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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채정안, 소금물 양치부터 영양제까지…미모 비결 공개

배우 채정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다.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293회에서는 채정안의 일상이 그려진다.이날 방송에서는 관리의 끝판왕인 채정안의 일상과 함께 깔끔함이 돋보이는 집까지 공개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채정안은 눈 뜨자마자 SNS에서 핫한 관리템을 주문하고, 발 관리로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소금물 양치부터 각종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것은 물론 과일과 채소를 더해 만든 샐러드를 먹는 등 관리의 정석을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화장대를 꽉 채운 수십 가지의 화장품과 도구를 이용해 피부를 가꿔 여자들의 워너비다운 면모를 제대로 발산한다. 채정안은 자신만의 관리 루틴을 선보이며 철저한 관리광의 모먼트를 발산하면서도 털털한 모습으로 웃음과 매력을 동시에 선사할 전망이다.그런가 하면 손이 닿는 곳마다 다양한 관리템이 놓여 있어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또한 맥시멀리스트라는 그는 집안 곳곳에 조명, 치약 등 온갖 물건들이 종류별로 가득하다고 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관리광’ 채정안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한편 채정안의 관리 모먼트는 6일 오후 11시 10분 MBC ‘전참시’에서 공개된다.이수진 인턴기자 sujin06@edaily.co.kr 2024.04.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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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인] ‘빈집살래’는 어떻게 시즌3까지 올 수 있었을까

‘아파트 공화국’이라 불리는 대한민국에서는 높고 웅장할수록, 외부인을 막는 담장이 견고할수록 집을 우러러보는 시선이 있다. 그런데 정반대로 오랫동안 방치돼 사람들의 온기가 떨어진 빈집에 눈길을 두는 사람들이 있다. 2021년부터 시작해 시즌3까지 달려온 ‘빈집살래’가 그 주인공이다.MBC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가 지난 2일 막을 올렸다. ‘빈집살래’는 말 그대로 ‘빈집 환골탈태’ 프로젝트. 무방비로 방치된 빈집을 어떻게 개발할까라는 고민에서 시작했다. 법적으로 빈집은 지자체 소유가 되지만, 빈집 개발에도 한계가 있는 법. 마침 골머리를 앓고 있던 서울시는 대안을 찾고자 MBC와 손을 잡고 ‘빈집살래’를 기획했다.시즌1(2021)에서는 서울 도심 한복판에 버려진 빈집을 재활용하며 새집이 필요한 3명에게 새로운 안식처가 제공됐다. 시즌2(2022)는 서울 도심을 벗어나 어촌으로 범위가 확장됐다. 바다와 산이 좋아 귀촌을 결심했지만 마땅한 집이 없어 고충을 겪는 이들을 위한 새집이 탄생했다. 시즌3는 시즌2와 같은 맥락을 유지하면서 스케일을 키웠다. 2회까지 방영된 ‘빈집살래3’는 전주로 떠나 ‘마을 재생’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했다. IMF 이후 전주 팔복동에 발생한 인구 감소로 빈집들이 많이 생겼고, 이를 개조해 상권가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운 채 실행 중이다. ‘빈집살래’의 포맷은 2000년 첫 방송돼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레전드 예능 ‘러브하우스’를 떠올리게 한다. 다만 ‘러브하우스’가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새집을 선물해줬다면, ‘빈집살래’는 의뢰인이 일정 자산을 빈집에 투자해 새집을 얻는 방식이다.교양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빈집살래’의 이른바 ‘가성비’는 매우 떨어진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인테리어 과정 때문에 촬영에 1년 가량 소요되지만 정작 회차에 담길 내용은 적어 3부작(시즌1), 4부작(시즌2), 6부작(시즌3)으로 짧게 편성될 수밖에 없다. 또 시공을 위해 막대한 제작비가 들지만 시청률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는다. 시즌1 4.7%, 시즌2 2.3%, 시즌3는 1%대를 유지 중이다.그럼에도 ‘빈집살래’가 오랜 시즌제 예능으로 이어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치솟는 집값에 내 집 장만을 포기하거나, 빽빽한 아파트나 빌라에 사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믿는 이들의 눈을 뜨이게 해주기 때문이다. ‘빈집살래’는 일반 부동산 시세보다 약 70% 싼 빈집을 재활용하는 방안을 알려주며 주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했기에 ‘빈집’이라는 해결책도 나올 수 있었다.시즌1에서는 일명 ‘쪽방’이라 불리는 옥탑방과 고시원 등에 사는 청년들이 빈집이 탈바꿈된 한옥식 셰어하우스을 선물받았다. 시즌2에서 통영 달아마을의 예비 귀어인은 허물어가는 작은 집이 아름다운 야자나무 집으로 바뀌는 광경을 직접 목격했다. 출연진의 ‘진정성’도 ‘빈집살래’를 시청하는 묘미다. 시즌2까지 자리를 지킨 배우 라미란과 시즌3부터 새롭게 합류한 개그우먼 박나래, 배우 채정안은 곰팡이가 슬고 거미줄이 잔뜩 쳐진 집에도 망설임없이 들어간다. 의뢰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안전모를 쓴 채 빈집 개조 작업에 함께 참여한다. 그 서툰 노동이 소소한 웃음을 안겨주면서도 진정성을 느끼게 한다. 여기에 시공 전문가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력으로 새집이 탄생하는 과정을 지켜볼 때 뭉클한 감동이 전달된다. 새집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의뢰인들의 모습은 마치 내 일인 것처럼 흡족한 미소가 지어진다.삶의 필수요소라는 의식주의 ‘주’(住). 하지만 가족과 단란히 살아갈 집 하나도 장만하기 힘든 현실, 집에 따라 사회적 위치가 결정되는 사회에서 ‘빈집살래’는 우리에게 “이런 방법도 있어!”라는 작은 위로와 희망을 전해준다. 방송의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빈집살래’의 시즌이 지속되는 이유다. 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빈집살래’는 지방과 수도권의 간극, 동시에 부동산에서부터 구분되는 계층 차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소통을 해주고 있다. 집에서 비롯되는 타인과의 사회적 연결고리를 만들며 더불어 살기를 얘기한다”며 “단순히 웃고 즐기는 소비적 프로그램이 아닌 공적인 이득을 갖고 가는 착한 예능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8.12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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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피‧땀‧눈물 담아” 박나래→채정안 ‘빈집살래3’, 소외된 마을 살린다 [종합]

“1년간 피, 땀, 눈물 담았다.”‘빈집살래3’가 12개월간의 준비를 마치고, 이제 시청자를 만난다. 프로그램을 이끄는 방송인 박나래는 1년간 쏟아부은 노력과 소회를 털어놨다. 연출자 최원준 PD 또한 “지난 1년간 연예인 실장님들과 피땀 흘리며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새 예능프로그램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나래, 최 PD를 포함해 배우 채정안, 김민석이 참석했다. 또 다른 출연자인 가수 신동은 스케줄로 인해 불참했다. ‘빈집살래3’는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부동산 실장이 돼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게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난 2021년 처음 시청자를 만났다. 이전 시즌들과 비교해 ‘빈집살래3’의 차별점은 스케일의 확장이다. 시즌1과 시즌2가 빈집을 거주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면, 시즌3는 상업 공간을 재탄생시킨다. 최 PD는 이 같은 이유에 대해 “가정집보다 상업적인 공간으로 재생시키면 관광객 유입도 많아질 거라 생각했다.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PD는 “단순한 빈집 재생이 아닌 빈집 밀집 구역으로 지정된 전주 팔복동 마을 전체를 재생시키기 위해 MBC와 전주시, 포스코, LG 그리고 공간기획전문가 유정수 마스터까지 힘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공간기획전문가 유정수의 경우 ‘웨이팅 지옥’이라 불릴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 카페, 샤브샤브 식당 등을 만들어냈으며 상권이 침체된 동네였던 서울 익선동과 창신동을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켜 ‘동네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얻어낸 인물이다. 부동산 실장으로 변신한 출연진의 매력도 또 다른 시청 포인트다. 자택 안에 술집 ‘나래바’를 만들어 남다른 인테리어 센스를 자랑한 박나래는 “나는 맛있는 미트 파이집을 건축했다. 낮에는 단정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라면, 밤에는 ‘약간 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주류도 같이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보이고 있는 채정안은 전집을 건축했다. 채정안은 “동네 주민분들과 융화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화려한 레스토랑보다 소박한 전집을 선택했다”면서 “일명 오마카세와 전을 합친 ‘전마카세’로, 하이볼도 같이 판매하면서 서빙을 하고 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 건축업자 캐릭터로 활약한 김민석은 귀여운 카페를 만들었다. 그는 “최근 약과가 유행이지 않나. 내가 운영하는 카페는 다른 곳보다 싸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쁘고 가성비 좋은 카페”라고 설명했다. 실제 창업 경력이 있는 신동은 채식집이지만 채식집 같지 않은 가게를 건축해 시청자를 만난다.최 PD는 “지난 5월 열정 넘치는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한 결과, 4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총 4명의 운영자가 선정됐고 개업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박나래, 채정안, 김민석, 신동은 바쁜 스케줄에도 성공적인 오픈을 위해 영혼까지 끌어올려 불사르고 있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빈집살래3’는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3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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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정안, 당당하 워킹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채정안이 참석하고 있다. '빈집살래3'는 마을 전체를 바꿀 빈집의 놀라운 변신! 허름한 빈집이 힙한 가게로 변하는 마법 같은 빈집 재생 경쟁이 펼쳐진다. 오는 8월 2일 수요일 밤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7.31/ 2023.07.3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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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살래3’ 김민석 “수도권 밀집화 심각, 가성비 좋은 카페 오픈”

‘빈집살래3’ 김민석이 디저트 카페 사장으로 분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나래, 채정안, 김민석, 최원준PD가 참석했다. 신동은 스케줄로 불참했다. 이날 김민석은 “제가 그렇게 안 생겨도 뉴스를 많이 챙겨본다. 수도권 밀집화를 접하면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빈집살래3’라고 생각했다. 구석구석 소외되는 사람 없이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약과 디저트 가게를 건축했다고 밝힌 김민석은 “최근 약과가 유행이지 않냐. 제가 운영하는 카페는 다른 곳보다 싸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쁘고 가성비 좋은 카페다”라고 설명했다. ‘빈집살래3’는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부동산 실장이 되어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계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오는 8월 2일 수요일 오후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3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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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살래3’ 박나래, 미트파이 집 오픈 “낮에는 단정, 밤에는 까졌으면”

박나래가 반전있는 미트파이집을 오픈했다.31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나래, 채정안, 김민석, 최원준PD가 참석했다. 신동은 스케줄로 불참했다.이날 박나래는 “저는 미트파이집을 건축해 오픈했다. 낮에는 단정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라면 밤에는 ‘소위 까졌으면 좋겠다’느 생각으로 맛있는 주류도 판매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돈을 받는 만큼의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컸다. 장사해본 분들은 확실히 다르더라. 김민석만 해도 냉정하고 이성적이고 통찰력이 있더라. 그래서 나는 그냥 돈을 안 받고 음식 내주고 술 사주는 게 나에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빈집살래3’는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부동산 실장이 되어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계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오는 8월 2일 수요일 오후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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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살래3’ 채정안 “박나래 열정多, 원래는 팬 아니었다”

‘빈집살래3’ 채정안이 함께 출연하는 박나래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나래, 채정안, 김민석, 최원준PD가 참석했다. 신동은 스케줄로 불참했다. 이날 박나래는 “프로그램 취지가 너무 좋았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출연료 이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면 어떤 것이든 하고 싶은 열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열심히 하는 게 나의 가장 큰 장점이다. 내가 잘 보이는 것보다 프로그램이 잘 됐으면 한다”고 열정을 내비쳤다.그러자 채정안은 “TV로 오래 박나래 씨를 봐왔는데 열정이 너무 강해서 저 사람은 열정이 왜 이렇게 강할까 싶었는데 제작진이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 나는 박나래의 팬은 아니었는데 이번에 박나래 팬이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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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살래3’ 채정안, 전집 주모로 변신 “반응 나쁘지 않아”

‘빈집살래3’ 채정안이 전집 주모로 분했다. 31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박나래, 채정안, 김민석, 최원준PD가 참석했다. 신동은 스케줄로 불참했다. 이날 채정안은 “저는 맛있는 전집을 건축해 운영했다. 일명 전집과 오마카세가 합쳐진 ‘전마카세’다. 동네 주민들과 융화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화려한 레스토랑보다는 전집을 선택했다. 하이볼도 같이 팔고 있고, 제가 직접 서빙을 하는 데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요식업을 해볼까 생각 중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빈집살래3’는 박나래, 채정안, 신동, 김민석이 부동산 실장이 되어 빈집 4채를 각각 한 채씩 담당해 설계부터 인테리어, 가계 메뉴 개발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대규모 프로젝트. 오는 8월 2일 수요일 오후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3.07.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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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 현장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최원준 PD, 코미디언 박나래, 배우 채정안, 김민석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빈집살래3'는 마을 전체를 바꿀 빈집의 놀라운 변신! 허름한 빈집이 힙한 가게로 변하는 마법 같은 빈집 재생 경쟁이 펼쳐진다. 오는 8월 2일 수요일 밤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7.31/ 2023.07.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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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사말 하는 채정안

MBC 시사교양 '빈집살래 시즌3-수리수리 마을수리(이하 '빈집살래3')'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렸다. 배우 채정안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빈집살래3'는 마을 전체를 바꿀 빈집의 놀라운 변신! 허름한 빈집이 힙한 가게로 변하는 마법 같은 빈집 재생 경쟁이 펼쳐진다. 오는 8월 2일 수요일 밤 9시, MBC와 라이프타임에서 첫 방송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3.07.31/ 2023.07.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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