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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오마이걸 유아, 파격 패션에 "당장 여며" 팬들도 충격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유아는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 ‘Dolphin’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을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해변의 거리를 배경으로 데님 원피스를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특히 원피스 안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 채 단추를 풀어헤쳐서 은근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유아의 팬들은 "당장 옷 여며",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30살 넘어가면 노출 인정하겠다”, "물오른 섹시미 인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가 속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두 번째 정규 앨범 '리얼 러브(Real Love)'를 발표하고 왕성히 활동했다. 지난 18일에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제28회 드림콘서트'에도 참여해 4만여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6.2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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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솔라, 출근길 파격패션

그룹 마마무의 솔라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방송국에서 열리는 '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oongang.co.kr 2021.07.18 2021.07.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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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패션' 한예슬,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이후 실검 점령

한예슬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시상식 이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배우 한예슬은 5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 부문 시상자로 참석했다. 틱톡 인기상 시상자로 모습을 드러냈다. 파격 그 자체였다. 화려한 꽃무늬가 수놓은 오프숄더 드레스를 택했다. 드레스 밑단 양옆으로는 벨벳 소재의 블랙 치마가 그녀의 다리를 감쌌다. 패션의 완성은 힐이라고 했던가. 블랙 하이힐로 매치했다. 화장은 짙은 블루톤의 스모키였다. 이날 시상식 패션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독특한 컬러의 컬러렌즈와 코에 한 피어싱이었다. 한예슬은 이것을 소화, 진정한 축제의 장에서 환한 미소로 가요 팬들과 만났다. 시상이 끝난 이후에도 웃음을 잃지 않았다. 한예슬의 패션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한예슬. 시상식에서도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 감각이 돋보였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01.0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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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다이아,정채연 순수한 여신의 파격패션

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이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개막공연 참석전 열린 포토타임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찬우 기자 park.chanwoo@jtbc.co.kr2019.08.15 2019.08.1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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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채시라, 파격패션에도 멋짐 폭발

채시라가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F/W 혜라서울패션위크' 카루소 패션쇼 야외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김민규 기자 kim.mingyu@jtbc.co.kr /2018.03.20/ 2018.03.2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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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최여진,란제리룩 파격패션

배우 최여진이 3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화장품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시종 기자 /2017.10.30./ 2017.10.3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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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여진,기습추위를 잊은 파격패션

배우 최여진이 3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화장품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시종 기자 /2017.10.30./ 2017.10.3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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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여진,기습추위를 잊은 파격패션

배우 최여진이 30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화장품브랜드 론칭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시종 기자 /2017.10.30./ 2017.10.30 14:39
무비위크

"꽃보다 힙한 할매"…'아이캔스피크' 힙스터 나문희 파격패션

배우의 변신은 역시 무죄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문희 배우의 새로운 변신을 담은 글로벌 '무니'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아이 캔 스피크'는 민원 건수만 무려 8,000건,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았던 상극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진심이 밝혀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민원으로 팽팽한 대립각을 펼치던 옥분과 민재가 영어를 통해 사제지간이 된 후, 이태원의 펍으로 영어 현장 학습을 나간 장면을 담고 있다. 옥분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들다는 찢청 자켓에 링 귀걸이, 머플러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먼저 외국인과 5분간 대화하고 오라는 민재의 미션에 긴장한 듯 맥주를 들이키는 옥분의 모습은 처음으로 외국인 앞에서 영어를 구사해야 하는 옥분의 일생일대의 경험으로 떨리는 마음을 짐작하게 한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긴장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외국인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있는 옥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세대와 국경을 초월해 글로벌한 존재감을 뽐낼 배우 나문희의 색다른 연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이태원 힙스터로 변신한 옥분의 시도에 대해 나문희는 "난생 처음 시도해보는 패션에 영어 연기까지 해야 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했다"고 말했고, 이제훈은 "선생님의 센스 있는 연기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장면이다"고 귀띔했다. '아이 캔 스피크' 추석 시즌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ins.com 2017.08.2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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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아 '파격패션으로 삭쓸이'

애프터스쿨 정아가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7 춘사영화상' 시상식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춘사영화상은 춘사 나운규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삶에 토혼을 기리며 한국영화의 풍토를 새로이 조성하는 시상식이다.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ins.com /2017.05.24/ 2017.05.2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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