운 먹방으로 한껏 사랑을 받고있는 그녀는 "입생로랑 화보 촬영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입생로랑 루쥬 볼립떼 33호' 분홍색 립스틱을 든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다는 평. 특히 무결점 피부와 큰 눈망울로 아름다움을 뽐내 뭇여성들의 시샘을 받았다.업계 관계자들은 "한예슬이나 박수진 등 요즘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들이 SNS를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며 "덕분에 일반인들이 최신 트렌드를 알아가는 한 방법으로 SNS를 살펴보는 추세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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