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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VIP 배우, 갑질 의혹으로 세계적 망신...태국 마트서 막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서 VIP역으로 출연한 배우가 갑질 의혹으로 망신을 당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배우 제프리 줄리아노(Geoffrey Giuliano·68)가 태국의 한 마트에서 갑질을 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제프리 줄리아노는 '오징어 게임'에서 VIP 역으로 출연한 미국인 배우. 극 중 자신의 시중을 들던 준호(위하준 분)을 마음에 들어해 따로 불러내는 외국인 VIP 역할을 맡았다.
2021.10.25 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