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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화, '원 더 우먼' 아나운서役 캐스팅...이하늬와 호흡 [공식]

그룹 EXID 출신 배우 박정화가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에 캐스팅됐다.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된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를 그린 코믹드라마다. 박정화는 극 중 9시 뉴스를 진행하는 방송사 대표 아나운서 '박소이' 역을 맡는다. 흙수저 출신 아나운서 지망생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까지 성장해온 야망 가득한 인물로 색다른 매력을 보이며 안방극장을 찾아올 박정화의 변신에 기대가 높아진다. 지난 2019년 웹드라마 '사회인'에 이어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용루각2: 신들의 밤'으로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선 박정화는 영화 '핸섬가이즈'에도 연이어 캐스팅되며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뿐만 아니라 연극 '산바람 난 삼대'와 '스페셜 라이어'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을 얻기도 했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탄탄하게 연기 내공을 다져오고 있는 박정화가 과연 첫 드라마에선 어떤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박정화를 비롯해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이 함께한다. 올 하반기 첫 방송.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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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원더우먼' 이하늬와 호흡...재벌 3세 순정남 변신 [공식]

배우 이상윤이 '원 더 우먼(One the Woman)'으로 돌아온다.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기억상실로 인해 꼭 닮은 외모의 재벌 며느리와 얼떨결에 인생이 바꿔치기 된 불량 스폰서 비리 여검사의 좌충우돌 기억 찾기 스토리를 그린 코믹드라마. 이상윤은 극 중 첫사랑에 대한 순정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 '한승욱' 역을 맡는다. 기억상실증이 걸린 조연주(이하늬 분)와 얽히고설키는 인물로 순애보는 물론 다채로운 케미를 그려낼 이상윤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2019년 SBS 드라마 'VIP' 이후 예능, 영화, 연극 등으로 장르를 불문한 활발한 행보를 펼친 이상윤의 안방극장 컴백 소식. 매 작품 보는 이들까지 인물에 몰입하게 하는 섬세한 감정 열연을 보였던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올 하반기에 첫 방송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1.06.1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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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보다 강한 간식" 송중기, 황정민에 간식차 선물 '훈훈'

여전히 끈끈한 의리다. 송중기가 선배 황정민에게 커피차를 선물했다. 최근 샐컵 공식 SNS 채널에는 드라마 현장에서 찍은 황정민의 인증샷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황정민은 샐러드 간식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간식차는 8년 만에 JTBC 드라마 ‘허쉬’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황정민을 위해 송중기가 준비한 깜짝 선물. 특히 기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을 염두한 듯 ‘펜보다 강한 간식, 송중기가 쏩니다’ 등 문구는 물론, 선배 황정민을 향한 마음과 함께 열연 중인 배우, 제작진 모두를 섬세하게 챙긴 송중기의 센스가 돋보인다. 이는 영화 ‘군함도’로 인연을 맺은 두 배우의 친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이 출연하는 ‘허쉬’는 기자들의 현실을 그려낸 생활 밀착형 코믹드라마로 내달 11일 첫 방송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1.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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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컴백, 코믹드라마 '이웃사촌' 1차 예고편 공개

'미투 논란'에 휩싸였던 오달수 영화가 드디어 하나 둘 베일을 벗는다. 첫 타자는 '이웃사촌'이다. 겨울 개봉을 확정지은 영화 '이웃사촌(이환경 감독)'이 영화의 분위기와 캐릭터를 파악할 수 있는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7번방의 선물'로 1280만 명의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이환경 감독과 제작진이 7년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정우, 오달수, 김병철, 김희원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이 극의 중심 축으로 활약한다. 공개된 1차 예고편은 홀로 오롯이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자 좌천위기의 도청팀장 대권(정우)이 어두운 방 안에서 헤드셋을 끼고 누군가를 도청하는 긴장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대권과 도청팀에게 주어진 미션은 자택격리된 정치인 가족들의 이웃집으로 위장이사, 낮이고 밤이고 가족들의 모든 것을 일거수일투족 감시해야 하는 것. 낮에는 친절한 이웃집으로 소통하며 밤이 되면 도청팀의 본업에 충실히 임하는 도청팀의 반전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이웃집 담벼락 사이 묘한 긴장감과 비밀 소통 작전을 엿보이게 한다. 도청기를 설치하고, 타깃의 정보를 모으고, 조심스럽게 창 밖을 주시하는 대권의 모습과 도청팀의 암호 해석 1인자 동식(김병철)이 자신 있게 엉터리 암호 해석을 내놓는 장면들만 보아도, 좌천위기를 탈출해야 하는 도청팀의 고군분투를 확인할 수 있다. 1차 예고편 마지막 쿠키 영상 부분에서 옆집 막내 예준(정현준)과 마주하고 당황한 도청팀이 성대모사를 하며 위기를 극복하려는 장면은 영화 속에서 도청팀이 발각 위기 때마다 어떻게 대처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예고편에는 오달수의 모습도 편집없이 고스란히 담겼다. 오달수는 상황에서 우러나오는 전매특허 코믹 연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달수의 스크린 컴백은 3년 만이다. '이웃사촌' 측은 "1985년 그 때 그 시절, 영화적 상상력으로 구현해 자택 격리를 할 수밖에 없었던 한 가족의 상황에 대입, 2020년 코로나 시대 자택 격리를 한번쯤 경험한 모든 이들에게 시간을 뛰어넘는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고 자신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10.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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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주인공으로 나나·박성훈 확정…'민원왕·원칙주의자'

나나와 박성훈이 '출사표'에 출연한다. 28일 KBS 2TV 새 수목극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가 "남녀주인공으로 나나와 박성훈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출사표'는 민원왕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도 하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신박한 캐릭터와 유쾌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안방극장을 제대로 웃겨줄 코믹드라마 탄생을 예고한다. 나나는노머니·저스펙·흙수저지만 능청과 허세만큼은 최강인 구세라를 맡았다. 구세라는 인턴·계약직·파견직·사무보조·아르바이트 등 안 해 본 일이 없는 인물. 그런 구세라의 숨겨진 별명이 민원왕 '불나방'이다. 한 가지에 꽂히면 끝없이, 마치 불나방처럼 민원을 넣고 또 넣는 것. 이름처럼 늘 굳센 캐릭터로 '출사표'의 중심에서 스토리를 이끌어 간다. 박성훈은 원칙주의자 5급사무관 서공명으로 분한다. 서공명은 눈에 띄게 잘생긴 외모·탁월한 업무 처리 능력을 자랑하지만 성격이 까칠한 지적질 대마왕이다. 결국 잦은 부서이동으로 '연쇄좌천러' 별명까지 갖게 된 인물. 그런 서공명의 인생이 불나방으로 불리는 민원왕구세라와 얽히며 이리저리 꼬이게 된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4.28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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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체질' 이병헌 감독 "수다 블록버스터, 신선한 캐스팅 만족"

1000만 감독이 드라마로 컴백한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1600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스타 감독으로 떠오른 이병헌 감독이 차기작으로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선보인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드라마다.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이 캐스팅을 확정, 이병헌 감독과 함께 한다. ‘멜로가 체질’이 화제의 중심에 선 가장 큰 이유는 ‘극한직업’으로 1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 코미디 영화의 새 역사를 쓴 이병헌 감독의 첫 방송 드라마 도전작이기 때문. 이병헌 감독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대이다 보니 이전부터 드라마에 대한 생각과 준비를 하고 있었다"며 "늘 새로운 작품에 돌입할 때 긴장이 되는 건 마찬가지겠지만, 무엇보다 캐스팅이 신선해 설레는 맘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병헌 감독은 ‘멜로가 체질’ 기획 배경에 대해 "서른 살 인물들에 앞서 다양한 사람들의 연애담 섞인 수다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면 멀티 플롯 형태가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자연스레 다양한 사람들이 종사하는 방송가에 시선이 갔다. 적당한 연애 경험과 새로운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의 나이와 수다에 어울리는 직업 등이 자연스레 고려되면서 지금의 인물들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유쾌한 웃음의 대가 이병헌 감독의 손끝에서 서른 살 여자들의 일상이 어떤 코믹 시너지를 탄생시킬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이어 그간 여러 작품으로 다양한 웃음을 선사해 온 이병헌 감독은 ‘멜로가 체질’만의 차별점에 대해 “‘멜로가 체질’은 본격 수다 블록버스터라는 농담을 자주 한다. 매 작품 서너 명의 인물들이 등장해 상황과 대사를 활용한 코미디를 해왔는데 이번에는 공감형 연애 수다가 주를 이룰 것 같다"며 "한두 번의 연애 경험, 그리고 실패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편하게 공감하며 수다에 동참하듯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멜로가 체질’은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주특기인 맛깔나는 ‘말맛’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다. 올여름, 안방극장에서도 극한의 웃음 폭탄을 터뜨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19.03.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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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코믹 전문 이병헌 감독X청춘물 맛집 JTBC 만났다

‘멜로가 체질’이 드라마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오는 7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극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드라마.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의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멜로가 체질’이 기대를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1. 웃음 보장,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영화 ‘스물’ ‘바람 바람 바람’ ‘극한직업’ 등을 통해 한국 코미디 영화의 중심에 선 이병헌 감독이 ‘멜로가 체질’로 첫 TV 드라마에 도전한다. ‘멜로가 체질’에서는 범접할 수 없는 독특한 캐릭터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쫀득한 대사로 시종일관 산뜻한 웃음을 선사하는 이병헌 감독의 주특기가 여지없이 발휘될 예정이다.#2. JTBC의 전공, 현실 청춘 드라마‘청춘시대’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각각의 이유로 한집살이를 하게 된 청춘들의 이야기를 때론 짠하게 때론 유쾌하게 풀어내며 청춘 드라마의 부활을 이끈 JTBC가 ‘멜로가 체질’로 또 하나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청춘 드라마를 탄생시킨다. 정상은 아닌 듯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일상으로 현실 공감과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3. 믿고 보는 배우들안방극장의 역대급 웃음을 위해 믿고 보는 배우들이 뭉쳤다. 강렬한 연기로 진한 인상을 남긴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은 각각 똘끼 만렙 드라마 작가 임진주, 다큐멘터리 감독 이은정, 드라마 제작사 마케팅팀장 황한주 역으로 코미디 연기에 처음 도전한다. 배우 안재홍과 공명은 흥행 불패 드라마 피디 손범수와 황한주의 온순한 후배 추재훈 역을 맡아, 이병헌 감독과 다시 한번 뭉쳐 코믹 레벨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멜로가 체질’은 최근 극한의 코믹 영화 ‘극한직업’으로 1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주특기인 맛깔나는 ‘말맛’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다. 이에 올여름, 안방극장에서도 극한의 웃음 폭탄이 터질 것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이아영 기자 lee.ayoung@jtbc.co.kr 2019.03.0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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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X공명, '멜로가 체질' 출연확정…이병헌 감독과 재회[공식]

안재홍, 공명이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다시 한번 뭉친다. 이들은 이병헌 감독의 방송 드라마 진출작에서 입증된 코믹 연기로 강력한 웃음을 예고하고 있다. 7월 첫 방송될 JTBC 새 금토극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이병헌 감독표 코믹드라마. 배우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이 동갑내기 3인방으로 뭉친 가운데, 안재홍과 공명이 합류, 연기파 배우들의 탄탄한 코믹 라인업이 완성됐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만의 색깔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는 안재홍은 겉으론 모든 걸 갖춘 듯하나, 알고 보면 찌질한 드라마 피디 손범수 역을 맡는다. 한 번도 작품에 실패한 적 없는 성공한 감독이지만, 언제부턴가 드라마에 아무런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러던 중 공모전에 낸 작가 천우희(임진주)의 어수선하고 날 것 같은 글에 흥미를 느낀다. 최근 영화 '극한직업'을 통해 뜻밖의 코믹 연기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한 공명은 평범하고 온순한 한지은(황한주)의 직장 후배 추재훈 역을 연기한다. 첫 번째 직장에서 만난 여자 친구와 불편한 연애를 지속하던 중, 두 번째 직장인 드라마 제작사에서 마케팅팀장 한지은과 함께 일하게 된다. 여자 친구와 달리 따뜻함과 편안함 때문에 마음에 혼돈의 소용돌이가 피어난다.제작진은 "안재홍, 공명이 각각 영화 '위대한 소원'과 '극한직업'에 이어 '멜로가 체질'로 이병헌 감독과 재회한다. 두 번째 호흡인 만큼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너지로 코믹의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한다.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멜로가 체질'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멜로가 체질'은 영화 '극한직업'으로 15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감독이 자신의 주특기인 맛깔나는 말맛 코미디를 살린 드라마다.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사진=씨엘엔컴퍼니, 판타지오 2019.02.2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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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이유비, 속이 훤이 비치는 민망 시스루

이유비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즐 갖고 있다.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로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드라마로 오는 26일 tvN에서 첫방송 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3.20 2018.03.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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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유비, 시가 있는 드라마에요~

이유비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행사즐 갖고 있다.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의사가 주인공이 아닌 병원 드라마로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들의 일상을 시(詩)와 함께 그려낸 감성 코믹드라마로 오는 26일 tvN에서 첫방송 한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8.03.20 2018.03.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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