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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두팔 "절반이 세금..세금낼 돈으로 아파트 하나살 듯" 푸념

유명 유튜버 조두팔(조수진)이 세금이 너무 많다며 푸념 섞인 말을 털어놨다.조두팔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세금이 왜이렇게 짜증나려고 하지"라며 "무슨 버는 거에 절반이 자꾸 세금으로 빠져나가냐. 세금 낼 돈으로 아파트 하나 살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6월 조두팔은 SNS에 "세금이 4000만원 넘게 날아왔다"고 털어놓기도 했다.한편 2001년생인 조두팔은 약 41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2.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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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0세 유튜버' 조두팔, 아이 성별 공개 "예상했던 대로 남자"

인기 유투버 조두팔이 곧 출산을 앞둔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조두팔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번에 병원갔을 때 우정이(자녀 태명)가 다리 꼬고 ㅣ있어서 성별 확인 못했는데 이번에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성별은 예상했던 대로 남자"라고 밝혔다.앞서 조두팔은 지난달 18일 임신 소식을 공개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01년생인 조두팔은 올해로 만 20세다. 당시 그는 "생각 없이 원치 않아서 임신한 건 아니다. 예전부터 애를 낳고 싶었고 원래 낳을 예정이기도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1.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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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유튜버 조두팔, "숨기면 더 약해질 것 같아" 임신 5개월차 고백

인기 뷰티 유튜버 조두팔(만19세·조수진)이 임신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고 고백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그는 지난 18일 오후 8시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임신한 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편안한 후드티 차림으로 등장한 조두팔은 "숨길 자신이 없어서 말하게 됐다"며 임신 사실을 언급했다.그는 "제가 드디어 엄마가 됐다. 학생 유튜버에서 임산부 유튜버로 바뀌게 됐다. 비록 빠른 나이이긴 하지만 어쨌든 제게 축복받을 일이 생겼다. 사실 이 영상을 올리는 걸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 나이 있으신 분들은 나를 한심하게 보고 안 좋은 눈초리들도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남들이 뭐라 하든 기쁜 일로 생각하고 여러 쓴 말들을 들어가면서 성장하고 싶다"고 털 어놨다. 이어 "한 생명을 가지게 됐으니 더욱더 강해져야 하지 않겠나. (내가) 숨기만 하면 더 약해질 것 같다. 태명은 '우정이'이고 임신 5개월 차다. 출산 예정일은 2022년 3월 14일이다. 태몽에 왕딸기가 나왔는데 성별은 남자일 것 같은 기분이 강하게 든다"며 웃었다. 마지막으로 "생각 없이 원치 않아서 임신한 건 아니다. 예전부터 애를 낳고 싶었고 원래 낳을 예정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두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정아 얼른 나와 나랑 놀자 '#임신17주차'"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찍은 거울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조두팔은 이날 아이 아빠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았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10.1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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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팔 "얼굴에 맞은 필러 다 녹여..마귀할멈같았다"

유튜버 조두팔(조수진)이 얼굴에 맞은 필러를 다 녹였다고 고백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두팔은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얼굴에 있는 필러 다 녹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조두팔은 "필러를 맞았다가 녹였다 수십 번 반복했는데 오늘 진짜 아예 싹 다 녹였다"라며 "광대, 옆광대, 볼, 입술, 턱, 자갈턱, 애교 필러 등 그냥 얼굴에 있는 필러를 다 녹였다"고 털어놨다.이유에 대해 조두팔은 "균형이 안 맞았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얼굴이 비대칭처럼 보이고 필러가 안 맞는 것 같다"며 "한마디로 그동안 마귀할멈 같았다"고 솔직 발언을 했다.조두팔은 "필러 시술은 잘 알아보시고 맞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한편 2001년생 조두팔은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 중인 유튜버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9.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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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두팔 "세금 4천 내고 왔어요" 2001년생의 넘사벽 클래스

유튜버 조두팔이 넘사벽 세금 클래스를 자랑했다. 조두팔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세금 내고 왔어요"라며 "이제 뭔가 어른된 기분! 세금이 4000만원 넘게 날라와서 X같지만 나도 드디어 세금낼 수 있는 어른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01년생인 조두팔은 올해로 21세. 그럼에도 벌써 4000만원이 넘는 세금이 부과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조두팔은 4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6.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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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팔 남자친구 폭행 주장 영상 공개돼 시끌시끌...연인끼리 장난 vs 엄연한 폭력

21세 유튜버 조두팔(조수진)이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휩쌓인 가운데 심각한 문제가 엿보이는 영상이 공개됐다.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에는 '조두팔 남자친구 폭행 원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과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우려를 자아냈다.이 글을 쓴 사람은 조두팔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던 한 영상 캡처본 5장을 게재하며 "조두팔 남자친구의 데이트 폭력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방송 중 조두팔이 트림을 하니까 남자친구가 째려보다가 머리를 폭행하고 그 다음엔 뺨을 때렸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캡처 사진에서 이런 정황이 드러난 것은 자명했다. 다만 남자친구 손에 떠밀린 조두팔이 미소 짓는 모습도 찍혀 있고, 장난스런 분위기여서 조두팔이 이 모습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재미로라도 저렇게 함부로 몸에 손을 대는 건 엄연히 폭력"이란 반응을 보였다.한편 조두팔은 구독자가 약 42만 5000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지난 6일 그는 남자친구에게 종종 맞았다고 폭로했지만, 하루 만인 7일 "폭력은 없었고 오해로 불거진 다툼"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2.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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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두팔, 같은 사람맞나? 몰라보게 예뻐진 청순미모

유튜버 조두팔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청순함을 뽐냈다. 조두팔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살 빠져서 돌아온 조두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조두팔은 "너무 오랜만이다. 코로나 때문에 답답해서 화장이나 하려 한다"며 메이크업을 했다. 하지만 이 영상을 지켜본 팬들은 놀라움에 찬 반응을 보였다. 예전 앳된 모습 대신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기 때문이다. 앞서 조두팔은 꾸준히 성형과 다이어트를 통해 외모에 변화를 줬으며, 이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왔다.최주원 기자 2021.01.2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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